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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310

말썽쟁이 랙시보이 -_- 우리집의 말썽꾸러기 랙시 보이 입니다. 랙시는 생후 3개월때 부터 우리 집에서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미국 친구 중에 고양이를 엄청 좋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로 부터 분양을 받았습니다. 랙시는 참 붙임성있고 사람들에게도 잘 안기고 2007. 12. 21.
Sleep behavior 잘까 말까..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난 절대 안잔다.. 안....잔다구..! 안잘꺼야..야야양... 안.......자........꺼..다. zzzzzzzzz결국에는 렉시는 이렇게 졸고 말았다. 뭘바..왔으면 댓글 남겨주고 갈꺼지? 2007. 12. 20.
사랑스런 랙시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랙시를 손으로 붙잡아 놓고 찍었습니다. 사진의 프래쉬를 싫어 해서 프래쉬는 사용 하지 않고 찍었지요. 그래도 역시 귀염둥이 랙시의 모습 입니다. 2007. 12. 5.
건강을 회복한 랙시 Rex랙시는 이제 예쁜짓을 많이 합니다. 랙시가 어느날 외출을 한후 집에 돌와 왔을때 다리가 절뚝 거리는 모습을 보고 우리 가족은 안타까워 했습니다. 5일 밤 낮을 나의 침대위에 누워서 킁킁 대는 랙시의 모습을 보면서 말이 없는 동물이라도 측은한 마음이 갔습니다. 이러다 랙시가 죽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한 심정도 없지 안아 있었습니다. 이젠 랙시가 이렇게 돌아서 눕기도 하고 내 옆에 와서 안아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랙시는 이렇게 보호 아래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면 가슴아픈데.. 사람이 아프면 더욱 가슴 아플꺼란 생각이 듭니다. 아플때 랙시처럼 치유가 가능 한것이라면 더욱 좋으련만 우리 현대 과학으로 치유를 불가능하게 하는 병들이 있습니다. 그런 병을 안고 계신 분들을 문득 생각해 보게 합니다. 주위에.. 2007.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