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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12

TobyMac - Help Is On The Way (Maybe Midnight) Truett McKeehan의 어린 시절 사진, 미국의 랩퍼로 활동 토비 맥의 첫째 아들이며 약물 과다 복용으로 2019년 21살의 나이에 사망한다. Help Is On The Way는 그의 아들을 추모하는 곡이라고 한다. TobyMac - Help Is On The Way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 2021. 2. 21.
Rage of Angels 레이지 오브 앤젤스라는 그룹은 크리스천 메탈 밴드(white matel)이다. 이 시디가 나오기 전에 그룹이 해체가 되는 비운을 겪었던 운이 없는 밴드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두 멤버는 스틸하트로 옮겨 가게 된다. 기타리스트 Frank DiCostanzo와 드러머 John Fowler는 스틸하트로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드러머 잔 파우들은 2008년 3월 17일에 갑작스러운 코마에 의해서 3월 21일 죽음을 맞이 하는 비운을 겪게 된다. 그리고, 리드싱어였던 Dan Mariano는 Pyn Siren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오로지 단 한장의 앨범을 내놓았고, 그들이 해체되고 난 후에 리코딩 레이블이 문제가 많이 있었다. 이 음원은 R.E.X라는 음반회사에서 리코딩을 담당하기로 했으나, 레전시에 음원 판권.. 2016. 1. 1.
Stryper - Honestly Stryper - Honestly Artist:Stryper Album: To Hell with the Devil Year: 1986 Title: Honestly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어떤류의 음악을 하는지 평가하게되고 세인들은 그들의 음악과 함께 희노애락을 누렸지요. 여기에 8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크리스천 밴드로 알려진 스트라이퍼에 대해서 나누어 볼까해요. 그들의 음악적 색깔은 멜로딕록을 구사하고 강렬한 메탈 사운들나타내고 있는 명작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는 To Hell with the Devil(악마와 함께 지옥으로)앨범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랜티니움을 기록한 앨범이며, 골든앨범 손꼽히며 다른 타 음반사와도 여러장의 계약을 맺었던 앨범입니.. 2015. 7. 15.
TobyMac - Lose My Soul 토비 맥 하면 영혼을 부르는 래퍼다. 그의 끼와 재능을 영혼과 관련된 곡을 탄생시킴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치유를 받는다고 한다. 즉, 영혼이 치유가 되는 음악이다. 그의 음악은 화이트 록의 장르로 구분된다. 여기서 화이트라는 말은 순수한 하얀색을 입증하는 말이며, 록은 말 그대로 록음악을 말하는 것이다. 세인들은 크리스천 록 음악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흔히 접하는 CCM이라는 말은 컴템포러리 크리스천의 음악의 약자다. 씨씨엠의 음악을 들어보면, 늘 한결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말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노래마다 특색이 있다. 즉 가사말도 그렇지만, 템포가 오늘날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그런 곡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토비 맥은 그의 영혼을 부르는 음악에 랩을 접목시킨 .. 2013. 3. 14.
마음을 울리는 찬양곡 Come, Now Is the Time to Worship - Brian Doerksen 찬양 곡은 말뜻 그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으로서, 영적인 기도로 많은 크리스천들을 통해서 불리고, 힘들 때 힘을 주는 그런 곡들이 많이 있지요. 이런 찬양 곡은 영적인 감흥으로 탄생하고, 일반 곡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하나님과의 영적 교감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입니다.찬양곡은 마음을 울리는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뽑아본 외국의 ccm중에서 몇 곡을 올려 봅니다. 혹시, 찬양곡에 대한 반감을 품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냥 아래의 곡들은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상에는 모두가 다 좋아하는 곡들만이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My Savior My God By Aaron Shust 요즘 자주 듣고 .. 2010. 9. 22.
크리스마스(Christmas) 요즘 운전을 하고 주변을 돌아 보면 이렇게 밤마다 집을 지키는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밤에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카메라가 안좋은건지 아니면 찍사 실력이 부족한건지 잘 포착을 못했습니다 ㅠㅠ 역시 사진에 필이 안옵니다. 산타 할배와 산타 할매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도대체 뭘까 생각 해 봅니다. 이건 남편이 운전하고 있는데 찍었습니다. ㅡ.ㅡ;; 역시 사진이 안좋군요. 이건..................ㅡ.ㅡ 차을 세우고 또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군요. ㅡ.ㅡ;; 아.. 이집은 정말 크리스마스 장식용 불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한가지 걱정인것이 전기세를 어떻게 감당 하실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거 밤새도록 불을 켜놓으면 전기세 엄청 날것이란것.. 2007. 12. 22.
방학 입니다. 더디어 방학 입니다. 학생때 방학이 왜 기다렸졌는지 잊고 지냈는데 다시 노학생의 입장으로 돌아 가니 역시 옛날과 같은 심정 입니다. 오늘 마지막 시험을 다 치르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분이 한분 계시니 그분을 여러분께 소개 할까 합니다. 저의 생물학 교수님입니다. 이름은 커트 입니다. 커트 하닌까 커트 코베인 생각 나는군요. 참 자상하시고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수님 배경으로 뒤로 칠판에 그려져 있는 물고기 모양 있죠? ㅎㅎㅎ 저건 저와 함께 주관식 시험을 치를때 알기 싶게 그림으로 설명 해 주시는 자상함을 보여 주신 증거랍니다. 솔직히 다들 영어권에서 태어 나고 하니 쓰기와 말하기가 다 잘되는 편이죠. 저는 영작이 좀 딸립니다 ㅠㅠ 그래서 교수님께 편의를 봐달.. 2007. 12. 15.
사랑이 시작 되는 곳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이 여인이 보여준 큰 사랑을 보면 이 여인이 많은 죄를 용서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용서받은 게 적은 자들은 보여주는 사랑도 아주 작다. (누가복음 7:47; Good News Bible 번역) (인터넷 사진중에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배알이 꼴립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그 사람은 하고 있으니까 괜히 심술이 나는 것입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세뇌되었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도 해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그 집에서 식사를 하고 계실 때였습니다. 동네의 죄 많은 여인 하나가 그 소식을 듣고 예수를 찾아와 눈물로 예수의.. 2007. 12. 14.
Barlow Girl - Enough 크리스찬 여성락커로 많이 알려진 발로걸은 세명의 친 자매로 구성되었습니다. 리베카,알이사,로랜 이렇게 세명의 친 자매들로 구성되어 습니다. 미국 일러노이 엘진 출신인 그들은 그룹명을 2002년전 그들의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하던중 아버지의 백업 밴드로 로렌이 콘서트에 참여 하게된 계기로 인해 서로의 탤랜트를 알고난후 연습을 한후 그룹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그룹명은 역시 그들의 라스트 네임(성)을 따서 발로의 여자 아이들이란 그룹명이 지어 졌답니다.부모님의 적극적 후원을 해주고 심지어는 그들의 매니져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4년에 첫 앨범이 발매되고 많은 화재를 모았습니다. 크리스찬 음악상 부분에 많은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Never Alone 이란 곡은 2004년에 장기간 차트에 머문곡으로 알려.. 2007.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