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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arin

오늘은 프롬 파티 날

by Deborah 2022. 5. 3.

미국은 고등학생이 되면 졸업생을 위해서 프롬 파티를 해줍니다. 우리 딸이 초대를 받아서 이렇게 프롬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예쁜 막내 나린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어디에서나 빛이 나네요.

친구와 웃으면서 찍었던 소중한 사진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공원에 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여기는 뒷마당입니다.

꽃보다 예쁜 막내 나린의 모습입니다. 

프롬 파티는 미국 고등학생의 낭만이 있습니다. 우리 막내가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나린의 프롬 파티 경험은 대충 이러합니다. "엄마 프롬 파티 갔다 왔는데, 파티는 정말 재미없었어요. 대신 파티 뒤풀이가 더 재미있었네요. 게임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롬 파티 후에 뒤풀이가 있다는 사실을요. ㅎㅎㅎㅎ 하하하 

또 하나 막내가 말하기를, "엄마... 내 눈으로 어떤 여자애가 남자 품에 노골적으로 안기고 하는 것을 봤어." ㅎㅎㅎㅎ 어머나.. 이런 일도 일어나는 곳이 프롬 파티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고등학생의 첫 순결을 프롬 파티에서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프롬 파티가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 드려요. 

우리 막내는 사리 분별이 있고 주변에 남자들이 함부로 다가서지를 못하는 타입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너무 예쁜 미모 때문일까요? 아니면 막내 나린의 성격 때문일까요? 우리 나린은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아서 주변의 남학생은 눈에도 안 들어온다고 하네요. 오히려 부모 입장에서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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