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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

내 블로그의 베스트 글은 뭘까?

by Deborah 200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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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보라입니다.
드보라 블로그를 잘 모르시고 처음 방문 하셨던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성을 많이 들은 글이라고 하면 될는지 모르겠군요. 필자의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5개란 중에서 베스트
글이라고 생각 되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뽑은 글입니다.
Deborah's Best of the Best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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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에 관한 진실
이글은 영어회화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지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현지인과 결혼해서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생활하고 삶에서 터특했던 진리를 담았던 글입니다.



Cat
사랑하는 애완동물과 마지막 작별인사

저와 함께 동거 해 오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렉시였습니다.
그를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썼던 글이 있습니다. 눈물로 쓴 글이였는데..지금도 렉시를 생각하면
가슴이 한 구석이 시려옵니다. 아마도 렉시는 그냥 보통 고양이가 아니라 나의 사랑을 가져간 고양이였기에 더 그러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렉시야..잘 있는거지? 응.. 보고싶다.


Life

     

미국의 청소년 정신병원을 방문하다

라이프란에는 저의 미국생활 이야기와 미국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사진으로 사실적으로
담고 고발하는 형식의 글도 많이 있습니다. 라이프 부분에 있는 글 대부분이 다음 블로그 뉴스 베스트에 많이 올라 왔더라고요. 37개의 베스트글 중에서 라이프 부분에 해당되는 글이 무려 30개가 넘습니다. 미국의 청소년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신병원 신세를 지는 청소년들이 워낙 많아서 병원에 자리가 없을 정도라면 이해가 가실런지 모르겠네요.


Kids



끝나지 않은 입양의 뒷이야기

Kids란 카테고리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카테고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를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아이 둘을 입양해서 키우는 엄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입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글을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에다 작성했던 글 중에서 베스트로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의 가족의 빅뉴스라고 한다면 헵시바의 입양이 아닐는지요. 내년에도 쭈욱 입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 올겁니다. 기대 해 주세요.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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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나누기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

데보라의 블로그를 자주 오신 분이라면 느끼실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좋아 하고 자주 하고 싶은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벤트의 특성이라면 아마도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블로그의 정을 나눌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올해도 계속 될 발렌타인 이벤트 기대해 주세요.
데보라의 글을 구독 하신다면 이벤트 소식도 더 빨리 접하실 수 있겠지요.

그런의미에서 ㅋㅋㅋ
데보라가 깜짝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데보라 방문자 1.000.000 히트를 잡아라~
꼭 행운을 잡으세요. 행운을 잡으시는 분께는 가미원화과자와 함께 제가 미국에서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가미원 화과자는 지인이 운영하시는 화과자입니다. 화과자를 먹고 난 후의 좋고 나쁜 장단점 그리고 화과자의 모양이나 디자인등에 대한 평도 같이 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글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방문자 수치가 937,621 2009년 1월이 되면 히트의 숫자를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자주 오셔서 방문자 숫자를 꼭 확인 해 주세요. ^__^*




마지막으로 데보라가 찍었던 많은 사진들 중에서 베스트라 생각되는 사진이 있습니다.
그 사진을 올려 봅니다. 아마도 이 사진은 썬도그님의 칭찬을 받기도 한 사진이었습니다. ㅋㅋㅋ



이 사진은 "학교 왕따로 인해 정신병원 신세를 지다 "라는 포스팅에 올려진 사진이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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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무엇보다 건강 없이는 세상에 모든 것을 얻을 수도 할 수도 없습니다.
2009년도 항상 기억에 남는 블로그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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