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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behavior 잘까 말까..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난 절대 안잔다.. 안....잔다구..! 안잘꺼야..야야양... 안.......자........꺼..다. zzzzzzzzz결국에는 렉시는 이렇게 졸고 말았다. 뭘바..왔으면 댓글 남겨주고 갈꺼지? 2007. 12. 20.
Happy Birthday To You 해피 벌스 데이 투유~~ 해피 벌스 데이 투유~~ 해피 벌스 데이 투유~~~ 잔..폼난다..^^ 오늘은 남편의 35번째 생일날 입니다. 결혼 생활 13년을 지나서 생각 해 보니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잘 한일이 있다면 아마도 잔을 만나서 가정을 꾸미면서 사랑을 키워 갔던 과정인것 같습니다. 처음 잔을 만났을때는 나이 22살의 나이였습니다. 잔은 ROTC장교 출신으로서 첫 해외 근무지가 바로 제가 있던 왜관 캠프캐롤로 발령지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첫 예배를 내가 다니던 미국 교회로 나왔습니다. 서로 성경 공부도 함께 하면서 여러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나를 가만히 지켜 봤나 봅니다. 교회 사모님께 나와 연결 시켜 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사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밀어 주시고 해서 우리는.. 2007. 12. 20.
블로그를 하면서 사랑한다 사랑의 끈 블로그 단상 / 데보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 가지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그것은 “블러그를 왜 해야 하는가”라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블러그의 컨텐츠, 혹은 목표의식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이런 고민은 저 뿐만 아니라 블러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해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가 블러거들에 의하면 컨텐츠가 좋아야 많은 블러거들을 유치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이렇다 할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굳이 이런 식의 블러그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미국에서의 제 삶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서툴지만 이런 블러그 존재의 필요성 충분하지 않을까요?.. 2007. 12. 20.
미국을 감동 시킨 이야기 몇일전 티비 채널에서 뉴스로 방송된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92세 되신 할머니가 쇼핑을 마치고 물건을 드렁크에 넣고 차문을 열고 차안 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 한 청년이 다가 오더니 할머니 옆 자석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돈 내놔..." 할머니는 담대하게 청년의 얼굴 보더니 No 대답 했습니다. 그 청년은 한번더 말 했습니다. "가진 돈 다 내 놓으란 말이야! .. 할머니는 여전히 No라고 말합니다. 청년이 할머니를 쳐다 보면서 이 할망구가 죽을려고 작정을 했냐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 말씀이.. "네가 그런다고 해도 돈을 절대 줄수 없어..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야.." 청년은 왠 생뚱 하는 눈으로 바라 봤다고 합니다. "내 옆에는 예수님이 있단다." 그 말씀을 마치고.. 2007. 12. 19.
이게 뭐죠? 전 부탁도 한적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 Love L.. Deborah님의 Love Letter http://deborah.tistory.com tetstsetststsetset test | test | test \844,283 \629,967 \214,316 UPDATE 2007.12.20 넷다이버의 BVM 시스템에 의해서 평가된 가격입니다. 132개 808개 46개 크리스마스(Christmas) 아버지 Happy Birthday To You 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Kurt Cobain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사랑 아버지 나눔이 있는 사랑 천사표 호박죽 안전지대 2007.12.20 analyzed by blogyam 친절하게도 오셔서 이렇게 블로그 계산 까지 해 주고 가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7. 12. 19.
늙었다는 증거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1. 내리는 눈을 보고 감상에 빠지는것 보다 내린 눈을 치울 생각에 한숨을 쉴때. 2007. 12. 18.
방학 입니다. 더디어 방학 입니다. 학생때 방학이 왜 기다렸졌는지 잊고 지냈는데 다시 노학생의 입장으로 돌아 가니 역시 옛날과 같은 심정 입니다. 오늘 마지막 시험을 다 치르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분이 한분 계시니 그분을 여러분께 소개 할까 합니다. 저의 생물학 교수님입니다. 이름은 커트 입니다. 커트 하닌까 커트 코베인 생각 나는군요. 참 자상하시고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 배경으로 뒤로 칠판에 그려져 있는 물고기 모양 있죠? ㅎㅎㅎ 저건 저와 함께 주관식 시험을 치를때 알기 싶게 그림으로 설명 해 주시는 자상함을 보여 주신 증거랍니다. 솔직히 다들 영어권에서 태어 나고 하니 쓰기와 말하기가 다 잘되는 편이죠. 저는 영작이 좀 딸립니다 ㅠㅠ 그래서 교수님께 편의를 봐달.. 2007. 12. 15.
유입 키워드 순위 개수 키워드명 1. 90 감동의편지 2. 9 눈오는날 2. 9 감동의 편지 3. 8 애플비 4. 7 barlow girl 5. 5 눈썰매 6. 4 예레미 6. 4 헵시바 7. 3 brave mp3 7. 3 틴타이탄 7. 3 enough ccm 8. 2 썰매타기 8. 2 추수감사절 음식 8. 2 가을의 풍경 8. 2 헤비메탈 8. 2 시아주버님과 섹스 8. 2 stryper Honestly 8. 2 출장남편외박 8. 2 눈썰매사진 8. 2 군목 8. 2 썰매타는아이들모습 8. 2 호박죽 8. 2 햅시바뜻 8. 2 롭핼포드 8. 2 눈오는날의 풍경 8. 2 호박말랭이 8. 2 신생아 8. 2 i have a dream mp3 8. 2 koreaccm 8. 2 유진아전도사님 8. 2 숙모와섹스 8. 2 .. 2007. 12. 14.
사랑이 시작 되는 곳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이 여인이 보여준 큰 사랑을 보면 이 여인이 많은 죄를 용서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용서받은 게 적은 자들은 보여주는 사랑도 아주 작다. (누가복음 7:47; Good News Bible 번역) (인터넷 사진중에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배알이 꼴립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그 사람은 하고 있으니까 괜히 심술이 나는 것입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세뇌되었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도 해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그 집에서 식사를 하고 계실 때였습니다. 동네의 죄 많은 여인 하나가 그 소식을 듣고 예수를 찾아와 눈물로 예수의.. 200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