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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41

훼어빌의 파네라 브레드 필자가 살고 있는 곳에는 두 군데의 파네라 브레드 지점이 있다. 오늘은 서린(며느리)이 먹고 싶다고 해서 아라와 함께 찾은 곳이다. 파네라 브레드 식당의 입구의 모습 들어서면 이렇게 디저트 빵을 선보인다. 쿠기도 있었다. 서린이 오늘 디저트가 먹고 싶다고 했다. 대충 매장의 분위기가 비슷하게 꾸며 놨다. 맛난 디저트가 보인다. 딸은 이렇게 무인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있었다. 원하는 요리를 주문하는 모습이다. 줄을 기다리고 있는 서린의 모습 오늘 서린이 먹고 싶다는 초코가 들어간 크로와상이다. 이렇게 주변에는 거리두기 때문에 자리의 간격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음료수를 선택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음료수는 자동으로 리필이 된다. 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더니 서린이 직접 도와준다. 오늘 주문한 터키 아보카도 치즈.. 2020. 9. 15.
훼어빌 한국식당 (노스 캐롤라이나) 미국에 살면서 괜찮은 한국 식당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 식이다. 그런데 우리 며느리(서린)와 함께 찾게 된 한식당이 있다. 이곳은 훼어 빌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음식도 깔끔하고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15년간 한 곳에서 영업을 해오셨고 음식 맛도 최고라고 자부하는 곳이다. 오늘은 서린이가 해물 파전을 먹고 싶다고 해서 그냥 잠시 들렸다. 해물 파전 하나와 불고기 하나를 시켰는데, 불고기는 포장을 해달라고 했다. 서린은 밖에 나와서도 서방님 걱정이 앞서는 것 같다. 다들 결혼한 주부들이 그렇지만, 늘 밖에 나오면 집에 있는 식구의 식사를 챙겨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안 그런다. 하하하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것 먹고.. 2020. 9. 9.
스노 볼 먹으러 갈까요? 스노 볼 먹으러 갈까요? 운전을 열심히 하고 있는 남편 옆에서 아내가 브레이크를 걸었다. 아내: 자기야 우리 스노 볼 먹으러 갈래? 남편: 뭐? 지금 집으로 가는 길이잖아? 그기 갈려면 돌아서 가야 하는데? 아내: 자기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애교 작전) 남편: 아.. 징그러워. 그만해.. 알았어 간다니까. 남편에게 애교를 부려서 결국 가게 된 스노 볼을 체험하게 된다. 스노 볼이 뭐냐 하면 아이스를 갈아서 그 위에서 여러 가지 맛을 얹어 놓은 것이다. 칼로리로 치자면 아이스크림보다 낮다. 하지만, 다 설탕 맛이 나는 것이니 칼로리가 있기 마련이다. 아래의 펼쳐지는 사진 퍼레이드는 남편이 적극적 사진 도촬에 도움을 준 것이 몇 컷이 있다.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네.. 하하하 가게 입구다. 전.. 2020. 9. 7.
Fayetteville 맛집 탐방 필자가 살고 있는 곳은 미국의 최대 공수부대가 있는 (포트 블랙) 훼어 빌 노스 캐롤라이나 거주한다. 이곳에서 살게 된 것이 거의 1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수많은 시간에 많은 레스토랑이 새로이 탄생되고 사라지고 했다. 이번에 우리 아라가 선택한 곳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곳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노나 초밥점은 체인점으로 훼어 빌에는 두 개 지점이 있다. 하나는 우리 집 근처에 있는데 별로 맛은 없었다. 같은 체인점인데 왜 이곳은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간단하게 주문한 새우튀김과 야채 아보카도를 만든 김밥이다. 세상에서 먹는 순간이 가장 기쁘다고 하는 아라에게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아라가 다 먹기 전에 접시에 들어 놨다. ㅋㅋㅋ 기념 샷을 해주시고.. 아라야 맛있니?.. 2020. 8. 26.
Hook and Reel 레스토랑 시푸드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이곳을 방문했다. 아들 내외가 초대한 자리였고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된 날이었다. 보통 들어 가보면 이런 스포츠 바 식으로 되어 있었고 다른 데이블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었다. 메뉴는 온통 시푸드 음식으로 가득하다. 더디어 아들 내외가 도착 오랜만에 보는 한울은 살이 좀 찐 것 같기도 하다. 아내 챙기느라 바쁜 아들 모습 대견하다. 아들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고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아빠이기도 하다. 시푸드 레스토랑답게 이런 장식이 있다. 바다를 테마로 한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거물과 물고기를 이용한 장식품이 다양하게 선을 보인다. 주문한 치즈스틱 크램 차우더 오늘의 주인공이 되는 시푸드 이렇게 흔들면 양념이 고루 썩여진다고 한다.. 2020. 7. 13.
엘 부리도 레스토랑(그들만의 세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다녀왔던 멕시칸 레스토랑은 마치 주인공이 두 사람으로 정해져 있었다. 두 사람의 주인공을 제외한 모두는 엑스트라로 등장하고 말았다. 그런 일이 바로 레스토랑에서 펼쳐졌다. 그래서 둘의 연애의 연장선으로 봐주기 아까울 정도로 꿀물이 떨어지는 시선에 나도 놀라고 말았다. 아들이 사랑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족 외식을 하는데 여자 친구를 초대를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자신이 음식을 사는 양 아주 멋지게 여자 친구를 에스코트를 하고 있었다. 멕시칸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종업원의 안내를 받은 테이블에 도착하자 여자 친구의 좌석부터 챙겨주는 친절함에 놀라고 말았다. 그런 아들의 꿀물 떨어져서 도저히 쳐다보지 못했던 시선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여전히 둘을 제외한 우리 가족들은 엑스.. 2020. 4. 21.
ARBYS(알비스)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다. 알비스 패스푸드점을 방문했다. 가족과 함께 이런 패스푸드점은 오랜만이다. 오늘 점심식사는 아라가 직접 낸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음식점 안으로 들어간다. 어디를 가나 엄마를 위해서 문을 열어주는 신사적 매너가 넘치는 가온이다. 메뉴를 보고 고르고 있는 중이다. 대충 이런 분위기의 패스트푸드점이었다.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찍어 본 것 같다. 다 같이 모이기 어려운 점도 있고 외식을 한지 오래되기도 했다. 알비 패스푸드의 유명한 루번 샌드위치다. 이렇게 컬리 감자 튀김도 나온다. 아들이 주문한 햄버거다. 루번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치즈 스틱 이렇게 가족과 함께 외식하는 날이 줄어들어 가고 있었지만, 아라의 패스트푸드점에서 한 끼를 해결했다. 가끔씩 먹어주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주 먹으면 건강에도.. 2020. 3. 2.
아들이 처음으로 사 준 음식 (I Hop 팬케이크) I Hop 팬케이크 미국에서 성공한 팬케이크 프랜차이즈 가게야. 모시다시피 미국인들의 주식은 빵이잖아. 빵을 따근 하게 먹는다고 생각을 해 봐 그런 느낌. 그대로 살려서 여기를 온 거지. 이 날 날씨 엄청 춥더라고 날씨가 화씨 32도였으니 추운 날씨지. 한국보다는 덜 춥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여기 날씨는 늘 봄날 같았어 오늘이 유독 추운 날씨였지. 여기 봐. 한 사람이 들어갈 때는 먼저 나온 사람이 이렇게 문을 잡아 줘 이런 문화적 에티켓이 참 부럽더라고 역시나 우리 센스쟁이 가은이도 문을 잡아 주고 있었네 이렇게 기다리는데도 한계를 느낀 모양이야 뭐해 추워 죽겠는데. 빨리 들어와 앉아서 이렇게 주문을 보고 있지. 뭘 골라서 먹을까. 열심히 고민을 하고 있었어 맛난 것을 먹자고 해서 데리고 온 I Hop .. 2020. 1. 25.
4성 호텔의 조식 아침식사 시간: 6AM - 9AM(아침 6시 - 아침 9시까지) 요금: 무료식사 4성 호텔의 조식은 별다른가 해서 가봤더니.. 이런 조식들이 나왔다. 물론 먹고 싶은 것만 고른 것이다. 먹기 전에 기도하시는 센스 있는 남편님 헤이 그만 사진 찍고 밥 먹지? 아침의 커피는 기본. 커피도 맛난 커피를 준비해놨다. 호텔 입구의 모습이다. 대충 조식이 차려져 있다. 쥬스도 마실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요구르트인데 한국 산하고 비교하면 맛은 별 차이 없었던 것 같다. 여러 종류의 빵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사과도 있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식이라고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쥬스를 갈아 놓은 것인데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았다. 이건 먹어 줄 만했다. 아라비아 커피를 사용한다고 적혀 있다. 커피 향도 좋았고 맛도 .. 2019.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