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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186

지뢰밭................ㅡ.ㅡ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 연상은 좋아해? No - 휴대폰은 어떤걸 가지고 있나요? LG -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 Yes -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 I do not know - 가방의 주된 내용은? everything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why should I? - 만약 크래파스로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색이 좋아? I like red Lady in red(?) - 좋아하는 요일 Friday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Game plan - 화날때는 어떻게 해? Just yell to everybody. - 세뱃돈은 어디다 써? I wish I have one.;;;;; 줘야하지 않을까..; - 여름과 겨울중 어느 쪽이 좋아? 여름은 너무 더워..that's why I .. 2008. 2. 1.
제1회 발렌타인 이벤트 당선작품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 by rince) You are mine by rince 지난 2007년 12월 1일, '평생 잊지 못할 나의 프로포즈'라는 포스트를 통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청혼했던 이야기와 프로포즈 동영상을 공개한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날의 추억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 되던 날... 여자친구와 거제도로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연애를 시작한지 100일이 다가오던 그 때는 더위가 정점에 있는 한 여름 피서철이었습니다.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님)에게 무언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저는 거제도로 여행를 제안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동의하여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일 여행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회사의 일은 줄어들지를 않아 야근과 밤샘을 자주해야했고 여행준비에 소흘 할 수 밖에 .. 2008. 2. 1.
발렌타인 이벤트 나의 사랑이 되어 줄래요.. 미국의 잡지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 바렌타인 데이때 여성이 가장 받기 싫어 하는 선물 리스트 네가지가 있습니다.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자 보세요.. 첫번째: 초콜렛을 줬는데 슈가프리 초콜렛일때.. 2008. 1. 30.
스킨 수정 했습니다..배너 게시판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간혹 스킨을 바꾸고 나면 스킨이 깨져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ctrl+F5 키를 누르시면 바뀐 스킨이 적용된 모습이 보입니다. 스킨을 만들어 주신 모넬린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에러가 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지에 보시면 배너 게시판 있습니다. 배너 교환을 원하시는 분은 이 글의 댓글로나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시면 배너 올려 드릴게요^^ 스킨 수정 기념으로 기념샷 한 컷..!!!! 행복한 일주일 시작하세요~ 어떤 분이 하이타이나 성냥이라도 사 오실런지... 기대 기대~ ㅎㅎㅎ 후다닥 =3=3=3=3=3=3=3 2008. 1. 28.
블로그를 하면서 사랑한다 사랑의 끈 블로그 단상 / 데보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 가지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그것은 “블러그를 왜 해야 하는가”라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블러그의 컨텐츠, 혹은 목표의식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이런 고민은 저 뿐만 아니라 블러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해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가 블러거들에 의하면 컨텐츠가 좋아야 많은 블러거들을 유치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이렇다 할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굳이 이런 식의 블러그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미국에서의 제 삶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서툴지만 이런 블러그 존재의 필요성 충분하지 않을까요?.. 2007. 12. 20.
크리스마스 이벤트 12월달도 이젠 한장의 달력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12월달이 되면 매년 우리 가족이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하는 일 입니다. 여러분들 신청을 받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카드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 선착순 10명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드립니다. 비밀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블로그를 열고 여기서 활동한지 이제 겨우 한달 넘어 가는 신참 블로그입니다. 예쁘게 봐 주시고 늘 관심을 가져 주세요. 한국에 계신분들도 카드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우표값만 들어 가니 부담 갖지 마시고 카드를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 마시고 비밀글로 주소 남겨 주세요. 주소와 본인의 성명 우편 번호를 정확하게 기재 해 주세요. 마감 합니다......................^^ 그동안 성원을 보여 주신분.. 2007.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