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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BTS: Bangtan Boys70

[BTS 방탄소년단]: 정국 💜 Jungkook Born: September 1, 1997 (age 22 years), Mandeok-dong, Busan, South Korea Height: 5′ 10″ Full name: Jeon Jeong-guk Hangul: 전정국 일단 글을 작성하기 전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께 한마디. Plough : 지민은 메인보컬이 아니고 리드보컬입니다. 정국이가 그룹에서 메인 보컬이구요~~ (여기서 메인과 리드의 차이점을 말해 보시오. 전 아직도 구분이 안되고 있으며 두 분이 핵심적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 있음. 메인은 정국이고 리드는 지민이라는 뜻인데. 그러면 정국이가 보컬을 담당이고 지민이는 그냥 보컬을 할 때 리드를 한다는 뜻인가?? 아주 애매한 기준을 둔 것이 이상하다. 이것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려 .. 2019. 11. 24.
[방탄소년단] 마음의 치유함을 주는 곡들 이번 한 달간은 필자에게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었다. 그건 아마도 그 터널을 건너가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느낌이라 생각된다. 아라가 군대 생활 적응도 힘들어서 이번 9월에 전역을 앞두고 리져브 생활도 청산하려고 했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듯했다. 아라가 소속된 리져브 부대의 군인들이 이라크의 파병을 준비하는 훈련에 동참하게 되었다. 하지만 훈련 도중에 사고가 난듯하다. 그래서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 달간 치료를 받았다. 너무 가슴 아픈 것은 아라의 상처를 제대로 보듬어 주지 않았던 군대의 책임도 있었다. 매일 밤, 낮으로 엄마가 보고 싶다고 전화를 하는 딸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은 무너 내리듯 아팠다. 하지만 이것도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참고 기다렸다. 마침내 우리 아라가 .. 2019. 7. 30.
[BTS방탄소년단]삼종세트 놀람의 표현:치미 마우스 패드 구입기 궁금증 놀라움 1 기쁨 놀라움 2 황홀함 감격함 놀라움3의 끝은 키스로 어어졌다. 나린아 이제 됐어. 연기 그만 해! 하하하 하하하하 이 분은 하하하하 뭐라고 영어로 쓴 거야.. 하하하 읽어 봤더니.. 우리 남편님 몰래 카드로 샀던 아이템이었는데 이렇게 대놓고 남편님 이름을 적어 놓으면 어쩌라는 거야? 하하하하 조나단.. 어쩌고저쩌고.. 하하하 결론은 치미 마우스 패드를 구입해서 고맙고 이걸 통해서 하루가 밝게 다가오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글을 읽었던 남편님의 반응은. 한마디로... 하하하하 너 나 엿 먹이려고 작정한 거지? 라고 하셨다. 하하하하. 아니.. 내가 주문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상품을 보낸 분이 친절하게 글을 쓸 줄 누가 알았겠어. 역시 남편님은 아니야.. 아니야.. 방탄 방어력 1.. 2019. 6. 28.
[BTS 방탄소년단]The Most Beautiful Moment in Life, Part 2 Album Review 화양연화 2 빅히트 앤트테이먼트 사에서 2015년도에 11월 30일에 내놓았던 앨범이었는데 예전의 화양연화 1편을 지나서 이제야 2편에 대한 앨범 리뷰글을 올리게 된다. 젊은 날의 자화상과도 같았던 그들의 멋진 앨범이었고 방탄소년단으로서는 새로운 느낌의 앨범으로 다가왔었다. 또한 이 시대를 사는 젊은 청춘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앨범이기도 했다. 화양연화 2를 통해서 우리는 느낀다. 아름다운 꽃처럼 떨어지는 청춘의 빛바랜 사진첩을 꺼내어 보는 듯했다. The album was released on November 30, 2015 by Big Hit Entertainment. I posted about it previously in "The Most Beautiful Moments In Life Pt1". This is .. 2019. 6. 27.
[BTS 방탄소년단]Bromance(Jimin&V)브로맨스 :지민 💜 뷔 BTS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Singularity'(V. 뷔) JIMIN (지민) - Promise 브로맨스(영어: bromance)는 미국에서 시작된 단어로써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조합한 신조어이다. 남자와 남자 간의 애정을 뜻하는 단어로 우정에 가까운 사랑을 의미한다. (위키인용글) 많은 화제를 모았고 아직도 관심사가 이들 두 사람에게로 쏠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브로맨스의 장면이 공연 중에도 종종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민과 뷔의 만남은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해왔고 동갑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친숙하게 지낼 수가 있었다. 특히 지민의 자상함이 때로는 우울했던 뷔의 마음을 많이 달래주고 큰 힘과 용기를 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2019. 6. 26.
[BTS 방탄소년단]"WINGS" CD opening ceremony:WINGS 시디 개봉기 방관자: 남편님, 아폴로님 Apathetic: Husband and Apollo 시디 오프닝 식에 참여한 사람 People who were part of the CD opening ceremony: 1인 가온이 - First, Gaon 2인 아라 - Second, Ara 3인 필자 - Third, the writer (me) 방관자 - Apathetic: 남편님, 아폴로님. Husband and Apollo 시디의 앞면 - CD Front 시디의 뒷면 - CD Back V의 화보집이 나오기 시작했다. It begins with V's pictures.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가 있었던 앨범의 내용물이었다. I was satisfied with the content of the a.. 2019. 6. 22.
[BTS 방탄소년단] 슈가 SUGA:민윤기Min Yoon-gi BTS (방탄소년단) - SPINE BREAKER (등골브레이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La la la la la la la la la)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La la la la la la la la la) You know BTS is back! 수십짜리 신발에 또 수백짜리 패딩 수십짜리 시계에 또 으스대지 괜히 교육은 산으로 가고 학생도 산으로 가 21세기 계급은 반으로 딱 나눠져 있는 자와 없는 자 신은 자와 없는 자 입은 자와 벗는 자 또 기를 써서 얻는 자 이게 뭔 일이니 유행에서 넌 밀리니? 떼를 쓰고 애를 써서 얻어냈지, 찔리지? 가득 찬 패딩 마냥 욕심이 계속 차 휘어지는 부모 등골을 봐도 넌 매몰차 친구는 다 있다고 졸라.. 2019. 6. 20.
[BTS 방탄소년단]What about musicians' lives?:음악인들의 삶은 어떨까? 부산의 팬미팅 매직샵 1호. 2019월 6월 15일 오프닝 무대의 모습 (BTS 5TH MUSTER[MAGIC Shop] Busan) BTS​ -​ Boy With​ Luv​ 그들은 무대에 서 있을 때는 언제나 별처럼 빛났다. BTS always shined like stars when they were on stage. 앤딩 멘트 중에 부산 출신인 지민의 말이 인상 깊다.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팬미팅을 한 것이 기적이고 광한 대교의 다리 보랏빛으로 변해버린 것도 기적이고 여러분에게 제가 마법을 건 겁니다. 그런데 어쩌나 마법을 푸는 코드를 모르는데." ㅎㅎㅎㅎ 너무나 사랑스러운 멘트에 빠져들 것 같았다. 그들의 아미사랑은 언제나 한결같다. 정국은 고향인 부산에 온 기념으로 팬미팅이 끝이 난 후에 숙소.. 2019. 6. 18.
[BTS 방탄소년단] 2 Cool 4 Skool album review 앨범리뷰. BTS(방탄소년단)_ We Are Bulletproof Pt2 이리 내놔 (What) 긴장해 다 (What) 끝판대장 (What) We are bulletproof We are bulletproof Bulletproof 이름은 Jung Kook, 스케일은 전국 (스케일은 전국) 학교 대신 연습실에서 밤새 춤을 추고 노래 불렀네 (불렀네) 너희가 놀 때, 난 꿈을 집도 (꿈을 집도) 하며 잠을 참아가며 매일 밤새 볼펜을 잡네 아침 해가 뜬 뒤에 나 눈을 감네 이중잣대와 수많은 반대 속에서 깨부숴버린 나의 한계 그에 반해 재수 좋게 회사에 컨택된 속칭 노래 못 해 랩퍼를 당한 너희에게 랩퍼라는 타이틀은 사치 Everywhere I go, everything I do 나 보여줄게 칼을 갈아왔던 만큼 날 무시하.. 2019.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