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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Bromance(Jimin&V)브로맨스 :지민 💜 뷔 BTS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Singularity'(V. 뷔) JIMIN (지민) - Promise 브로맨스(영어: bromance)는 미국에서 시작된 단어로써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조합한 신조어이다. 남자와 남자 간의 애정을 뜻하는 단어로 우정에 가까운 사랑을 의미한다. (위키인용글) 많은 화제를 모았고 아직도 관심사가 이들 두 사람에게로 쏠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브로맨스의 장면이 공연 중에도 종종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민과 뷔의 만남은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해왔고 동갑이라는 이유로 인해서 친숙하게 지낼 수가 있었다. 특히 지민의 자상함이 때로는 우울했던 뷔의 마음을 많이 달래주고 큰 힘과 용기를 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2019. 6. 26.
[BTS 방탄소년단]"WINGS" CD opening ceremony:WINGS 시디 개봉기 방관자: 남편님, 아폴로님 Apathetic: Husband and Apollo 시디 오프닝 식에 참여한 사람 People who were part of the CD opening ceremony: 1인 가온이 - First, Gaon 2인 아라 - Second, Ara 3인 필자 - Third, the writer (me) 방관자 - Apathetic: 남편님, 아폴로님. Husband and Apollo 시디의 앞면 - CD Front 시디의 뒷면 - CD Back V의 화보집이 나오기 시작했다. It begins with V's pictures.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가 있었던 앨범의 내용물이었다. I was satisfied with the content of the a.. 2019. 6. 22.
[BTS 방탄소년단] 슈가 SUGA:민윤기Min Yoon-gi BTS (방탄소년단) - SPINE BREAKER (등골브레이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La la la la la la la la la)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La la la la la la la la la) You know BTS is back! 수십짜리 신발에 또 수백짜리 패딩 수십짜리 시계에 또 으스대지 괜히 교육은 산으로 가고 학생도 산으로 가 21세기 계급은 반으로 딱 나눠져 있는 자와 없는 자 신은 자와 없는 자 입은 자와 벗는 자 또 기를 써서 얻는 자 이게 뭔 일이니 유행에서 넌 밀리니? 떼를 쓰고 애를 써서 얻어냈지, 찔리지? 가득 찬 패딩 마냥 욕심이 계속 차 휘어지는 부모 등골을 봐도 넌 매몰차 친구는 다 있다고 졸라.. 2019. 6. 20.
[BTS 방탄소년단]What about musicians' lives?:음악인들의 삶은 어떨까? 부산의 팬미팅 매직샵 1호. 2019월 6월 15일 오프닝 무대의 모습 (BTS 5TH MUSTER[MAGIC Shop] Busan) BTS​ -​ Boy With​ Luv​ 그들은 무대에 서 있을 때는 언제나 별처럼 빛났다. BTS always shined like stars when they were on stage. 앤딩 멘트 중에 부산 출신인 지민의 말이 인상 깊다.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팬미팅을 한 것이 기적이고 광한 대교의 다리 보랏빛으로 변해버린 것도 기적이고 여러분에게 제가 마법을 건 겁니다. 그런데 어쩌나 마법을 푸는 코드를 모르는데." ㅎㅎㅎㅎ 너무나 사랑스러운 멘트에 빠져들 것 같았다. 그들의 아미사랑은 언제나 한결같다. 정국은 고향인 부산에 온 기념으로 팬미팅이 끝이 난 후에 숙소.. 2019. 6. 18.
[BTS 방탄소년단] 2 Cool 4 Skool album review 앨범리뷰. BTS(방탄소년단)_ We Are Bulletproof Pt2 이리 내놔 (What) 긴장해 다 (What) 끝판대장 (What) We are bulletproof We are bulletproof Bulletproof 이름은 Jung Kook, 스케일은 전국 (스케일은 전국) 학교 대신 연습실에서 밤새 춤을 추고 노래 불렀네 (불렀네) 너희가 놀 때, 난 꿈을 집도 (꿈을 집도) 하며 잠을 참아가며 매일 밤새 볼펜을 잡네 아침 해가 뜬 뒤에 나 눈을 감네 이중잣대와 수많은 반대 속에서 깨부숴버린 나의 한계 그에 반해 재수 좋게 회사에 컨택된 속칭 노래 못 해 랩퍼를 당한 너희에게 랩퍼라는 타이틀은 사치 Everywhere I go, everything I do 나 보여줄게 칼을 갈아왔던 만큼 날 무시하.. 2019. 6. 12.
[BTS 방탄소년단]덕후질의 말단단계로 입문하다......... They call me (call me) 뱁새 (뱁새) 욕봤지 이 세대 빨리 chase ’em 황새 덕에 내 가랑인 탱탱 so call me 뱁새 욕봤지 이 세대 빨리 chase ’em 금수저로 태어난 내 선생님 알바 가면 열정페이 학교 가면 선생 상사들은 행패 언론에선 맨날 몇 포 세대 룰 바꿔 change, change 황새들은 원해 원해 maintain 그렇게는 안 되지 bang, bang 이건 정상이 아냐 이건 정상이 아냐 아 노력 노력 타령 좀 그만둬 아 오그라들어 내 두 손발도 아 노력 노력 아 노력 노력 아 노랗구나 싹수가 역시 황새! 노력 타령 좀 그만둬 아 오그라들어 내 두 손발도 아 노력 노력 아 노력 노력 아 노랗구나 싹수가 실망 안 시켜 (역시 황새야) 이름 값 하네 (역시 황새야).. 2019. 6. 9.
[BTS방탄소년단]Their way to say goodbye - 그들만의 이별 지: 지금도 너의 이름은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들 가슴에 피어났지. Ji: Even now, your name has bloomed in our hearts with beautiful flowers. 민: 민트향처럼 진한 느낌으로 다가 와 우리들 가슴에 피어났지. Min: Like mint scent, they came up to our hearts. 너와 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지 그리고 우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거였지. 그런데 말이지. 우리의 이런 사랑이 영원하기만 할 것 같았어.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권태기 앞에서는 너도 나도 사랑이라는 견고했던 벽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 It wasn't a coincidence that you and I met, and we started a new lo.. 2019. 6. 7.
[방탄소년단]Our princess says funny words about BTS:우리 공주의 직빵터지는 말 Pretty Narin. You're... a special gift from God to me. 막내 나린이는 공주였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아름다운 신비로운 공주님이었는데, 요즘은 엄마의 지민 덕후질에 한계를 느꼈는지 요즘 가끔 가다 뻥 터지는 말을 할 때가 있다. The youngest, Narin, is a princess. She is a beautiful, mysterious princess from Ethiopia. These days, she might have felt that she's not receiving enough of her mother's attention. There are times when she goes off and says things that go viral. 공.. 2019. 6. 7.
[방탄소년단]젊음을 노래하다(방탄소년단 특별부록 잡지책) 우리의 자랑스러운 방탄 소년단이 월마트의 잡지책 모아둔 곳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하하하.. 난 나림이가 말할 때까지도 몰랐었다. 우리 반가운 방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줄은 말이다. 엄마.. 저기 봐. 방탄이다! 너 거짓말 하지? 아니야. 돌아서 봐.. 어.. 정말이네. 나린아.. 사랑해. 하하하 이렇게 발견한 방탄소년단의 잡지책 물론 샀다. 하하하.. 우리 남편이 알면 날벼락이 날 것은 뻔하지만, 아이들에게 주의 요망을 주고 우리들만의 비밀로 하기로 했다. 하하하 나린이가 한마디 거들었다. 엄마 비밀은 지키지만 영원한 비밀이 없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하하하하 알았다. 절대 아빠한테 말하면 안 된다. 알았지. 엄마의 공개 압력에 못 이기는 척 아이들은 순종적으로 따라줬다. 물론 잡지책은 단숨에 다 .. 2019.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