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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

블로그의 방문자 숫자 늘이는 요령

by Deborah 2009. 1. 8.

이렇게 많은 사이트 중에서 나의 글은 어디에 있을까?



드보라의 블로그 방문 숫자가 늘어났어요. 알고 봤더니 네이버에 오픈캐스터 글로버 뉴스에 필자의 글이 있었습니다. 유입경로를 보니 그렇네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끄루또이님 덕분에 네이버에 글로버 뉴스란 떴군요. 부족한 블로그인데 소개를 해 주셨군요. 그래서 끄루또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도 방문자 폭주를 맛 보고 싶나요?
그러면 이렇게 해 보세요.

1.메타사이트 가입하기(메타 사이트는 즉 자신이 글을 쓴 것을 많은 사람에게 홍보를 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을 때에는 그다지 큰 효과는 없습니다. 몇 개월 지나면 검색으로 아니면 글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아래를 눌러서 가입하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프레스 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2. 글을 송고할 때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해라.

3. 펌 블로그는 안돼.(왜 펌블로그는 안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글이 아닌 상대의 글을 올려놓은 것 뿐이니까요. 독자들은 당신의 글을 읽기를 원합니다.)

4. 이웃 블로그를 방문해라(드보라는 2007년 10월 중순에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아는 사람도 없었죠. 한 달의 방문 숫자는 3천 명이였습니다. -_-;; 지금은 그 수치의 배가 되는 숫자로 일일 방문객이 들어옵니다. 아마도 이웃 블로그를 자주 방문했던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습니다. 이웃블로그가 좋은 점은 방문 폭주를 맞고 나서 쓸쓸함에도 언제나 옆에서 지켜주는 블로그들이라는 점이죠. 그래서 좋습니다.)

5. 나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설정하라.(이건 드보라 블로그의 팁인데요. 외국에 살면서 솔직한 미국생활 이야기를 글로 담아 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드보라는 블로그는 쉽게 클 수 있는 이유가 데보라가 뭘 찍어서 올려도 외국 이닌가 더 관심 있게 봐 준다는 거에요. 사실 그런 점도 있지만, 사람들이 외국 생활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6.내 블로그의 키워드를 키워라.(키워드가 뭐냐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하하하........네네..초보 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키워드는 쉽게 말하자면 태그에 쓰이는 단어를 말합니다. 많이 태그로 내 보내지는 키워드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 키워들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글을 올리면 나중에 그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검색을 통해서 꼭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드보라의 블로그 키워드는 고양이,미국생활,사랑 이것이 키워드입니다.)

7. 블로그를 즐겨라.( 무조건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다 보면 결국 블로그 즐기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방문자 숫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필자처럼 위에 구글 광고가 있을 때는 더 심하게 몸으로 느낍니다.
광고를 방문자 숫자에 비례해서 트랙픽이 많이 유발되면 그만큼 블로그 수익도 보장된다는 의미겠지요. 하지만, 블로그는 즐길 줄 아시는 분들이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이웃과 좋은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이런 분의 블로그는 향상 사람이 끊이지를 않죠. 예를 들면 바로 호박님 같은 파워 블로그를 한 예로 들고 싶네요.)

8. 자신이 잘하는 것을 블로그에 올려라.( 저 같은 경우는 잘한다기 보다, 아이들의 도움으로 요즘은 영어회화를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 즉, 외국이다 보니 환경적으로 따라 주니 이렇게 하는 겁니다. 혹시 여러분도 특별하게 당신의 끼를 나눌 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분명히 그것을 찾는 사람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9. 트랙백 글 작성해 보기.( 다른 블로그에 갔더니 이런 글이 있었다. 나는 다르게 생각해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글을 올린다면 이것이 바로 트랙백을 유발 시키는 글이겠지요. 그래서 트랙백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글을 트랙백에도 걸어 놓으면 무엇인가 궁금해 하는 분은 그것을 통해서 당신 블로그를 찾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큰 기대를 하지 마라. 때로는 블로그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착각을 하고 시작해서 실망내지는 좌절 하다시피 해서 블로그에 글을 하나도 안 올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큰 기대 걸지 마시고 그냥 천천히 하시다 보면 블로그 수익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만한 대가를 받고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겠지요. 당신도 블로그를 하면서 그에 대한 대가를 노리고 계십니까? 그러면 일단 마음을 먼저 비우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즐거움에서 시작되어 블로그는 아쉬움으로 끝을 내야 한다.

블: 블로그 한다고 밤낮을 설쳐봐야 돈을 벌지 못해.
로: 로그인하는 사람 몇 사람 없어. 우앙. 어쩜 좋아!
그: 그래도 언젠가는 나를 찾아 주겠지. 좋았어! 다시 시작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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