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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Dining In38

레드 랍스터 식당 체험기 오늘은 큰딸 아라가 노래를 하면서 가자고 했던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레드 랩스터 프랜차이즈 식당입니다. 이곳의 메뉴를 보면 해산물 종류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아라가 스웨덴으로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3년의 온라인의 만남이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물론 아라의 남자 친구는 2019년도에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라가 스웨덴으로 방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떠나기 전날에 이렇게 가족끼리 외식을 합니다. 큰딸 아라가 가자고 한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구운 빵이 나옵니다. 여기 레드 랍스터의 치즈 빵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맛있다고 해요. 남편이 주문했던 새우 파스타입니다. 필자는 랍스터 파스터를 주문했습니다. 우리 아라가 주문한 생선 요리입니다. 아주 만족한 식사를 한 표.. 2021. 7. 24.
I Hop(아이합 팬케이크) 아래의 사진의 촬영 날짜는 2020년 1월입니다. 이 당시는 우리 며느리가 임신을 한 상태였어요. 힘들어하고 해서 같이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요. 팬케이크라고 아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있어요.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 알려진 곳이랍니다. 올케와 시누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모퉁이를 돌아가니 이렇게 음식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때의 아라 모습은 짧은 단발이었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꽤나 길었어요. 아이합 하면 커피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두 손을 잡고 있는 시누와 올케 사이입니다. 사랑해요. 주방의 모습이 보이지요? 주문한 맛난 요리입니다. 팬케이크와 그 위에 바나나 그리고 시럽이 잔뜩 있어 맛있게 보입니다. 감자 요리도 보이고요. 토스트와 딸기 그리고 바나나가 함께 있네요. 맛난 요리를 잘 먹었습니다. 군침이 .. 2021. 7. 21.
모모 한국식당 모모 한국 식당입니다. 가족과 오랜만에 식사를 함께 합니다. 가족이래야 남편과 두 딸이 함께 합니다. 간단히 무엇을 먹을까 하고 시켜 본 한국 음식인데요. 미국 스타일로 이렇게 나오는 음식입니다. 식당의 내부 사진입니다. 이날은 저희 가족밖에 없었어요. 반찬은 여섯 가지 나왔어요. 딸이 시켰던 연어 요리인데요. 그냥 프라이 팬에다 버트 놓고 구운 것 같습니다. 제가 시켰던 불고기예요. 이런 비주얼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남편이 주문한 야채 비빔밥입니다. 푸짐하니 맛있었어요. 남의 떡이 더 맛나 보인다는 말 맞습니다. 남편 음식만 먹고 저의 불고기는 남편이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맛 평가: 그냥 대충 미국과 한국의 퓨전 스타일 음식을 내놓은 것 같습니다. ★★★☆☆ 2021. 7. 18.
L & J Cafe 텍사스 알파소에 있는 레스토랑 사진 촬영일: 2019년 5월 29일 옛날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한 바로 멕시칸 요리를 소개할까 한다. 이곳은 예전 남편과 함께 텍사스 알파소를 방문했던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미국의 맛집은 어떤가 했더니, 역시 한국처럼 유명인사가 다녀 갔던 흔적이 있었다. 그래서 더 유명해진 곳이라고 한다. 남편을 배경으로 한 뒤에 있는 액자의 사진들이 음식점의 인기도를 말해주고 있다. 이때는 남편도 많이 젊었다는 생각이 든다. 유명인사가 다녀간 사인을 받은 액자를 모셔두고 있었다. 멕시칸 음식점은 칩과 살사가 곁들여서 나온다.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었다. 이것이 남편이 주문한 요리인데 그냥 보기만 해도 멕시칸스러운 음식이다. 이건 필자가 주문한 샐러드 요리다. 디저트로 플란을 시켜서 먹었다. 주변에 기다리는 사람도.. 2021. 7. 14.
루이지 레스토랑에서 무슨 일이? 노스 캐롤라이나 필자의 집 정원의 풍경입니다. 이제는 다 추억의 사진이 되고 말았네요. ㅠㅠ 아들아 잘 있니? 여기는 큰 아들 집입니다. 우리 상전님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벌써 상전님이 보고 싶네요. 잘 있을지 무척 궁금하군요. 창작시: 너를 생각하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어떻게 말로 생각으로 다 할 수가 있을까. 너를 향한 마음은 가슴 깊은 심장 속에서 뛰고 있는데 내 마음은 너를 향한 바다로 간다. 너의 바다는 깊고 넘치는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한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그 순간은 시간이 삼켜 버렸다 침묵도 잠들고 너를 향한 마음만 뛰고 있는데 너를 생각하면 마음은 이미 네가 있는 공간으로 순간 이동한다. 잘 감상하셨나요? 이런 경치는 필자의 10년의 삶을 남겨 두고 온 노스 캐롤라이나의 경.. 2021. 6. 1.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크래커 배럴) 오 여기 다들 아시리라 생각된다. 미국 식당 크래커 배럴 ( Cracker Barrel)은 남부의 가장 유명한 컨츄리 스타일 음식점이자 선물가게를 같이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자체의 브랜드를 만들어 옷과 여러 가지 과자 등을 판매한다. 처음 시작은 1969년도 Dan Evins 발굴하여 9월 19일 테네시에서 정식으로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다. 거대한 체인점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주로 미국 남부 시골 음식을 메뉴로 하고 있다. 아침 식사 메뉴를 온종일 주문 가능하다. 레몬과 물을 준 이유가 있다. 아라가 술을 권한다. 나는 술 먹으면 안 되는데 ㅠㅠ 열심히 뭔가 집중하는데 알고보니 모바일 게임하고 있다. 전등이 장식인데 예쁘다. 주변의 식탁의 모습이다. 레스토랑의 커피 일품이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비스켓 .. 2021. 5. 22.
미국의 일식당 무슨 일이야? 여기 주인장 사진이 있어요. 찾기 아주 쉽쥐잉?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 이야기입니다. 1편이 끝이 났으니 이제 슬슬 2편으로 넘어갑니다. 예전 올렸던 글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 아들이 일을 마친 후 서린과 노엘이 함께한 공원 산책에 동참했다. 헤어지기 아쉬워 같이 밥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들 내외가 시킨 음식이 눈에 들어온다. ㅎㅎㅎ 남의 떡이 더 크게 보 deborah.tistory.com 오늘은 아주 웃긴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필자의 나이는 늘 낭랑 18세에 머물러 있습니다. 즉 돌려 말하면 주인장의 나이가 조금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나이에도 전화번호를 달라는 남자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런 말을 식당.. 2021. 5. 20.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빌 추천식당 아들이 일을 마친 후 서린과 노엘이 함께한 공원 산책에 동참했다. 헤어지기 아쉬워 같이 밥을 먹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들 내외가 시킨 음식이 눈에 들어온다. ㅎㅎㅎ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이는 법이다. 예전 아들 내외가 산책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 저 여자 아닙니다. (첫 공원 나들이) 2부 안녕하세요. 저 노엘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엄마 어디 가는 거야? 엄마가 저한테 보여준 곳은 바로 신세계 었습니다. 처음 보는 강이었어요. 와 이런 곳도 있구나 할머니는 deborah.tistory.com 밥 먹기 전에 에프 타이저로 감자, 베이컨 치즈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아주 치즈와 감자의 존예 서린이 시킨 요리다. 맛나게 잘 먹었던 것 같다. 서린은 야채는 싫어한다. 대신 단백질.. 2021. 5. 14.
이것이 미국식 스시 스타일 오늘은 쇼건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해요.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곳입니다. 물론 남편은 콜로라도 있는 관계상 함께 하지 못했고요. 입구입니다. 모조 장식품인데 나무를 이렇게 해놓으니 예쁘네요. 함께 앉아서 주문한 요리를 기다립니다. 샐러드가 나오고 일본식 된장국이 나옵니다. 약간 밋밋한 맛이 났어요. 그래도 외국인 상대로 판매하는데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우리 나린의 야채 롤입니다. 야채로 되어 있어 맛이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이것이 아주 맛난 요리였어요. 큰 아들이 주문한 요리입니다. 음식을 먹는 준비를 하는 중이지요. 굉장하죠? 오늘 소개할 초밥입니다. 한국식 스타일로 나오고 있네요. 다른 곳을 가면 늘 롤로 만들어서 나왔거든요. 이렇게 푸짐합니다. 며느리가 아주 좋아했어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옵.. 202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