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우리 아라와 자주 가는 태국 음식점입니다.
정문은 대충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스크를 꼭 해야 한다는 말과 토요일은 뷔페가 없다는 말도 같이 적혀 있네요.
들어오라는 입구 문구입니다.
주문하는 주문표인데요. 이렇게 가져가서 집에서 주문해도 되는데 거리가 멀어요. ㅠㅠ
이렇게 장식이 되어 있네요.
태국에서 가져온 장식품 같았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보는 것 같았지요.
부처와 함께 다른 조각상도 보이고요
대기할 수 있는 의자도 있네요.
여러 조각상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안내를 하는 여자분의 손을 모으고 인사합니다. 태국의 인사 법인지 모르겠네요.
반대편에도 여인의 이런 조각상이 반깁니다.
주방입니다.
아직 코로나 19 때문에 다 개방된 것이 아니었네요.
입구의 모습입니다.
뷔페 식사가 진행될 때 사용하는 그릇입니다.
상장받은 것도 보이네요
계산대에는 이런 액자가 걸려 있었어요. 누군지 모르겠으나 태국의 총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고양이 인사하는 모습도 장식으로 해놨습니다.
이런 실내 풍경도 보고 밖은 더 멋지네요. 한창 꽃이 날리고 있는 날 방문했습니다.
픽업해서 가져간 음식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아라가 좋아하는 맛을 제대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행복은 작은 한 순간마다 그것을 기억하고 담아내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음식평가 5/5
★★★★★
서비스 평가 5/5
★★★★★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 빌 방문해서 태국 음식 드시고 싶으면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참고로 이곳의 체인점입니다. 다른 곳이 또 하나 더 있기는 한데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의 주소를 올려 봅니다.
전화번호 : (910) 864-2013
주소: 195 Starpoint Dr, Fayetteville, NC 28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