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랑은 바람과 같다. 그래서 우리는 바람은 잡고 싶어도 잡히지도 않고 그렇지만 느낄수가 있다. 아마도 그런 느낌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그런 사랑의 느낌을 고차원적 해석을한 그들의 노래가 오늘은 심금을 울린다. 많은 밴드들이 사랑을 노래 했지만, 그들이 세상을 향해 불러 주었던 멜로디는 인간의 사랑을 뛰어넘은 우주의 큰 사랑을 담은 노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하나의 밴드로 크리스천 락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키는데 공헌을 한 밴드이며, 종교적 명예전당에 새기어진 그룹이였다.

우리는 그들을 페트라 라고 불렀다. 페트라는 고대의 고인돌처럼 강한 비석을 의미하는 뜻으로서 그들의 믿음이 바위와 같이 굳건하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처음 그룹을 만들게된 핵심 맴버는 밥하트먼이라는 분으로 그룹의 리드기타이자, 그들의 수많은 명곡들을 직접 작사,작곡을 담당한 밴드의 영적 지주가 되는 분이라고 말할수가 있겠다. 이렇게 70년 후반에 탄생되어 그들의 2005년 은퇴를 하기까지 수많은 음악적 여정은 그야말로 한세기를 넘나드는 크리스천 음악의 대부로 남아 있었다.

80년대 대중적 히트를 친 헤비메탈 그룹 스트라이퍼도 그룹 페트라의 영향을 받았다는것이 낯설지 않다. 그만큼 후배 밴드들에게 모범적인 예를 남겨준 밴드였다. 그들의 수 많은 앨범들이 있었지만, 유독 필자의 눈길이 가는 "보이지 않는 힘(Unseen Power)"라는 1991년도 작품이 가슴을 움직였다. 여기서 우리는 사랑이라는것이 보이지 않지만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마음을 움직일수가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그들이 들려주는 사랑의 힘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멜로디의 세계로 초대한다. 

페트라뜻





Unseen Power 는 페트라(Petra)의 13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서 1991년 11월에 발매되었다. 위의 앨범을 통해서 상품화된 파워 메탈의 사운드를 빗겨 가기위한 예전의 스타일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것이 밥하트먼과 프로듀스의 앨범제작의 동기였다고 한다. 노래 첫트랙 부터 원드차임의 소리가 들리고 마지막 앤딩 곡도 원드차임의 소리로 연결되어 끝이 나게 된다. 모든 곡의 구성은 보이지 않는 성령의 세계를 노래로 표현해준 고마웠고 아름다웠던 멜로디였다.




PETRA - I NEED TO HEAR FROM YOU



오늘은 미국에서는 어머니날이였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커피를 만들었고 아들은 엄마를 위해 요리와 선물을 준비해주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장미도 함께 해주었던 행복한 아침이였다. 남편은 이런 행복을 느끼는 순간 필자에게 말했다. "장모님한테 전화 해바." 역시 이런 남편이 고마웠고 감사했다. 어머니는 나이가 노령이신데다 치매가 있으셔서 나를 잘 알아 보지도 못하셨다. 엉뚱한 사람으로 착각을 하고 전화를 받으시고 계셨고 그런 어머니를 향해서 했던 말이.."엄마 목소리를 듣게 되어서 좋아요. 그리고 사랑해요."라고 말해주었다. 어머니는 사랑해만 외치고 계셨다. 아마도 어머니의 사랑과도 같은 그분의 사랑이 오늘 느껴졌다. 사랑의 음성을 듣고 싶었던 그들의 마음이 노래로 스며들듯이 다가왔었다. 바로 당신의 음성을 듣고 싶어요라고 말해주듯이.




Petra - Hey World



"Hey World" 곡을 통해서 세상을 향해 그들은 낙태와 자살이라는 끔찍함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막고 있었다. 사랑의 힘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우리가 힘든 어려운 순간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생명까지 구할수가 있다는 것을. 



Petra - Dance



댄스라는 곡은 어쩌면 우리가 추는 춤을 말하고 있지만 고차원적인 춤을 말해준다. 일반적 춤이 아니라 흥에 겨운 춤을 중심을 잃지 않고 그분을 향한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겠다는 다짐과도 같은 노래였다. 새생명을 얻은 축복에 춤을 추고 있다는 말이 흥겨운 느낌과 더불어 즐거운 믿음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었다.




Petra - In the Likeness of You



그룹의 키보드리스트였던 잔 라우리에 의해서 직접 작사,작곡이 된 노래였다. 그의 크리스천 삶을 빛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서 세상을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는 인생의 여정을 노래로 표현해주고 있었다.



Petra - Secret Weapon



우리의 싸움은 세상의 영적 싸움을 말해주고 있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영적 세계를 맞서기 위해서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함을 노래를 통해서 알려주고 크리스천 복음의 진실이 담겨진 곡이였다.



Petra - Destiny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선택을 받았고 운명과도 같은 하나님의 섬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었던 강한 결단력을 노래로 호소력 있게 들려주고 있었다. 운명은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있음을 곡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었다.


Petra - Sight Unseen


우리가 눈으로 볼수 없는 영적 세계를 노래로 들려주고 있었다. 눈으로 볼수가 없어도 느낄수 있는 성령의 힘을 노래로 간접 체험을 해본다. 멜로디가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다가온 노래였다. 



Petra - Unseen Power Full Album



프로듀서: John & Dino Elefante


페트라 맴버 라인업


Bob Hartman - Guitar (기타리스트)

John Schlitt - Lead Vocals (리드 보컬리스트)

John Lawry - Keyboards (키보드리스트)

Ronny Cates - Bass (베이시스트)

Louie Weaver - Drums(드럼머)


아래의 명시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은 Bob Hartman에 의해서 작사, 작곡 되었다. 


1. "Destiny" – 4:31 

2. "Who's on the Lord's Side" ( Timothy Wright목사에 의해서 작사,작곡) – 3:54 

3. "Ready, Willing and Able" – 4:14 

4. "Hand on My Heart" (John Elefante & Hartman에 의해서 작사,작곡) – 4:26 

5. "I Need to Hear from You" – 4:04 

6, "Dance" (Elefante 작사,작곡) – 3:46 

7. "Secret Weapon" (Hartman & Elefante 작사,작곡) – 4:01 

8. "Sight Unseen" – 3:58 

9. "Hey World" – 3:52 

10 "In the Likeness of You" (John Lawry 작사,작곡) – 4:51




"보이지 않는 파워" 앨범은 John & Dino Elefante 프로듀스가 맡았고, 그들은 크리스천 음악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스트라이퍼의 앨범 제작 했을 정도로 실력있는 분이였다. 위의 앨범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의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노래로 간접 체험을 하게끔 해주고있었다. 



음악은 메마른 심령을 치유한다. 

그들의 음악이 당신의 메마른 가슴에 단비처럼 내려줄 것이다.






여러분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잠시 블로그 휴면의 시간을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행복하세요. 시간이 날때 여러분의 블로그 한번씩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Play List (트랙시간,연도,노래 순입니다)

 00:00 1981 The Coloring Song 
02:55 1982 More Power To Ya 
06:38 1982 Road To Zion 
10:40 1986 Thankful Heart 
13:59 1987 I Am Available 
18:28 1987 Don't Let Your Heart Be Hardened 
22:12 1988 Open Book 
26:12 1988 First Love 
30:23 1990 Love 
34:35 1990 Prayer 
38:49 1991 Hand On My Heart 
43:15 1991 In The Likeness Of You 
47:30 1993 He's Been In My Shoes 
52:31 1993 Marks Of The Cross 
57:05 1995 No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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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절대강자! 2017.05.22 1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은 일단 댓글을 달고 차근차근히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마니7373 2017.05.22 1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덕분에 좋은 음악들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휴식 잘 하시고 더욱 강력한 에너지로
    돌아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4. 선블리쮸 2017.05.22 14: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졸렷는데 잠이깨네요 ㅎㅎ
    음악잘듣고가요`

  5. 공인모c 2017.05.22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주 좋은 노래네욤!ㅎㅎ

  6. 양정석 2017.05.22 17: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주 방문드립니다.^^

  7. 몰드원 2017.05.22 18: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꼭 빨리 다시 오기를 기다릴께요~~

  8. 伏久者 2017.05.22 19: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60~70년대 가수들..'크리프리처드'의 '더 영원스'에 매료되고,
    빌리본 악단의 연주에 심취하던 학창시절을 보냈었지요.
    새로운 장르의 연주와 노래도 새 감각을 느끼게하는군요.

  9. 카멜리온 2017.05.22 22: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10. 황대장 2017.05.22 2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5월도 10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님도 남은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11. 제이(J.) 2017.05.23 00: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듣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너무 아쉬운 소식입니다. ㅠㅠ 데보라님 빨리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12. 봉리브르 2017.05.23 07: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지내고 계시지요.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도
    틈틈이 들러보겠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13. 이청득심 2017.05.23 09: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시고,
    더욱 단단해져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14. 솜다리™ 2017.05.23 0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멋진음악... 감사히 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임다~~

  15. PinkWink 2017.05.23 09: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즐겁게!!! 화이팅^^

  16. 오메이징 2017.05.23 1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7. 즐거운 우리집 2017.05.23 12: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18. 미움이 2017.05.23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몇개는 제 컴이 문제인건가 재생이..;; 제가 2~3일에 한번씩 들러서 음악 잘 듣고 간답니다. ㅎ

  19. 2017.05.24 13: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양정석 2017.05.24 18: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좋습니다.^^

  21. 둘리토비 2017.05.24 22: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이 전설적인 크리스찬 락그룹을 포스팅 하시다뉘~^^
    그리고 다시 휴면 상태로 가시는 건가요? 제가 이제 나왔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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