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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3705

Ontown(온타운)으로 오세요. 메타 사이트들이 많이 있지만, 정이 가는 사이트가 있어 소개 할까 합니다. 요즘 뜨는 온타운이라는 사이트를 아십니까? 저도 처음에는 온타운이 뭔지 몰랐지요. 나중에 다른 블로그님들이 온타운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해서 온타운 쥔장(또쿨쿨자) 블로그를 찾아 갔더니, 그곳에 사이트 등록을 받고 있더군요. 그렇게 해서 온타운에 제 글도 송고하는 중이랍니다. 많은 트랙픽을 원 하신다면 이런 요즘 뜨는 온타운이라는 사이트도 꼭 주목을 하셔야 할 겁니다. 온타운에 가면 사람 사는 냄새가 풍깁니다. 근래에 주목할 만한 메타블로그로는 『 타운애드 』라는 광고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는【 온타운(http://www.ontown.net/) 】블로그 검색 메타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온타운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채널로는 타운뉴스,.. 2009. 1. 7.
[생활영어]Mind your own business. 궁금하면 못 참게 되는 법. 그래서 몰래 엿듣게 되었는데, 저런 당신 일에나 신경 쓰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 그런 적 있으신가요? 남몰래 엿듣다 들킨 기억이 있는지요. 영어회화 표현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같이 배워 볼까요? A: Why are you eavesdropping on me? B: I am not eavesdropping on you. A: Don't lie. I saw you. B: Yeah. you're right. I was just curious. A:Well, mind your own business. A:왜 남의 말을 엿듣고 그래요? B: 당신 말 엿들은 거 아니에요. A: 거짓말 하지 말아요. 내가 보고 있었다고요. B: 예, 당신 말이 맞지요. 그냥 궁금해서 그.. 2009. 1. 7.
빈티 고양이 가만히 자는 박스를 확인 하는 순간..하하하..이 박스는 지하님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보내온 택배 상자에요. ㅎㅎㅎㅎ 저렇게 빈티 질 하는데 한국으로 포장해서 보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Day 58 빈티 질 나는 리오군. 리오는 빈티 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빈티 나는 택배 상자가 그리 좋았던가. 앞으로 리오 키우는데 돈은 많이 들지 않겠네요. 저런 상자 하나만 마련해주면 잠을 그저 자니 말입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빈티 티 내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앗..이제 오늘이면 백만 히트를 하게 되는군요. 자 지금부터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 자주 접속하셔서 백만 히트 숫자를 캡처해서 아래의 주소로 트랙백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트랙백을 보낸 사람에게 상품은 줄 것입니다. 트래백을 보낼 주.. 2009. 1. 7.
이상한 피부병인데..이게 뭐죠? 우리 막내딸 헵시가 이상한 피부병을 앓고 있어요. 뭔가 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이제는 완전 등 전면을 피부병이 뒤덮고 있습니다. 혹시 사진을 보시는 분 중에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실래요?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피부과에 가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엉뚱한 약을 진단을 받아서 딸아이에게 발라주어도 낫지를 않아요. 이제는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이걸 어쩜 좋죠? 지금 실직 중이신 분들에게 한마디 해 드리고 싶은 것은 힘들지만, 우리 힘내서 이겨 내자고요. 저도 이렇게 힘을 내고 있습니다. _ _ 아흑..넘 많은 분들이 실직을 하는 상태라 미국은 실직률이 심하네요. 은행도 파산이 된 곳도 많고요. 이럴 때 일수록 더 힘을 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가족이란 큰 의미에 힘을 얻고 .. 2009. 1. 7.
앨라배마의 어느 세차장 미국의 세차장에 좋은 점이 골고루 있는 곳을 발견했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세차장 서비스가 있어 소개할까 한다. 작년에 다녀왔던 앨라바마에 있었던 주차장인데, 이곳은 서비스도 만점이었고 일딴 차가 입구에 들어오면 직원이 서서 차의 헤드라이트 부분을 깨끗이 닦아준다. 그리고 자동 세차기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직원의 손을 걸친 후에 자동 세차기로 차가 들어간다. 미국은 주유소에 이런 세차기 기능이 같이 있지만, 이곳처럼 전문적으로 이렇게 하는 곳을 자주 보지 못했던 필자에게는 정말 이게 무슨 서비스인가 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세차를 하고 난 다음에 차 안을 진공청소기로 청소 해야 하는데 이 시설을 써는 것 또한 공짜이다. 우아.. 세차비 딸랑 5불 내놓고 진공청소기도 마음대로 사용.. 2009. 1. 6.
블로그 이벤트 즐거움이란?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컴퓨터라는 기계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소포가 도착합니다. 기계속에 하나의 정이라는 문화를 낳게 했던 바로 블로그 간의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해서 정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벤트를하면 좋은 점은 예전 포스팅을 통해서도 강조를 했듯이 누군가 내게 왜 우리 블로그는 방문자 숫자가 적은가요? 라고 말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벤트이다. 이벤트를 통해서 이웃과 소통하고 이벤트를 통해서 하나의 아름다운 사람을 연결하는 정의 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모든 이벤트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벤트를 계획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이벤트를 할 때를 놓치지 마라. 시기가 아.. 2009. 1. 6.
루이지애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파이 한국인에게는 파이라는 의미는 그저 케잌의 종류가 아닐까 생각하기 싶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식사하고 난 후에 꼭 디저트라는 것을 먹습니다. 파이가 디저트 음식으로는 최고입니다. 파이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아시죠? 오늘 외국의 음식 중에서 지난 2008년도 루이지애나를 방문 했을때 상냥한 루이지애나의 아낙네가 만들어 준 멋진 그녀만의 레시피가 있었습니다. 물론 음식은 정성입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치고 맛이 제대로 난 음식은 없는듯합니다. 멋진 디져트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 학습도 더불어 시켜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들은 기억합니다. 루이지애나의 파이 맛을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입에 넣으면 녹아나는 그 파이 맛을 ..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할 .. 2009. 1. 6.
만 번째 소중한 인연은..?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하였으나 어제 여긴 비가 내린후 길바닥이 얼음으로 변해 빙판길을 만들었습니다. 차들도 눈 속으로 전복되는 사태를 보기도 했는데요. 요즘 같은 날은 안전 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번째 소중한 인연은 누굴까요? 제가 마침 만 번째 인연이 되시는 그분이 남기신 댓글을 캡처 했습니다. 안타갑게도 9,999 댓글을 남기신 분도 있습니다. Mr.MindEater™ 2009/01/05 1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다짐중하나가 영어 공부인데 말이죠..+0+ 드보님께 미리 감사를~~ ^^*축하드립니다. kkommy 2009/01/05 1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악!! 리오 완전 귀여워욧!! +_+ 댓.. 2009. 1. 5.
[생활영어]I feel overwhelmed. 02 I feel overwhelmed. 오늘 이야기는 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봐요. 여러가지 해야할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친구와 대화를 잠시 엿 보실까요? A: How's it going? B:Not bad. How about you? A: well, I've got lot's of work to do. I feel overwhelmed. B:Hey, Take it easy alright? A: Thanks. A: 어떻게 지냈어? B:그저 그렇지뭐. 넌 어떻게 지냈니? A:글쎄.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B:야. 천천히해 알았지? A: 고맙다. 발음연습 overwhelmed. 문장에 사용되는 표현과 단어 해석 overwhelmed:1 압도하다,질리게 하다,.. 2009.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