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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The beautiful Harmony that made my heart tremble.내 가슴을 떨리게 했던 아름다운 하모니 Jimin, J-Hope and Jungkook, who were unable to control their tears from "Young Forever" with Amy's surprise show, showed a sea of tears. 아미의 깜짝쇼였던 떼창으로 "Young Forever" 할 때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었던 지민, 제이홉과 정국은 눈물바다를 보여주었다. BTS cried as they sang the serenade, "Mikrokosmos" song for their fans. 방탄소년단은 마지막 팬들을 위한 세레나데인 "소우주"를 부르면서 울고 말았다. It was so touching to see Jung Kook consoling Jimin who shed.. 2019. 6. 5.
[방탄소년단]우리들의 광고음악들 BTS (방탄소년단) - Full Live Performance at Wembley Stadium London. June 02 2019. 2019년 6월 2일 영국공연 비디오 영상 정말 멋졌던 일곱개의 빛나는 보석 방탄소년단! Speak Yourself Tour Wembley Stadium London UK Live Concert Fancam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런 멋진 동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그냥 함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예전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공연했던 그 장소에서 우리 멋진 방탄이 공연을 했다.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우리 지민 어디서나 빛이 나는구나... 너무 멋진 일곱 개의 보석이었다. 이제부터 본론의 글이 시작된다. BTS - Run [방탄소년단] 푸마 광고 2017년 푸마.. 2019. 6. 3.
[방탄소년단]지민의 치미를 입양하실 분을 찾았다. 지민의 치미를 입양하실 분을 찾았다. 어제 올렸던 치미 입양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이웃님의 글입니다. 이분 정말 입양하실 자격 충분하죠? Chemie_ 와, 저요 저 이벤트 참여하겠습니다!ㅋㅋ 지민이 좋은 이유 다섯 가지! 1. 같은 부산 출신이다! 2.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예쁜 미소 3. 심금을 울리는 고운 음색 4. 같은 춤을 춰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타고난 춤꾼 (춤 선이 예쁘다고 할까요?) 5. 인성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 정이 감 이렇게 추려볼 수 있겠습니다. 치미가 갖고 싶은 이유는, 집에 아가도 있는데 치미를 통해 우리 아가에게도 BTS를 소개해 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ㅋㅋㅋ 가끔 집에서 BTS 음악을 틀어놓는데, 그럴 때 치미를 보여주면 아가도 좋아할 것 같네요!ㅋㅋ 미국 뉴헤이븐에 거주하.. 2019. 6. 1.
[방탄소년단]지민의 치미를 입양하실분 찾습니다.(이벤트) 난 치미와 아침을 시작한다. 커피 한잔과 그리고 나의 사랑스러운 티스토리의 웹사이트 화면이 열린다. 그리고 숨을 가다듬고 나의 손은 자판을 뚜드리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나만의 사랑이야기를 펼쳐버린다. 때로는 투정에 어린 글로 다가서고 애정이 담긴 그런 글도 있다. 글이 내게 다가오는 그 순간 나는 치미와 함께 즐겁게 블로깅을 하고 있다. 어제 잠시 시간이 나서 도시의 영웅들(City of Heroes) 온라인 게임에 접속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온라인 게이머의 90프로는 다 남자분이다. 남자들이 여자 캐릭터로 사냥하기도 하고 반대로 여자가 남자 캐릭터로 게임을 하기도 한다. 그것이 게임을 하는 새로운 묘미가 아닌가 한다. 그런데 그 게임을 하다 보면 사냥을 하기 위해서 팀을 만들어서 같이 한다. 같은 .. 2019. 5. 31.
[방탄소년단]지민의 치미와 만나다 난 치미라고 해. My name is Chimmy. 이제 주인님을 새로 만났어. I met my master yesterday. 주인님은 지민의 덕후라고 해. My master is a big fan of Jimin. 앗... 아폴로님 뭐하심? 치미를 드시면 안 되효 ㅠㅠ 아마 트면 치미가 아폴로님의 식사가 될 뻔했다. ㅠㅠ What.. Apollo! What are you doing? Please don't eat my Chimmy. My Chimmy was almost eaten by Apollo. 디자인이 예뻤던 "당신 스스로 사랑하세요." 탱크 탑이었다. Love yourself tank top is a great design. 지민이 태어난 95년도와 지민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95년도에는 .. 2019. 5. 29.
방탄소년단 노래들(2013년 - 2019년) 오늘 치과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났던 직원분과의 대화를 나누어 볼까 한다. 영국에 살다 이곳 미국으로 이민을 오신 분이셨다. 그분이 나의 지민 셔츠를 보시더니 한마디 하셨다. 어머나.. 너무 귀여운 강아지 모양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 옷인가요? 아 네... 제가 좋아하는 지민 군의 캐릭터예요. 방탄소년단이라고 하는데 아시는지요? 아뇨. 잘 모르는데 아주 좋네요. 그런데 우리집 식구들은 엄마가 노망이 났다고 해요. 그래서 뮤지션을 좋아하는 것도 눈치를 보고 해야 하니 좀 그래요. 저런..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음악에 무슨 나이가 있나요? 마음껏 좋아하세요. 지민이 사진 보여줄까요? ㅋㅋㅋㅋㅋ 지민이 사진을 보자마자 하신다는 말씀이.. 하하하 어머나 이거 정말 사람 맞아요? 만화책 순정만화 주인공 같잖아요.. 2019. 5. 26.
[방탄소년단]청소년의 고민에 대해서 노래한 곡들 “When things are hard, think of me.” — Jimin 힘들어질 때 나를 생각해요. - 지민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지난번에는 뉴저지에서 했었고 5월 5일은 로즈볼(Rose Bowl LA Concert)에서는 티켓이 매진이 되는 사태까지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LA 무대에서 우리 지민 군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너무 감격스러운 아미 식구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으리라. 서로 알지 못하지만 음악을 좋다는 이유로 사랑해주고 조건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아미 식구의 열열한 성원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린 것이다. 지민의 눈물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만큼 마음의 씀씀이가 깊은 남자가 지민 군이 아닌가 한다. 그.. 2019. 5. 24.
BT21 우리 방탄소년단의 아이템들 집에서 20분을 운전해서 나가면 이런 백화점이 있다. 그곳에 핫 탑빅스라는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 우리 방탄소년단의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반가웠다. 물론 돈만 많이 있으면 다 사고 싶었지만, 당장 실용적인것만 구입을 해봤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탱크 탑이었다. 나름 지민의 캐릭터가 예뻐서 구매 했던 노란 셔츠는 외출할때 짧은 반바지와 입으면 잘 어울릴것 같았다. 방탄소년단의 캐릭터가 다 모여진 운동복으로 쓰여질 탱그 탑을 하나 구매했다. 지민의 캐릭터 치미 너무나 반가웠던 지민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구매를 했다. 물론 남편 몰래 샀었다. 남편은 온라인 뱅킹을 하고 있어서 내가 아무리 모른척 거짓말을 해도 다 아는 수가 있었다. ㅠㅠ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어 갈려고 했더니, 남편님이 퇴근 하시고 .. 2019. 5. 24.
[방탄소년단]내가 만났던 우리 아미식구들 미국에서 올해로 25주년 거주하고 있는 필자는 한국이 그리울 때마다 나의 소중한 공간인 이곳을 통해서 하소연도 하고 한국분들과 블로그 친구로 연결되어서 마음을 다스리곤 했다. 그런 나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시작 시초는 어느 분이 나의 블로그에 우리 방탄소년단들이 비틀즈와 같다는 말에 화가 났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 당시 난 방탄소년단이 좋은 지도 왜 그들에 열광들 하는지도 몰랐다. Whenever I miss Korea, I connect with Korean people as blog friends. Such a change began to occur to me. There was an incident at the beginning where I was angry when they said o.. 201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