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너의 이름은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들 가슴에 피어났지.

Ji: Even now, your name has bloomed in our hearts with beautiful flowers. 

: 민트향처럼 진한 느낌으로 다가 와 우리들 가슴에 피어났지.

Min: Like mint scent, they came up to our hearts.

 

 

너와 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지 그리고 우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거였지. 그런데 말이지. 우리의 이런 사랑이 영원하기만 할 것 같았어.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권태기 앞에서는 너도 나도 사랑이라는 견고했던 벽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

It wasn't a coincidence that you and I met, and we started a new love. 

By the way, I thought our love would last forever. 

One day in front of me, I felt like I was falling apart from the solid wall of love. 

 

이 모든건 우연이 아냐
그냥 그냥 나의 느낌으로
온 세상이 어제완 달라
그냥 그냥 너의 기쁨으로
네가 날 불렀을 때 나는 너의 꽃으로
기다렸던 것처럼 우리 시리도록 펴
어쩌면 우주의 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You know, I know
너는 나, 나는 너

설레는 만큼 많이 두려워 
운명이 우릴 자꾸 질투해서
너만큼 나도 많이 무서워
When you see me
When you touch me
우주가 우릴 위해 움직였어
조금의 어긋남 조차 없었어
너와 내 행복은 예정됐던 걸
'Cause you love me and I love you

 

넌 내 푸른 곰팡이
날 구원해준 나의 천사 나의 세상
난 네 삼색 고양이 널 만나러 온
Love me now
Touch me now

 

Just let me love you (let me love, let me love you)
Just let me love you (let me love, let me love you)
우주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모든 건 정해진 거였어
Just let me love you (let me love, let me love you)

 

Let me love, let me love you
Let me love, let me love you

 

 

정말 우리의 관계는 남들에게는 친한 아주 오랜 연인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건 그냥 포장일 뿐이었지.

내가 니 남자 친구가 맞긴 하니 핸드폰은 장식처럼 가지고 다니는 거니. 전화는 왜 안 받는 건데?

한두 번의 말다툼이 이제는 지겹기만 해져.

우리 관계가 이대로 끝이 난 걸까?

Our relationship may seem like a very old love that is very close, but it was just a shell. 

I'm your boyfriend, 

but you're carrying your cell phone around like a decoration. 

Why aren't you answering the phone? 

I'm fed up with a couple of arguments. 

Did our relationship end this way? 

 

 

Yo in Danger
Yo in Danger
Yo in Danger
Yo in Danger

 

핸드폰은 장식
나남친이 맞긴 하니? I'm Sick
왜 숙제처럼표현들을 미뤄
우리 무슨 비즈리스? 아님내가싫어?
덩 덩 디기덩덩
좀살가워져라 오늘도또 주문을빌어

 

우린 평행선,
같은 곳을 보지만 너무 다르지
난 너밖에없는데
왜 너 밖에 있는 것만 같은지
꽁하면 넌 물어 "삐졋니?"
날 삐치게했던 적이나 있었니
넌 귀요미, 난 지뭇미
생기길 니가 더 사랑하는 기적이

 

넌 내가 없는데 난 너로 가득해
미칠 것 가타
근데 왜 이러는데 왜 바보를 만들어
나이제 경고해 헷갈리게 하지마

 

장난해 너 도대체 내가 뭐야
만만해 uh 날갖고 노는거야
너 지금위엄해 왜 나를 시험해
왜 나를 시험해 헷갈리게 하지마

 

장난해 너 도대체 내가 뭐야
만만해 uh 날갖고 노는거야
너 지금위엄해 왜 나를 시험해
왜 나를 시험해 헷갈리게 하지마

 

너 때문에 너무 아파
너 때문에 너무 아파
너 때문에 너무 아파
헷갈리게 하지마


넌 내게 너무 나빠
넌 내게 너무 나빠
넌 내게 너무 나빠
헷갈리게 하지마

 

연락 부재중 unlock 수배 중
너란 여자 본심을 수색 중
고작 보내준 게 문자 두 세줄
이게 내가 바랬던 연애, 꿈?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다 어디 갔나?
드라마에 나온 주인공들 다 저리가라
너 때문에 수 백번 쥐어 잡는 머리카락
너 담담 그저 당당 날차 빵빵

 

뭐니 뭐니 난 네가 뭐니
너 보다 니 친구에게 전해 드는 소식
원해 uh 너를 원해
너란여자 사기꾼 내 맘을 흔들 범인
불이불기 전부터 내 맘 다 쓰고
일방적인 구애들 해 봤자 혓수고
너에게 난 그저 연인이 아닌 우정이
편했을지 도 몰라 I'm a love loser

 

넌 내가 없는데 난 너로 가득해
미칠 것 가타
근데 왜 이러는데 왜 바보를 만들어
나이제 경고해 헷갈리게 하지마

 

장난해 너 도대체 내가 뭐야
만만해 uh 날갖고 노는거야
너 지금위엄해 왜 나를 시험해
왜 나를 시험해 헷갈리게 하지마

 

장난해 너 도대체 내가 뭐야
만만해 uh 날갖고 노는거야
너 지금위엄해 왜 나를 시험해
왜 나를 시험해 헷갈리게 하지마

 

너 때문에 너무 아파
너 때문에 너무 아파
너 때문에 너무 아파
헷갈리게 하지마
넌 내게 너무 나빠
넌 내게 너무 나빠
넌 내게 너무 나빠
헷갈리게 하지 마

 

 

그래 알아. 난 너의 영원한 사랑이 아니란 걸.

그래서 난 가슴이 아파와. 정말 몹시도 이 고통스러운

느낌에서 해방이 되고 싶어.

하지만 헤어나지 못하는 아픔 그건 사랑앓이였던 거 같아.

그래 그건 아픔이야.

Yeah, I know. I'm not your eternal love. 

So I'm heartbroken. I'm really, really hurt. 

I want to be free from feeling. 

But I think it was a love affair. 

Yeah, that's pain. 

 

 

 

아. 사랑. 사랑 그 말은 바로 아픔이란 걸 느꼈지.

이렇게 하루 종일 아픔을 느끼면서

하루를 보내는 내 심정 알기나 할까.

너무 아픈 마음의 상처 그런 사랑

그래서 아파온다는 걸 너도 알아줬으면 좋겠어.

Oh, love. Love. I felt that word was pain. 

I've been feeling this pain all day. 

Do you know how I feel about spending the day? 

A heartache. That's called love. 

So I want you to know that it hurts. 

 

 

 

그래 넌 너의 갈길을 가라고! 속시원히 이렇게 헤어지자.

우리의 이별식은 따로 없어. 

그냥 각자의 길로 가는 거야.

난 이렇게 말하지만 그래도 궁금해져 오는 건

무슨 애착이란 말인가.

그래도 겉으로는 너 모르게 쿨한 척 잘난 척해보고 싶었어.

그래 너의 갈길을 가라고!

Yes, you go your own way! Let's break up like this. 

We don't have any special farewells.  

We're just going our separate ways. 

I'm saying, but I've been wondering 

What kind of attachment do I even have? 

But on the outside, I wanted to be cool and show off say like this.

"Yes, go your own way!" 

 

 

 

 

솔직히 너에게 작별을 말하면서도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

그래 생각은 안드러메다에다 놓고 온 건지 아니면 그냥 멍하니 그랬어.

그래서 여러 가지 헤어짐의 방법을 생각해 보기도 했어.

결론은 뭐냐고 그냥 쿨하게 보내 주자는 거였지.

Honestly, I'm saying good-bye to you, but I don't know how to say it. 

I couldn't think of anything. 

Is your mind in outer space or just in a daze? 

So I even thought about different ways to break up. 

The bottom line was, let's just let you go.

 

 

 

너와 이제는 함께 있어도 떨림도 없어. 이건 뭘 말하는 걸까? 바로 헤어지자는 

신호탄이 아닐까. 알았어. 헤어지자. 그 방법이 최선이라면! 추억은 가슴에 

사랑은 나의 방어벽 속에 숨겨 두기로 했지. 난 너 때문에 상처 받기는

정말 싫었거든. 그 방어벽은 나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사랑... 그거 별거 아니잖아.라고 쿨하게 말하는 날 오겠지.

그땐 잘 가..너에게 잘가라고 말한다.

I'm with you now and I'm not nervous. What does this mean? It's about breaking up.  

Maybe it's a sign. Okay. Let's break up. If that's the best way to do it! Memories are in your heart.  

I decided to hide love in my defense. I don't want to be hurt by you. 

I hated it. The wall has the ability to protect me. 

Love... that's no big deal. 

Bye then. Say goodbye to you. 

 

 

 

잘 가. 잘가..내 사랑 잘가. 그렇게라도 보내주고 싶었어.

내 사랑 추억이라는 선물 감사해. 그동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각자 길을 가서 행복해지자. 너의 행복 진심으로 빌어줄 거야.

잘 가...그리고 뒤 돌아 보지마. 잘가 내 사랑.

Bye. Bye, my love. I want to let you go. 

Thank you for the gift of my love memory. It's been so hard. 

Let's go our separate ways and be happy. I'll pray for your happiness from the bottom of my heart. 

Goodbye...  don't look back. Bye, my love.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헤어짐에 키스가 없었던가. 그래서 키스를 하자고? 아니

그냥 해본 소리야. 잘 가.. 내 사랑. 키스를 해주고 싶지만 마음으로 수십 번을

너의 이름에다 키스 세례를 퍼붓고 싶다.

Oh, come to think of it, we didn't have a kiss in our breakup. 

So we're gonna kiss and say goodbye? 

No. I've just said it. Goodbye... my love. 

I want to kiss you, and I want to kiss you dozens of times with my heart. 
I'd like to pour kisses on your name. 

 

 


 

 

예전 라디오 방송에서 즐겨 듣던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      프로그램이 생각났다.

그 당시 김기덕 씨는 이렇게 위의 필자가 한 것처럼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이라는 이상적인 프로를 선보였다. 물론 신기하기만 했었고

어떻게 맞춤형 노래가 나올 수가 있었나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지금, 세월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음악적 상식과 관심만 있었더라면 쉽게 찾고

선곡할 수가 있었던 노래들이 아녔던가 라는 느낌이 들었다. 

I remembered Kim Ki-duk's Two Oclock Date program, which I used to listen to on the radio. 

At that time, Kim Ki-duk told the story with the music as the writer above did, I would like to share a story with music. 

It was presented on an ideal program called Music with a Story. Of course, it was amazing. 

I once thought, "How did he get customized songs to related with music?" 

Now, as time goes by, if I only know the certain music and interests, I can find lots of songs easily. 

I feel like I am able to choose the right songs for the story. 

 

음악과 이야기의 연관성은 지나온 시간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The connection between music and story was explained la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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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교육 2019.06.07 19: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듣고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 감미로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3. 원당컴 2019.06.07 2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야 라는 가사가 왠지 마음에 와 닿네요.^^

  4. 잉여토기 2019.06.07 2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를 많이 듣고 관심이 많으면 이야기 플롯에 맞춰 선곡 기가 막히게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가사가 좋은 노래, 멜로디가 좋은 노래가 참 많아요.
    BTS 지민 민트향 2행시도 좋아요.

  5. 비르케 2019.06.07 23: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BTS곡과 함께 올려주신 오래전 음악들이 귀에 익숙합니다.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

  6. 휴식같은 친구 2019.06.07 23: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미 중에서도 제일 열성인 아미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T. Juli 2019.06.08 0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탄소년 노래 들어보네요
    아름다운 곡들이 매우 많아 좋고요

    • Deborah 2019.06.08 0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좋은곡들 많아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과 공감으로 함께 해주셔서 글을 작성하는데 큰 힘을 얻습니다.

  8. H_A_N_S 2019.06.08 01: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문화 주인공은 온통 방탄인 거 같아요. 최고의 날들을 보낼 그들의 일상도 매일매일 행복할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간 안녕하셨지요^^

  9. _Chemie_ 2019.06.08 04: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슨 뮤지컬 보는 것 같은 구성이네요ㅋㅋ
    무척 애쓰신 포스팅 같아요!!!!!
    행복한 금요일 좋은 음악 잘 들을게요!ㅋㅋ

    • Deborah 2019.06.08 22: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조금 신경을 이번 포스팅은 썼습니다. 물론 방탄글은 늘 신경과 애정이 듬뿍 담겨져 있지만 이번 글은 더 신경을 쓴건 마자요. 티가 나나요?

  10. *저녁노을* 2019.06.08 04: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탄소년단...애국자입니다.
    ㅎㅎ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Deborah 2019.06.08 22: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인정합니다. 애국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지요. 국가를 빛내고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애국자지요.

  11. 공수래공수거 2019.06.08 06: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토리가 있는 노래 구성을 하셨네요..ㅋ
    사랑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2시의 데이트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Deborah 2019.06.08 22: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아 저랑 비슷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그래요. 음악은 마음이 통하는 만국공통언어인것 같습니다.

  12. kangdante 2019.06.08 07: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은 언제나
    우리 삶의 영원한 테마입니다.. ^^

  13. 버블프라이스 2019.06.08 07: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bts 노래는 되게 친숙합니다^_^
    오늘도 방탄 관련 좋을글을 잘 읽고 갑니다.

  14. 멜로요우 2019.06.08 0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방탄에 저도 빠져 있습니다.ㅋ 들으면 들을수록 그 곡들이 빠져드는거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15. IT세레스 2019.06.08 0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탄소년단 언제 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16. M84 2019.06.08 1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주위에서 방탄 노래만 들리는데, 중독성이 강하더라고요 ㅎㅎ

  17. DY-매거진 2019.06.08 1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너무 핫한 방탄소년단 정말 대단하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아이리스. 2019.06.08 16: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의 첫곡은 방탄노래로 시작~~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저두 열성팬이였거든요
    감미로운 목소리 또 듣고 싶네요..^^

  19. roynfruit 2019.06.08 16: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언가 Deborah님의 방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포스팅 이네요ㅎ

  20. 시크릿리치 2019.06.08 1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bts 노래 인 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

  21. Zoom-in 2019.06.08 18: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입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 여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