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나게 이렇게 박스에 앉아 있었어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해..하는 표정으로 자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자고 있는 박스를 확인 하는 순간..하하하..이 박스는 지하님께서
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으로 보낸다고 해도 절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잠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Day 58 빈티 질 나는 리오군.
리오는 빈티 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빈티 나는 택배 상자가 그리 좋았던가.
앞으로 리오 키우는데 돈은 많이 들지 않겠네요. 저런 상자 하나만 마련해주면 잠을 그저 자니 말입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빈티 티 내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앗..이제 오늘이면 백만 히트를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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