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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BTS: Bangtan Boys70

[BTS 방탄소년단]덕후질의 말단단계로 입문하다......... They call me (call me) 뱁새 (뱁새) 욕봤지 이 세대 빨리 chase ’em 황새 덕에 내 가랑인 탱탱 so call me 뱁새 욕봤지 이 세대 빨리 chase ’em 금수저로 태어난 내 선생님 알바 가면 열정페이 학교 가면 선생 상사들은 행패 언론에선 맨날 몇 포 세대 룰 바꿔 change, change 황새들은 원해 원해 maintain 그렇게는 안 되지 bang, bang 이건 정상이 아냐 이건 정상이 아냐 아 노력 노력 타령 좀 그만둬 아 오그라들어 내 두 손발도 아 노력 노력 아 노력 노력 아 노랗구나 싹수가 역시 황새! 노력 타령 좀 그만둬 아 오그라들어 내 두 손발도 아 노력 노력 아 노력 노력 아 노랗구나 싹수가 실망 안 시켜 (역시 황새야) 이름 값 하네 (역시 황새야).. 2019. 6. 9.
[BTS방탄소년단]Their way to say goodbye - 그들만의 이별 지: 지금도 너의 이름은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들 가슴에 피어났지. Ji: Even now, your name has bloomed in our hearts with beautiful flowers. 민: 민트향처럼 진한 느낌으로 다가 와 우리들 가슴에 피어났지. Min: Like mint scent, they came up to our hearts. 너와 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지 그리고 우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거였지. 그런데 말이지. 우리의 이런 사랑이 영원하기만 할 것 같았어.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권태기 앞에서는 너도 나도 사랑이라는 견고했던 벽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 It wasn't a coincidence that you and I met, and we started a new lo.. 2019. 6. 7.
[방탄소년단]Our princess says funny words about BTS:우리 공주의 직빵터지는 말 Pretty Narin. You're... a special gift from God to me. 막내 나린이는 공주였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아름다운 신비로운 공주님이었는데, 요즘은 엄마의 지민 덕후질에 한계를 느꼈는지 요즘 가끔 가다 뻥 터지는 말을 할 때가 있다. The youngest, Narin, is a princess. She is a beautiful, mysterious princess from Ethiopia. These days, she might have felt that she's not receiving enough of her mother's attention. There are times when she goes off and says things that go viral. 공.. 2019. 6. 7.
[방탄소년단]젊음을 노래하다(방탄소년단 특별부록 잡지책) 우리의 자랑스러운 방탄 소년단이 월마트의 잡지책 모아둔 곳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하하하.. 난 나림이가 말할 때까지도 몰랐었다. 우리 반가운 방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은 말이다. 엄마.. 저기 봐. 방탄이다! 너 거짓말 하지? 아니야. 돌아서 봐.. 어.. 정말이네. 나린아.. 사랑해. 하하하 이렇게 발견한 방탄소년단의 잡지책 물론 샀다. 하하하.. 우리 남편이 알면 날벼락이 날 것은 뻔하지만, 아이들에게 주의 요망을 주고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기로 했다. 하하하 나린이가 한마디 거들었다. 엄마 비밀은 지키지만 영원한 비밀이 없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하하하하 알았다. 절대 아빠한테 말하면 안 된다. 알았지. 엄마의 공개 압력에 못 이기는 척 아이들은 순종적으로 따라줬다. 물론 잡지책은 단숨에 다 .. 2019. 6. 6.
[BTS 방탄소년단]The beautiful Harmony that made my heart tremble.내 가슴을 떨리게 했던 아름다운 하모니 Jimin, J-Hope and Jungkook, who were unable to control their tears from "Young Forever" with Amy's surprise show, showed a sea of tears. 아미의 깜짝쇼였던 떼창으로 "Young Forever" 할 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었던 지민, 제이홉과 정국은 눈물바다를 보여주었다. BTS cried as they sang the serenade, "Mikrokosmos" song for their fans. 방탄소년단은 마지막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인 "소우주"를 부르면서 울고 말았다. It was so touching to see Jung Kook consoling Jimin who shed.. 2019. 6. 5.
[방탄소년단]우리들의 광고음악들 BTS (방탄소년단) - Full Live Performance at Wembley Stadium London. June 02 2019. 2019년 6월 2일 영국공연 비디오 영상 정말 멋졌던 일곱개의 빛나는 보석 방탄소년단! Speak Yourself Tour Wembley Stadium London UK Live Concert Fancam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런 멋진 동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그냥 함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예전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공연했던 그 장소에서 우리 멋진 방탄이 공연을 했다.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우리 지민 어디서나 빛이 나는구나... 너무 멋진 일곱 개의 보석이었다. 이제부터 본론의 글이 시작된다. BTS - Run [방탄소년단] 푸마 광고 2017년 푸마.. 2019. 6. 3.
[방탄소년단]지민의 치미를 입양하실 분을 찾았다. 지민의 치미를 입양하실 분을 찾았다. 어제 올렸던 치미 입양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이웃님의 글입니다. 이분 정말 입양하실 자격 충분하죠? Chemie_ 와, 저요 저 이벤트 참여하겠습니다!ㅋㅋ 지민이 좋은 이유 다섯 가지! 1. 같은 부산 출신이다! 2.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예쁜 미소 3. 심금을 울리는 고운 음색 4. 같은 춤을 춰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타고난 춤꾼 (춤 선이 예쁘다고 할까요?) 5. 인성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 정이 감 이렇게 추려볼 수 있겠습니다. 치미가 갖고 싶은 이유는, 집에 아가도 있는데 치미를 통해 우리 아가에게도 BTS를 소개해 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ㅋㅋㅋ 가끔 집에서 BTS 음악을 틀어놓는데, 그럴 때 치미를 보여주면 아가도 좋아할 것 같네요!ㅋㅋ 미국 뉴헤이븐에 거주하.. 2019. 6. 1.
[방탄소년단]지민의 치미를 입양하실분 찾습니다.(이벤트) 난 치미와 아침을 시작한다. 커피 한잔과 그리고 나의 사랑스러운 티스토리의 웹사이트 화면이 열린다. 그리고 숨을 가다듬고 나의 손은 자판을 뚜드리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나만의 사랑이야기를 펼쳐버린다. 때로는 투정에 어린 글로 다가서고 애정이 담긴 그런 글도 있다. 글이 내게 다가오는 그 순간 나는 치미와 함께 즐겁게 블로깅을 하고 있다. 어제 잠시 시간이 나서 도시의 영웅들(City of Heroes) 온라인 게임에 접속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온라인 게이머의 90프로는 다 남자분이다. 남자들이 여자 캐릭터로 사냥하기도 하고 반대로 여자가 남자 캐릭터로 게임을 하기도 한다. 그것이 게임을 하는 새로운 묘미가 아닌가 한다. 그런데 그 게임을 하다 보면 사냥을 하기 위해서 팀을 만들어서 같이 한다. 같은 .. 2019. 5. 31.
[방탄소년단]지민의 치미와 만나다 난 치미라고 해. My name is Chimmy. 이제 주인님을 새로 만났어. I met my master yesterday. 주인님은 지민의 덕후라고 해. My master is a big fan of Jimin. 앗... 아폴로님 뭐하심? 치미를 드시면 안 되효 ㅠㅠ 아마 트면 치미가 아폴로님의 식사가 될 뻔했다. ㅠㅠ What.. Apollo! What are you doing? Please don't eat my Chimmy. My Chimmy was almost eaten by Apollo. 디자인이 예뻤던 "당신 스스로 사랑하세요." 탱크 탑이었다. Love yourself tank top is a great design. 지민이 태어난 95년도와 지민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95년도에는 .. 2019.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