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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BTS: Bangtan Boys70

[BTS 방탄소년단]9시 뉴스에 꼭 출연해야 했나? 방탄소년단.. 너희들을 응원해. 언제나 어디서나. 9시 뉴스에 꼭 출연해야 했나? 방탄소년단이 9시 뉴스에 나왔다. 그것도 한국의 국영 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000 방송국에서 말이다. 이런 팩트를 놓고 보면 아주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뒤면에 국영 방송국에서 방탄을 초대한 사실이 어떤지에 대해서 알면 다들 기뻐할 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작성해본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필자는 아미다. 즉 말하자면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팬 입장에서 우리 탄이 들을 걱정하는 글임을 밝힌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구글 알림의 새로운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오늘 방탄소년단이 방송에 출연해서 단독 인터뷰를 한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외국인 남편인 필자의 조력자인 분한테 이 사실을 자랑삼아 알려 줬다. 그런데.. 2020. 9. 12.
(BTS 방탄소년단)Right Now Billboard 아미 가슴에 피어난 아름다운 7가지의 꽃을 생각하면서 작성한다. 2020년 9월 1일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35분 빌보드 차트 순위 아티스트 100인 중 1위의 인물로 등장. 우아아 아 너무 반가워.. 방탄.. 울 탄이들 수고 많았어! 대단해. 자랑스러워! 이쯤 해서 오늘의 영광을 안겨다 준 노래.. 들어 볼까? 다아나마이트처럼 긍정적 메시지가 전 세계로 퍼져간다. 우리의 삶은 힘들지만 그들이 안겨다 주는 에너지는 늘 새로운 힘을 쏟게 해 준다. 진정 이 시대의 워너의 자세를 보여준 곡이라 생각된다. 우리 모두 다이너마이트처럼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자. Drake - Laugh Now Cry Later ft. Lil Durk DaBaby - Rockstar feat. Roddy Ricch The.. 2020. 9. 2.
(방탄소년단) 매력적인 우리의 영원한 막내 전: 전국으로 퍼지는 사랑의 메시지 정: 정말 사랑이 뭔지 알려주는 메시지 국: 국보급 사랑의 메시지 이것이 바로 방탄소년단이 세상을 향해 들려준 메시지다. BTS(방탄소년단)_ We Are Bulletproof Pt2(위 아 불렛프루프 Pt.2): 위의 곡은 슈가, 알엠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울 탄이의 초창기 데뷔 2 Cool 4 Skool앨범(June 12, 2013) 가운데서 우리 정국이 불러주는 랩 파트 신선했다. ^^ 내 이름은 정국 스케일은 전국 하하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영원한 막내를 소개한다. 전정국.. 처음 그를 알게 된 것은.. 실제로 만난 것은 절대 아님. 하하하 그냥 아미가 되다 보니 우리 7개의 보석에 대한 집요한 분석을 한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멤버들 프로필을 작.. 2020. 9. 1.
(방탄소년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방랑한 마음으로 사막의 거닐고 있어도 태풍이 불어 몰아치는 그 순간도 우리는 사랑으로 온 너희 모습을 기억한다. 탄탄대로 너희 꿈을 펼쳐 우리는 너희의 꿈을 바라보는 나무로 남아서 너희가 힘들면 언제든지 찾아와서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준다. 소용돌이치는 세상의 모든 것이 너희로 인해 우리는 하나가 된다 한밤에 우리가 꿈꿔온 이상을 노래하며 수많은 밤들의 요정과 속삭이며 너희의 노래는 영원한 안식처가 된다. 년수가 흘러간다고 해도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그곳에 머물고 우리는 빛나는 일곱 개의 보석을 우리 마음에 품고 사랑을 전한다. 단순한 감정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큰 바다의 깊이만큼이나 큰 사랑으로 무게 있는 큰 느낌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사랑이 되어준 너희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2020. 9. 1.
(BTS 방탄소년단) 타임즈 특집부록 잡지책 오늘 반즈 노블에서 우리 방탄소년단을 만났다. 사실 본 것이 아니라, 그냥 잡지책으로 봤다는 소리다. 위의 잡지책은 타임지의 특별 부록으로 나오는 올해의 유명인사에게 주어지는 상과도 같은 책이라고 보면 된다. 자랑스러웠다. 오. 요즘은 가게마다 이런 문구의 글이 적혀 있다. 마스크를 하고 들어 오라는 소리다. 마스크 하지 않으면 안 받아 주는 곳도 있다. 책은 사람을 기다리고 사람은 책을 보면서 지혜를 배우고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렇게 많은 책이 있다. 많은 책중에서 간택을 받는 행운의 책은 어디에 있을까? . 많은 책들이 반긴다. 오늘 필자의 간택을 받은 소중한 나의 별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부록 타임지가 선정한 스페셜 잡지책이다. 보시라. 맨 앞에 있다. 요즘 식료품 가게 가도 우리 방탄소년단 모.. 2020. 8. 25.
(방탄소년단)우리 인생은 다이나마이트 사막 때도 바다로 채워져 있는 때도 아미는 계속 곁에 있을께. Whether it is the desert or the ocean filled with water, ARMY will stay by you side. (아미일동)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 아름다운 청춘이 된 우리의 별처럼 아미의 청춘도 같이 빛이 난다. 별이 비추는 곳에 아미도 함께 한다. 모든 세상의 빛이 그들 품에 안고 우리 아미를 향해 스포트라이트처럼 뜨거운 특급 사랑의 에너지를 날린다. 아미는 그들의 미소에 살고 아미는 그들의 행복이 기쁨이고 아미는 그들의 청춘을 비쳐 주는 등대와 같았다. 이렇게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온 방탄소년단이 더디어 일을 냈다. 하하.. 무슨 일? 특급 비밀인데?? 아..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 바로 솔로 앨.. 2020. 8. 22.
(방탄소년단) Dear Class Of 2020 Dear Class of 2020 0:3:47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사랑에 빠진 날들을 세워 본다면 수많은 날이 있겠지만 학창 시절 나누었던 아름다운 사랑이 꿈처럼 번져 가고 새로운 출발을 향해 나서는 그대들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분명 사랑은 그 가슴속 깊이 남아 있었다. 3:50 - 8:26 봄날 세월호 사건으로 비명으로 사망한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이 아픔으로 번져갔다. 세월이 지나도 잊지 말아야 할 사건. 가슴에 큰 멍처럼 다가 온 그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 모두는 경각심을 갖고 아픈 역사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8:27 -12:19 Mikrokosmos (소우주) 모든 우주 속에서 빛나는 나만의 별은 하나였다. 자고 일이 나면 밤새 하늘에서 반짝이고 있었던 나만.. 2020. 6. 18.
(방탄소년단)방탄의 티셔츠 주문을 도와 준 남편 우리 집의 방탄소년단 방어율 100프로를 자랑하시는 방탄의 안티팬이 있다. 블로거 이웃님은 이미 눈치를 채고 있는 바로 그분이다. ㅎㅎㅎ 그분이 주인장의 남편 되시는 분이시고 예전 지민을 좋아하던 필자를 향해 노골적으로 질투심 유발까지 하신 사례도 있다. 그런 필자의 가정사에 또 하나의 방탄이라는 불길에 기름을 껴 얹어 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방탄소년단) 미국 조카의 졸업선물로 방탄 굿즈 어제 페북으로 앨라배마 사는 조카로부터 연락이 왔다. 페북의 메신저로 연락이 왔었다. 조카: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혹시 작은엄마 저 졸업 선물해 주실 거면 내가 원하는 것 부탁드려도 될 deborah.tistory.com 필자의 조카는 미국인이고 그러다 보니, 설마 방탄소년.. 2020. 6. 14.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 우정 후속편 예전 필자가 작성했던 글이 아미들 사이에 좋은 느낌으로 다가갔던 것 같다. 그래서 연이어 2탄을 공개한다. 뷔와 지민 도대체 어떤 사이길래? 그들은 말하자면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이 만들어 지기 전까지는 서로 모르는 사이었다. 그들이 숙소 생활을 하면서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다고 한다. 같은 동갑이었고 그래서 더 마음을 열 수가 있었다고 한다. 왜 그렇게 둘이는 각별한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안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지민은 참 자상하다. 모든 멤버의 마음을 위로하는 마치 위로자의 느낌을 많이 받는데, 김 태형이 힘이 들 때, 옆에서 용기를 주고, 함께 했던 사람이 지민이었다. 그래서 각별한 베스트 프랜드의 마음이 있다. 이런 베스트 프랜드는 평생 가게 된..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