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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186

[이벤트] Hot Summer Cool 이벤트 요즘 너무 더우시죠? 이런 더위를 드보라의 이벤트로 날려 버리세요. 이벤트를 자주 하고 싶지만, 돈이 없는 관계상 이제서야 다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대한 저의 작은 정성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벤트 참여 조건이 있습니다. 잘 참조 하시고 참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벤트 참여 조건 이번 이벤트는 Rss구독자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숨어서 드보라의 글을 몰래 보신분들 나오세요. ㅎㅎㅎ 이벤트에 참여 하셔서 상품도 받아 가셨으면 합니다. 혹시나 드보라를 구독 하고 싶으시면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RSS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세 가지로 나누어서 상품을 드릴까 합니다. 하나. 댓글을 많이 다신 분에게 상품을 드립니다.(7월 한달의 댓글 통계를 따지자면 처음 오신 분에게 억울 할 수도 .. 2009. 7. 26.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아이들 애칭에 당첨 되신 검도쉐프님께 선물 우선권이 주어졌습니다. 참고로 검도쉐프님은 댓글 순위 일위, 트랙백과 함께 애칭도 더불어 만들어 주셔서 당첨 되신것을 알려 드립니다. 검도쉐프님이 만들어주신 애칭 입니다. 아라,한울,가온,나린 넘 멋집니다. 검도쉐프님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검도쉐프님이 남겨주신 댓글입니다. 아이들의 애칭에 대해서 글들을 읽으면서 고민을 해봤습니다. 엄마의 고향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은 애정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순수 우리말 이름중에서 부르고 쉽고, 의미 깊은 이름들을 골랐습니다. 큰딸 - 아라 - '바다'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아름답게 자라나 숙녀가 된 큰 따님이 세상의 모든 생명을 잉태하고 품는 어머니같이 넓은 포옹력으로 세상을 안는 바다처럼 깊고 넓은 마음을.. 2009. 7. 26.
이벤트 상품에 대해서 이벤트 상품을 타실분은 이미 소개 되었으나, 상품을 고르실 분들이 다 참여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3일 12:00 자정까지 댓글을 달아 주신 분에 한해서 원하는 상품을 받아 가실수 있는 권한을 드립니다. 별것도 아닌데 참 복잡하게도 진행하고 있죠? 죄송합니다. 일딴 상품을 고르신 분들의 명단을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선택하신 상품이 겹칠때는 선택 순위가 먼저 주어진 분에게 상품을 가져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검도쉐프님 4,7번 상품을. rince 5번 3번 상품 (잔리님이 우선권이 먼저이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관계상 린스님이 선택하신 상품을 모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마탄 초인 8번 10번 상품 (상품을 보내 드릴게요.) John Lee님은 11번 가디건을 선물로 선택 하셨습니다. ( 잘 오셨어.. 2009. 7. 25.
[편견타파 릴레이]이런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 국제 결혼하면 유명한 바이올린리스트 정경화씨가 생각납니다. 그녀의 남편은 영국사람으로 알려졌지요.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해 온 그녀가 만난 사람도 외국 사람이었고 사랑에 빠진이도 외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음악의 천재라고 불리울 만큼 재능을 가진 그녀가 선택한 외국 남편과의 결혼은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내리기 딱 좋은 그런 이슈 거리가 되었습니다. 국제 결혼한 연예인이 한국 사람과 결혼한 연예인과 다른 차이점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이슈를 낳았던 것일까. 아마도 그녀의 생활이 궁금해진 팬들도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그들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두고 볼 작정으로 그렇게 지켜 본 사람들도 있을테니 말이다. 국제 결혼에 대한 편견 하나 왜 주위에 사람들은 남편 혹은 아내가.. 2009. 7. 21.
[이벤트 참여] 배고픔이 싫어서 간호학을 택했다. 미술(예술)은 [창작]의 고통이다. 미국에 처음 왔을 당시 20대 후반이였고, 그때 처음으로 미술를 전공 하려고 대학교에 가서 수강을 들었다. 한국에서는 대학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던 필자로선 대학생활이 설레임 자체였다. 처음으로 선택한 과목도 미술관련된 강의를 들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당시를 회상을 하면 내가 만든 작품이 생각난다. 지금은 소개 하기엔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그 당시로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던 여러가지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 있었다면, 예술이라는 특히 미술에 있어서 창작은 필수 코스였던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작품을 그대로 카피를 하면 그건 창작이 아니라 카피를 하는 것일 뿐이고 자신의 것이 될 수가 없다. 미술은 창작의 고통이 있어야만 완성된 작품이 탄생 .. 2009. 7. 13.
사진을 통해 순간을 담는다. 사진이란 무엇일까? 처음 사진이라는 것에 눈에 띄기 시작한 때가 현대칼라에 입사하면서 였습니다. 그 당시 사진 기술부에서 사진에 대한 색상이나 오류를 잡아내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진을 현상하기도 했습니다. 작품 사진을 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순간을 어떻게 아름답게 포착했느냐에 따라서 사진이 멋지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이라는 것이 한순간을 포착해서 잡아내기 때문에 그 순간을 제대로 찍어 내지 못하면 눈으로 보였던 아름다운 순간도 그냥 평범한 하나의 사진으로 변하고 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무엇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그 사람을 통해서 사물을 다시 보게 합니다. 그래서 사진이라는 것이 또 하나의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거울이 될 수도.. 2009. 7. 1.
댓글로 인한 상처 Now I know how she feels. No big a deal. That's just word but it hurts my heart. I have never would thought about same thing happen to me. I was shaking and I don't know what to do. Thank you for helping me through this. Tears nim.. Thank you again.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고 사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다음 블로그 뉴스로 내 글이 소개 되었을 때 그 글이 베스트 아니면 다음 메인에 올랐때는 댓글에 대한 상처를 받아 본적이 있으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아무리 상처를 안 받으려 해도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 2009. 3. 23.
추위도 녹여주는 따스한 선물 선물을 보내 주신 지하님과 빛이드는창님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까지 날아온 사랑의 선물이 기쁨이 되어 다가옵니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댓글도 다 달지도 못하는 실정이고 이웃방문도 뜸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남편이 이번 일요일에 떠납니다. ㅠㅠ 혼자 감당할 생각을 하려니 힘든 생각뿐입니다. 상황이 닥치면 하겠지. 라는 생각도 해 보지만, 쉽지는 않군요. 꾸준한 방문과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낳아지면 이웃 방문도 자주 할게요. 죄송합니다. _ _ 2009. 2. 18.
2008 올블로그 어워드 올블로그 어워드 2008은 후보 추천에서부터 최종 수상자 선정까지 여러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기존 올블로그 어워드가 올블로그 서비스 내부의 여러가지 지표를 참고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통보하는 식으로 그쳤던 반면 이번 올블로그 어워드 2008은 특정한 기준 없이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기준으로 자신이 알고있는 좋은 블로그를 추천하고 공유하는 기회로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후보 추천은 이글(링크)에 댓글이나 트랙백, 핑백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방법을 보시고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블로그 추천 글을 보내주세요. 후보 추천 방법의 예 트랙백으로 보내기 : 아래 부문별 추천 양식을 복사하거나 참조하여 자신이 추천하고자하는 블로그들과 간단한 코멘트를 적어 이 글에 트랙백(http://award.. 2009.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