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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The legend of Rex

집에서 쫓겨난 랙시

by Deborah 200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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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비가 옵니다.
가랑비처럼 내린 비 속에 랙시가 서 있습니다.

가랑비를 맞으면서 문앞에 서서 주인이 문을 열어 주기만을 기다 립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랙시가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0-

결국에 또 매트래스에다 실례를 햇습니다.
화가 난 잔은 랙시를 붙들고 실례한곳을 가르치며 야단을 칩니다.
동물에게 시간이 지난후에 잘못을 한것을 가르치면
동물들은 이해를 할수 없다고 합니다.
실수를 했을 당시에 바로 잡아 주어야 안다고 합니다.
이미 늦은 때였지만 화가 나신 잔은 우리들 앞에서 선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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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시는 이제부터 집에 못들어 온다 ㅠㅠ
모두들 명심하고 랙시를 집안에 들여 보내선 안된다."
라고 못을 꽝하고 박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랙시가 불쌍하고 안됏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백불 짜리 매트래스를 손해 보게 한것을 생각하면
화를 내야 할일이 당연 하지만.
마음이 불쌍하다는 쪽으로 갑니다.

랙시는 정말 집에 못들어 오는 걸까요?
언제까지나 랙시 문앞에서 문을 열어 줄때 까지 기다릴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여러분들 애완용 동물이 속을 썩힐때는 어떤 방법으로 나쁜 버릇을 고칠수 있나요?
아시는분 대답좀 해 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이 큰 힘이 된다는것 아시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멋진 성탄절 맞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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