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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538

Imagine Dragons- Demons Imagine Dragons (상상의 용)이라는 밴드는 미국의 얼트네이티브 밴드로서 대학시절의 음악전공을 한 보컬리스트와 드럼머의 만남으로 인해서 형성된 밴드라고한다. 그들은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창단 맴버중에서 전속적으로 그룹에 남아 있는 이는 바로 그룹을 창단한 보컬리스트 뿐이라고한다. 그들이 본격적으로 히트를 하게된것은 2012년도 Night Visions, 앨범을 통해서 빌보트 록차트 200안에 진입하고, 더 놀라운것은 그들의 노래가 빌보트의 차트2위를 석권하는 귀염을 토해내기도했다.승승장구해서 2013년도 연말에는 록의 최고히트를 날린 밴드로 알려졌으며, 여전히 빌보트차트의 정상을 노리고 있는 밴드이다. 얼트네이트 록을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꼭 권해드리고 싶은 곡이 오늘 .. 2014. 4. 12.
P.O.D- Alive POD는미국의 크리스찬 밴드로 알려져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헤비메탈이며, 리듬이 강하면서도 강한 기독교적인 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그런 음악적 구성이 이루어지고있다. 음악적인 강한 비트와 그에 반해서 보컬의 음성과 기타 그외의 음악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현존하는 크리스천 헤비메탈의 지존급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다들 기독교적인 사상을 담고 있는 음악이라고 거부반응을 보이는 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들의 음악성은 높이 사주고싶다. 여느 밴드와 비교해서 음악적으로 뒤쳐지지 않으며, 독자적인 그들의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는 매력있는 밴드가 아닌가한다. 살아있어 라는 곡은 리듬자체가 살아 있다는 그런 감동을 간접적인 은유법으로 인용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살아있다는 그런 느낌을 제대로 표현한 곡이 .. 2014. 3. 17.
린킨파크의 따끈한 신곡 " Guilty All the Same" 린킨파크를 좋아하는 팬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린킨파크가 팬들에게 헤비메탈 싱글 신곡을 내놓았지요. "죄책감은 다 같은거야"라는 제목의 노래로 리드미컬한 리프트로 감수성을 사로잡고 있군요. 특히 첫 도입 부분에 베이스 솔로 부분이 참 돋보입니다. 멋진 베이스 연주가 환상적이고 드럼의 시원하게 내리치는 멋진 연주또한 한 몫을 해주고 있군요. 한마디로 멜로디가 착착 감깁니다. 아마도 히트를 칠듯한 신호탄이라고나 할까요. 리듬구성이 예전의 린킨파크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마도 오랫동안 그들의 신곡을 기다렸던 분이라면 좋아하실 앨범이네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도 무난한 곡이고, 자꾸들어도 실증나지 않는 그런곡이군요. 곡의 지속적이 강한 리듬감이 빨려들것 같군요. 그리고 랩퍼의 파트도 어색함이 .. 2014. 3. 7.
추천 팝음악(Hello) Hello by Martin Solveig & Dragonette 위의 노래는 클럽 프랑스출신의 디제이자 프로듀스로서 알려진 Martin Solveig의 노래로 알려졌지요. 원래 위의 곡은 2011년도에 오스트렐리아와 네덜란드등에서 차트권을 압권하는 위력을 보인곡으로서 미국 차트에는 나중에 진입하게 됩니다. 미국 차트에 오른것은 2012년도의 일이며, 그들의 곡이 댄스뮤직 파트에서 1위까지 달성하는 귀염을 토해내는 곡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위의 곡을 부른 여성가수 이름은 Martina Sorbara으로서 캐나다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가수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그녀는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합니다. 가사내용은 대충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을 뿐이라고 말하네요. 당신에게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라.. 2014. 1. 5.
신나는 테크노 음악 추천 So Young So High by Dada Life The Rules of Dada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젊음은 기분이 좋아진다는 곡을 들어보면, 젊음 그 자체가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는 내용의 곡으로서, 가사말의 깊은 의미는 없지요. 단순한 기계음의 조화로 이루어진 곡이지만, 나름 아주 멋지게 편집을 잘한 곡으로 보이며, 정확한 기계의 사운드로 들려주는 음악이 도시의 빛나는 밤의 화려함을 선물해주는듯 합니다. Dada는 스웨덴 출신의 듀오로 이루어진 디스코 디제이 만들어된 수순한 디지털 음악입니다. 과하다 싶게 들어간 기계음이 때로는 지루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활력소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디지털 음악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끔 들어보면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정확한 오차도 없는 음의 감각을.. 2013. 12. 28.
산타할아버지 오신데요. 여기는 크리스마날인데, 크리스마스 기분이 전혀 나지 않네요. 아마도 날씨도 한 몫을 하고 있나봅니다. 춥지도 않고 아주 따스한 날씨에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정의를 내리자면, 예수님의 탄생을 들수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보다는 산타아저씨에게 더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예수님을 뺸다면, 그것은 진정한 크리스마스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오늘 소개할 곡은 엘리스쿠퍼가 들려주는 헤비메탈 사운드로 들어보는 산타할아버지가 마을에 오신다네 라는 곡이지요. 위의 곡은 많은 가수들이 불러왔지요.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엘리스쿠퍼의 음성이 참 듣기 좋습니다. 엘리스쿠퍼의 감성적이며, 매력적인 음색도 들물것입니다. 많은 보컬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엘리스 쿠.. 2013. 12. 25.
헤비메탈 버전으로 들어보는 캐럴 Joe Satriani Silent Night Holy Night 조 세트라니의 조용한 밤 거룩한 밤은 하나의 울림으로 잔잔하게 들려 온다. 마치 아기 예수가 울음을 터트리면서 탄생하는 순간을 기타로 들려주고 있는 착각이 든다. 기타의 디토션을 잘 활용한 예가 아닌가 생각되고, 많은 스킬이 있는 기타리스트가 제대로 연주하고 어느 시기에 디토션을 어느 정도 넣느냐에 따라서 기타의 사운드가 좌지우지 된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가장 천재적인 사운드와 감각을 지닌 그의 기타는 마치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다양하고 별나게 들려온다. Steve Vai - Christmas Time Is Here 스티브 바이 또한 유명한 기타리스트로서 많은 음악가와 연주를 많이 했었고, 그의 기타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져진 아름다.. 2013. 12. 24.
크리스마스 록 캐롤 Blink-182 – “I Won’t Be Home for Christmass를 들어보면 신나는 펑크록의 사운드를 감상할수 있으며, 추운겨울이 마치 날아오는 새로운 공기와도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네요. 펑크록을 사랑한다면 꼭 들어보세요. 신나는 크리스마스 알리는 활력소가 될 음악이네요. Street Drum Corps featuring Bert McCracken – “Happy Xmas (War Is Over)”곡은 원래 존레논이 그의 아내 오노요코와 함께 불렀던 곡으로 유명하며, 베트남 전쟁을 반대하는 곡으로써, 안티워의 내용이 담겨진 곡으로 알려져 있지요. 위의 곡은 커버버전으로 들려드리는 곡입니다. 존레논의 멋진 음성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지금의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다시금 연상시켜주는 곡이라고 여.. 2013. 12. 21.
그냥 웃지요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 김상용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요. 갱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사는건 어쩌면 거대한 목표보다는 소박한 꿈이 더 소중할수도 있다. 오늘 소개할 밴드는 스톤사워의 곡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히트곡이죠. 지금 빌보드 차트 메인록 부분에서 3위에 올라선 곡이며, 탄탄한 연주실력를 감상할수있는 곡입니다. 특히 보컬의 감성에 가득찬 목소리는 마음을 매료 시키고도 남습니다. 참고로 위의 밴드는 1992년도에 밴드활동을 했으며, 97년도에 해체가 되어 2002년도에 재결합을 하게됩니다. 미국의 아이호아 출신의 밴드이며, 하드록적인 분위기와 더불.. 2013.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