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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크리스피 크림 매장

by Deborah 2020. 7. 1.

크리스피 크림 도넛 회사 체인점으로 미국에서 유명하다.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톤셀일럼 시에서 1937년 첫 오픈을 해서 성장된 도넛 가게다. 그래서인지 노스캐롤라이나 사시는 분들의 환영을 더 받고 있는 느낌이다.

가게의 외부 구조는 이러하다.

위치도 장사하기 좋은 최적화가 되어 있다.

 

매장 안을 들어 가보면 이런 각종 도넛이 유혹한다.

색깔도 예쁜 도넛 먹어도 달콤함이 함께 한다.

그레이즈 도넛을 작게 해서 판매한다.

음료수도 판매하고 있다.

커피도 있고

차가운 음료도 있다,

이렇게 도넛에 대한 자부심이 곳곳에 들어 난다.

살짝 안을 보니 직원이 도넛을 포장하고 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곳이 도넛을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맛볼 수가 있다.

매일 신선한 도넛을 준비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다. 직접 가게에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가게이다.

도넛을 사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이런 사소한 생활이 하나씩 쌓이고 하면 가족의 역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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