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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3

고양이 자동 급수기 모델 고양이 자동 급수기 모델 자동 급수기로 물을 마시려는 상전님께 한 마디. 오늘 모델 사진 한번 찍죠? 아이.. 몰라. 안 할래. 아 그러지 마시고 한 번 찍어요? 아... 씨씨.. 정말 귀찮게 굴 거야? 정말 모델하기 싫어 난 물 마실래. 이렇게 열심히 물만 마시고 있었다. 한참을 바라보다 다시 집사는 용기를 내어 물어본다. 이런 타고난 미모를 썩힐 건가요? 몰라 찍든지 말든지. 아예 포기를 하신 채 그냥 물만 열심 마시고 있는 중이다. 열심히 마시더니 집사가 불쌍했던 모양이다. 그래. 오케이. 모델을 해주마. 자. 그럼 거기서 서 있어 봐요. "여기서 이렇게 서 있으면 되냐?" "조금 더 가까이 오세요." "이렇게 서 있으라고? " 고개를 이쪽으로 돌려 보세요. 오 포즈 좋아요. 이제는 카메라를 직시하.. 2020. 7. 6.
미국의 독립기념일 단상 미국의 첫 시작은 영국의 청교도는 핍박에 못 이겨 새로운 나라를 찾아 나섰다. 그 신대륙에 도착 한 곳이 오늘날 미국이라는 곳이 된다. 영국의 통제에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그들은 독립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그것에 승리를 하게 된닥. 그 결과, 1776년 7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된 하나의 국가로 탄생되었다. 그 이듬해 1777년 7월 4일 필라델피아에서 13 연방주의 탄생을 의미하는 배의 대포를 발사하면서 축하를 하는 하나의 전통이 오늘날 미국의 독립기념의 행사로 전해진다. 미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느냐에 따라서 미국인의 삶 자체가 변화될지도 모른다. 미국의 폭동의 기운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지만, 여전히 BLM의 인종차별 데모는 여전히 일어.. 2020. 7. 5.
산책하기 얼마 전 아라와 함께 산책했다. 그 당시 아폴로는 미용을 하지 않은 상태 었다. 이렇게 둘이서 걸어간다. 주변의 집 모습은 늘 한결같지만 새롭게 느껴진다. 예쁘게 단장된 정원의 모습 하늘의 모습도 담아 본다. 이 집을 지나면 언덕길이 나온다. 예쁜 화분 모습 언덕길로 올라가는 중이다. 메일박스도 예쁘게 해 놨다. 다양한 집 모습 집을 팔 때는 이런 부동산의 광고가 달린 표지판이 선보인다. 미국 성조기가 있는 집이 많이 있다. 메일박스 장식품도 있다. 방문판매를 받지 않겠다는 사인도 보인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돋보인다. 정원이 멋진 집 이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화단이 잘 정리된 넓은 집 풍경이다. 하늘이 맑고 푸른 모습에 담아 본다. 예쁘게 잘 가꾼 잔디 외국의 여러 집 모습 .. 2020. 7. 4.
미국의 주차장 미국은 어디를 가나 주차시설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주차 공간이 아주 넓게 되어 있다. 저편 주차장에도 이런 식으로 차를 주차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병원 주차 시스템은 대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 잠시 병원 진료차 방문 한 곳의 경치다. 병원 안의 내부 시설을 찍을 수가 없어 이렇게 외부 건물만 올린다. 간 초음파 검사를 하기 위해 찾아갔던 곳이었다. 집에 도착해보니 이런 예쁜 꽃이 반긴다. 마치 우울한 기분을 달래 주듯이 말이다. 꽃을 보면 마음의 근심이 잠시 사라진다. 그냥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이렇게 한철의 아름다움을 뽐 내기 위해 피어난 장미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아름다움은 한 때이지만, 그 순간의 절정을 보는 듯하다. 피어난 장미를 보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 2020. 7. 3.
너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해. 너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해. 가온이 생일이었다. 선물로 받았던 코드는 음악 프로그램을 큰 형이 선물했다. 컴퓨터와 기타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음악 게임을 선물 받았다. 어떻게 사용하지?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는 사라 생일 축하해. 뭘 먹고 싶느냐는 질문에 아빠가 만들어 준 음식을 이야기했다. 아주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했다. 음식을 사랑하는 아라 가온의 웃음 사라의 미소 서로 바라보는 눈길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가온이 생일날 있었다. 한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다는 것은 축복이었다.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사랑을 확인한다. 가온은 이 날 행복했다. 생일 케이크 촛불을 켜고 이제 그의 마지막 남은 18살은 작별이다. 미소 속에는 행복이 깃들어 있었다. 여자 친구가 함께 해준 생일은 큰 기쁨이.. 2020. 7. 2.
크리스피 크림 매장 크리스피 크림 도넛 회사 체인점으로 미국에서 유명하다.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톤셀일럼 시에서 1937년 첫 오픈을 해서 성장된 도넛 가게다. 그래서인지 노스캐롤라이나 사시는 분들의 환영을 더 받고 있는 느낌이다. 가게의 외부 구조는 이러하다. 위치도 장사하기 좋은 최적화가 되어 있다. 매장 안을 들어 가보면 이런 각종 도넛이 유혹한다. 색깔도 예쁜 도넛 먹어도 달콤함이 함께 한다. 그레이즈 도넛을 작게 해서 판매한다. 음료수도 판매하고 있다. 커피도 있고 차가운 음료도 있다, 이렇게 도넛에 대한 자부심이 곳곳에 들어 난다. 살짝 안을 보니 직원이 도넛을 포장하고 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곳이 도넛을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맛볼 수가 있다. 매일 신선한 도넛을 준비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다. 직접 가게..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