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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미국의 바닷가 일출 풍경

by Deborah 2021. 5. 30.

아래의 사진은 5월 1일 촬영했다. 지금 위의 글이 발송되는 순간 이삿짐 차를 타고 콜로라도 주로 이동하고 있을 것이다. 예약 글이고 댓글을 자주 방문 못하더라도 이해를 해주었으면 한다. 솔직히 블로거 운영상 여러 일이 발생하면 예약 기능을 통해서 1일 1포 스팅을 구상하고 있지만 이런 환경적 도움이 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작성해놓은 것이다.

 

이쯤 해서 사설은 접고 어떤 광경이 펼쳐 질지 보실까?

이때의 시간이 아침 6시 30분이었다.

붉은 물이 든다.

이제 해가 오르나 보다.

이야 보인다.

이렇게 하나씩 담는데 많은 사진을 찍었다.

물에 반영된 해오름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런 배경으로 멋진 해변가의 호텔이 있었다.

오 이런 우연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 님도 동참한다.

그런 거였어. 이렇게 해가 오르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게야.

정말 떠 오른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와 멋지다.

이 순간에 개 님을 모시고 걸어갔던 님아.. 감사.

이런 사진이 나올 줄이야. 오늘의 베스트 컷이다.

나의 발자국을 담았다.

내가 머물렀던 호텔 모습이다.

주변 호텔이다.

해돋이를 처음 보는 것이 아닌데도 늘 볼 때마다 새롭다. 대서양을 중심으로 해서 떠오르는 해돋이라 인상 깊었던 것이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실 때쯤에는 우리는 이삿짐 짐 정리하느라 바쁠 겁니다. 어느 정도 짐 정리하고 나면 다시 복귀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댓글 남겨 주시고 함께 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꾸준히 달아 주시는 분을 추첨을 통해서 조그만 이벤트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 잊지 마시고 계속 방문해서 멋진 댓글 달아 주세요. ^^ 금방 돌아옵니다.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그동안 심심하지 않게 글은 예약 글로 대신할 겁니다.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저도 현실을 살아야 하기에 이렇게 글로 인사를 나눕니다. 블로그 복귀하면, 콜로라도주 생활 이야기로 미국 생활 2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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