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1/0442

미국의 스타벅스 실내 구경하기 먼저 글을 이끌어 가기 전에 질문하나 하죠.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커피는? 다 아신다고요? 그렇죠. 스타벅스 커피입니다. 여기 제가 살고 있는 훼어 빌 노스 캐롤라이나에도 4개의 스타벅스 지점이 존재할 정도로 아주 많은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이라는 역병에도 여전히 장사가 잘 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런 스타벅스를 방문해보면 각 지점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가 있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아트 작품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주 신선한 느낌의 실내 데코에 반하게 된 곳입니다. 자 저를 따라서 한번 매장을 둘러보시죠. 아시겠지만 매장마다 스타벅스 컵과 커피를 판매하는 판매대가 따로 분리되어 있어요. 커피입니다. 스타벅스 로그가 새겨진 커피잔과 스타벅스 제품이 진열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 2021. 4. 13.
동물과 친화력 짱 두 상전이 한 곳에 모여 있네요. 무슨 말이냐고요? 사실은요 우리 집은 두 상전이 존재합니다. 동물 상전과 인간 상전이지요. 둘은 이렇게 사이가 좋아요. 아폴로는 늘 아기를 보는 것이 신기해합니다. 노엘이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해온지라 할머니 집을 방문하면 아폴로를 봅니다. 둘이는 이렇게 매일 인사를 나누어요. 노엘의 냄새를 맡고 적응합니다. 그리고 예뻐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가지 마. 어디가.. 여기 있어.라고 말하는 표정입니다. 노엘이 아폴로 참 좋아해요. 둘이 있으면 재미있는 친구 사이가 될 것 같네요. 노엘이 방문하면 제일 먼저 아폴로가 반깁니다.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보면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 주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지요. 예전에 찍었던 아폴로와 노엘 사진입니다. 오 너 왔구나.. 2021. 4. 12.
미국에서 태국 음식 살아 있다. 이곳이 우리 아라와 자주 가는 태국 음식점입니다. 정문은 대충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스크를 꼭 해야 한다는 말과 토요일은 뷔페가 없다는 말도 같이 적혀 있네요. 들어오라는 입구 문구입니다. 주문하는 주문표인데요. 이렇게 가져가서 집에서 주문해도 되는데 거리가 멀어요. ㅠㅠ 이렇게 장식이 되어 있네요. 태국에서 가져온 장식품 같았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보는 것 같았지요. 부처와 함께 다른 조각상도 보이고요 대기할 수 있는 의자도 있네요. 여러 조각상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안내를 하는 여자분의 손을 모으고 인사합니다. 태국의 인사 법인지 모르겠네요. 반대편에도 여인의 이런 조각상이 반깁니다. 주방입니다. 아직 코로나 19 때문에 다 개방된 것이 아니었네요. 입구의 모습입니다. 뷔페 식사가 진행될 때 사용하.. 2021. 4. 11.
아들의 피자 만들기 아들이 직접 만든 피자입니다. 그냥 보기에도 먹음직 하지요? 치즈 피자는 특별히 막내딸 나린을 위해서 만든 것이고요. 직접 반죽에서 소스를 바르고 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만들어진 피자예요. 가온이 먼저 맛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 먹으려고 하는 순간 찰칵. ㅎㅎㅎ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조용하니 그렇게 앉아서 같이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라도 피자를 먹고 싶었던 모양이네요. 그냥 소고기를 위에 얹어서 토핑을 했는데 맞이 괜찮았어요. 완성된 피자입니다. 인기가 좋은 치즈 피자예요. 엄마 먹으라고 내미는 손이 예뻤던 그 날입니다. 일하다가 잠시 피자를 먹을 준비를 하시던 모습입니다. 콜로라도 가기 전의 사진이니 지금은 다 추억입니다. 노엘은, "저도 먹을 수 있어요. 피자 주.. 2021. 4. 10.
엄마의 변신은 무죄 안녕하세요? 저 노엘입니다. 바통을 이어받아 글을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새로운 모습이에요. 처음 미용실 방문을 하고 나오셨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이상해서 다시 쳐다봤는데요? ㅎㅎㅎ 엄마 머리가 빨간색이 되었네요. 빨간 머리 앤도 아니고 빨간 엄마가 되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엄마의 변신은 무죄라고 말하고 싶어요. 엄마 기분 이참에 잘 내셨어요. 엄마는 뭘 해도 예뻐요. 오늘은 엄마의 안내를 받아 병원을 방문했어요. 7개월 정기검진입니다. 엄마가 들어가는 모습을 할머니가 잘 찍어 주셨네요. 앗. 저예요. 노엘이요. 제가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하시죠? 네 그래요. 여전히 한 인물 합니다. ㅎㅎㅎ 아.. 아파요. 왜냐고요? ㅠㅠ 주사를 맞고 나왔거든요. 그런데도 할머니는 자꾸 찍고 계셨.. 2021. 4. 9.
터마이트 공사를 어떻게 하지? 다들 궁금해하셨을 흰개미 잡는 방법 모르셨지요? 지금 보이시나요? 바로 땅을 이렇게 파서 저기 통로를 통해서 약을 투입한답니다. 흰개미 잡는 약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효과 만점 방법이라고 해요. 이렇게 집안 구석 외관에다 이런 것을 설치를 해놨어요. 그분께 정원 좀 관리를 부탁을 했어요. 여기는 4월인데 장미가 피었어요. 우리 집 정원은 이렇게 일찍 꽃이 핍니다. 주변의 아침 풍경인데요. 어떤가요? 아주 조용한 분위기지요? 이렇게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네요. 미리 정원에다 깔아 놓은 검은색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게 돼요. 그래서 나무에 영양분도 주고 하지요. 장미는 부끄러움도 없이 잘 피고 있었고요. 아주 화려 하지 않아도 눈에 띄는 장미는 원래 예쁘니까 주변의 관심을 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 같아도 .. 2021. 4. 9.
돈 많이 벌어 오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지요? 바로 막내아들 가온입니다. 가온이 일하러 가는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했어요.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일 하는 곳이 어디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네요. 도미노 피자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피자 배달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우습게 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루에 팁을 많이 받는 날은 백 불 넘게 벌어 옵니다. 그러니 대단하지요. 올 가을 학기에 소방서 아카데미를 간다고 하는데 그 결심이 맞는지 그때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들은 그래도 엄마와 함께 짐 싸는 것도 도와주고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짐 싸는 일도 일이지만 이제 아들과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조금 있으면 다가오네요. 아들은 이곳에 남아서 학교를 다니고 음악 연주를 한다는 생각이네요. 짐이 .. 2021. 4. 8.
무지가 무지 무지 좋아 노엘과 무지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네요. 무지하고 놀고 있는 노엘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귀여운 노엘과 무지 만남입니다. 쳐다봅니다. 할머니 무지가 무지무지 좋아요 나 좀 봐 응 안녕 무지와 노엘 환상의 커플이네요. 무지가 이렇게 좋아요. 무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엘입니다. 노엘도 무지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까이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다른 곳에 시선을 두기도 하지요 그래도 무지만큼 좋은 친구도 없어요 무지와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인형을 좋아하네요. 옛날 우리 아이들 인형을 사준 옛 추억으로 돌아갑니다. 2021. 4. 7.
남자들이 말하지 않으면 좋은 비밀 어 이런 것도 있네.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죠?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말하지 말아야 하는 비밀이 있다고 해요. 뭔가 궁금해서 혼자서 몇 날을 고민을 한 끝에 결론을 내렸어요. 어느 정도 맞는 부분도 있었으면 합니다. 필자가 점쟁이가 아닌 이상 다 확률적으로 맞다고 말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경험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알려 드리는 겁니다. 그 이유 한번 파헤쳐 볼까요? 원래 비밀은 그래요. 언젠가는 깨지게 되어 있어요. 비밀이라는 이유는 상대 몰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라는 점이 연인과 부부 사이에는 절대적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직하고 싶은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그 금기적 단어가 되는 이야기를 5가지로 종합해서 말합니다. 1. 전 여자 친구에 관한 이야기 아 이거 절대.. 2021.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