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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reading/Passionate Life

삶의 교훈이 가득한 동화책

by Deborah 2026. 3. 15.

 

오늘 소개할 책은 " The Boy, the Mole, the Fox and the Horse" (소년, 두더지, 여우 그리고 말)입니다. 위의 책은 2019년도 Charlie Mackesy 쓴 동화책 형식의 아주 짧고 간략한 문장 하나가 주옥의 명대사가 되는 말들로 가득합니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정말 이런 책이 어른들에게 공감을 주고 어린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다 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위의 책은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지니고 있으며 우정과 사랑 그리고 용기는 우리에게 가장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본질적으로 알려줍니다. 주인공으로 어린 소년이 나옵니다. 어린 소년은 삶에 대한 의미와 통찰을 하는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두더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다 주는 작은 우리 삶의 선물과도 같은 존재지요. 

 

여우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많은 힘든 그런 굴곡의 삶을 지닌 인물로 지치고 상처받은 존재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는 진정한 우정을 통해서 사랑을 알게 되고 치유의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됩니다. 말은 지혜로운 성숙된 인물로 나옵니다. 말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했던 문제의 답을 지혜롭게 또는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어린 소년, 두더지, 여우 그리고 말 이렇게 함께하는 삶의 여정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새로운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네요. 그들의 만남 속에서 나누었던 주옥과도 같은 명대사를 함께 나누어 볼까 합니다. 

"we don't know about tomorrow." said the horse, " all we need to know is that we love each other"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어.” 말이 말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

"When the big things feel out of control... focus on what you love right under your nose."

“세상의 큰 일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에는 네 바로 곁에 있는, 네가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두렴.”

이 폭풍도 지나간다는 거야 (우리 삶의 폭풍도 언젠가 지나간다)

"What's your best discovery?" asked the mole. "That I'm enough as I am." said the boy.

"네가 한 가장 좋은 발견은 무엇이니?” 두더지가 물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된 거야.” 소년이 대답했다.

"What do we do when our hearts hurt?" asked the boy "We wrap them with frienship shared tears and time, till they wake hopeful and happy again."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죠?” 소년이 물었다. “우리는 우정과 함께 흘린 눈물과 시간으로 그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준단다. 그러면 다시 희망과 기쁨으로 깨어나게 될 거야.”

"Do you have any other advice?" asked the boy. "Don't measure how valurble you are by the way you are treated." said the horse.

“다른 조언도 있나요?” 소년이 물었다.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로 너의 가치를 판단하지 마라.” 말이 말했다.

"Always remember you matter, you're important and you are loved, and you bring to this world things no ones else can."

“항상 기억해라. 너는 소중한 존재이고, 중요한 사람이며,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너만이 이 세상에 가져올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sometimes I worry you'll all realize I'm ordinary." said the boy. "love doesn't need you to be extraordinary." said the mole.

“가끔은 내가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모두가 알게 될까 봐 걱정돼.” 소년이 말했다. “사랑은 네가 특별해야만 하는 것을 바라지 않아.” 두더지가 말했다.

When have you been at your strongest?" saked the boy. "when I have dared to show my weakness."

Asking for help isn't giving up.' said the horse.

"It's reusing to give up."

“언제가 가장 강했나요?” 소년이 물었다. “내 약함을 드러낼 용기를 냈을 때란다.” 말이 대답했다. “도움을 구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야.” 말이 말했다. “그것은 오히려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이란다.”

"What is the bravest thing you've ever said?" asked the boy. "Help." said the horse.

“네가 한 말 중 가장 용감했던 말은 무엇이니?” 소년이 물었다. “도와달라는 말이었어.” 말이 말했다.

"everone is a bit scared." said the horse. "But we are less scared together."

"Tears fall for a reason and they are you strength not weakness."

“사람은 누구나 조금은 두려워해.” 말이 말했다. “하지만 함께라면 두려움은 훨씬 작아진단다.” “눈물은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야. 그것은 약함이 아니라 너의 힘이란다.”

 

결론은 위의 책을 읽으면서 성경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 말처럼 진정한 친구가 이 세상의 그 어느 것 보다 값진 선물임을 알게 됩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용기를 주는 메시지는 오래도록 울림으로 남아서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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