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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9

내 마음은 (창작시) 내 마음은 그대가 가득 내 마음은 그대의 향기 내 마음은 그대의 사랑 내 마음은 그대의 삶 내 마음은 향기로운 사랑의 꽃을 피운다. 내 마음은 그대의 이름으로 만든 세상이다 내 마음은 바람과 꽃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내 마음은 아름다운 너를 담고 있었다. 내 마음은 너의 빛으로 나의 어둠이 걷힌다. 예쁜 꽃이 피었다. 마치 사랑의 이루어낸 결과로 빛이 난다. 꽃이 주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낸다. 2022. 5. 28.
그녀의 그림 그녀는 작고 큰 그림을 그렸다. 때로는 사람들의 청탁을 받고 그리기도 했다. 그녀의 그림은 때로는 이해하기 힘든 추상화였다가 깊은 종교관이 담긴 이야기로 연결되었다. 그림을 처음 그리기 시작한 시기는 어린 시절 만화의 주인공을 그렸고, 주변의 친구가 소질이 있다고 칭찬을 들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멋진 호랑이 그림을 잘 그렸다. 그런 그림을 따라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화를 내시면서 절대 따라 하지 말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한 동안 그림을 잊고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왔던 그녀의 청춘은 자녀 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 당시는 그녀만의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외국의 떠돌이 생활 15년 만에 대학교를 가게 된다. 그녀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었고, 무엇.. 2021. 12. 27.
정지된 시간 속에서 너는 그렇게 예뻤다. 정지된 시간 속에서도 늘 햇살처럼 내 마음을 다 가져가 버렸다. 그런 너의 아름다운 미소가 떠오를 때면 나는 생각한다. 우리의 아름다웠던 추억의 시간들을 그리고 너는 시간을 정지시켜 버릴 만큼 예쁘고 아름다웠다. 그 순간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런 너를 애타게 그리워했다. 우리는 그 순간을 마치 기념하듯이 웃고 떠들었다. 한 순간은 그렇게 추억이라는 사진으로 남겨졌다. 하지만 너는 그 시간 속에서 영원히 헤어나지 못할 예쁜 선물을 내 가슴에 안겨주었다. 그런 사랑을 느껴 본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출렁거렸다. 마치 바다의 물결이 바람에 출렁거리듯이 그렇게 말이다. 수많은 시간을 눈물로 보냈었던 날도 있었다. 하지만 너는 여전히 예뻤고 한줄기 빛처럼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해.. 2021. 12. 26.
9가지 그 사람을 존경하는 이유(희망의 빛- 4부) 아름다운 청년 의사는 그녀를 기다렸다. 매일 수요일이 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맑은 날이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도록 애타게 기다림의 연속은 계속되었다. 3년을 연속적으로 한 여자를 기다려 본 경험이 없던 그는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의 얼굴로 본다면 모델 뺨치는 외모로 키는 말할 것도 없이 어디 길거리를 나서면 다들 여자들이 주변에 들끓고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날 환자로 찾아왔던 그녀의 눈물을 봤고 연민의 정으로 시작된 일방적 약속은 이미 깨어지고 있었다. 마치 유리 조각이 하나씩 깨어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유리 조각이라면 그는 이미 깨어지고 산산조각이 났을 것이다. 그렇게 3년을 같은 장소에서 수요일마다 그곳에서 정한 시간에 매일 한 시간씩 똑같은 자리에 앉아서 그녀를.. 2021. 12. 21.
아버지의 성이 무너지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아주 의미심장한 단어다. 수많은 단어 중에 아버지라는 단어가 나오면 이상한 감정의 변화와 직면하게 된다. 아버지는 자상하지 않았다. 옛날의 부귀영화를 누리던 큰 성이 무너지고 그 성을 지키고 있는 지주와 같은 모습이었다. 우리 가정의 독재자로 군림하셨으며 그의 명령이 법이고 세상이었다. 아버지의 성이 무너졌다. 아버지의 성이 무너지는데는 수많은 세월을 걸쳐야 했다. 그 굳건한 성은 아무도 무너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머니와 첫 만남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여인을 얻었다는 만족감에 도치해서 성을 지키는 일에 소홀하게 되었다. 그 성이 무너져 내리는 데는 어머니의 큰 역할이 한몫을 했다. 둘째 딸은 늘 그 성의 검은 양으로 취급을 받았다. 그런 양을 길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하신.. 2021. 11. 10.
지금은 사랑할 때. (1부) (아래의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 있음을 알린다.) 지금은 사랑할 때. (1부 ) 아라는 평범한 소녀였다. 그러던 그녀가 20대에 미국 군대를 입대하게 되었다. 물론 부모에 대한 반항심도 가득했다. 아라의 부모는 그녀를 기독교적 삶을 살라고 강요하다시피 했다. 그런 삶이 싫었고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이해 하기에는 신앙심이 없었다. 신앙심은 그녀의 밑바닥까지 헤엄치고 있었고 악마는 그런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추운 그 어느 날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그날... 그날 밤 그녀는 큰 소리를 치면서 미군 남자의 숙소를 뛰쳐나갔다.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추운 곳을 향해 뛰쳐나가는 모습을 발견한 헌병이 뒤를 따르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 순간 그녀에게 떠 오르는 악몽은 차마.. 2021. 10. 29.
9가지 그 사람을 존경하는 이유 (명예 살인 2부) 시간은 무수한 바람을 일으키듯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흘러만 갔다. 그렇게 평탄한 바람으로 지나쳐 버릴 어느 날 조용하던 주변의 바람이 회오리로 몰아치더니 이제는 폭풍우를 예감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는 세상을 빛을 내고 있는 환한 기운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상한 기운들이 주변에 가득한 공기를 메우고 있었다. 그 기운을 아름다운 그녀의 외모마저도 잠식시켜 버렸다. 충격적 사건의 시작은 이러했다. 그녀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매일 그녀가 가지고 오는 소지품에 물건이 하나씩 사라져 갔다. 그 이유는 알 수가 없었지만, 누군가 고의로 하는 짓처럼 느껴졌다. 물론 누구의 짓이라는 것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다. 아주 사소한 물건의 한 두 개가 사라지는 것뿐이었다. 없.. 2021. 6. 7.
창작글 - 연속되는 삶 노래 제목 : Be Still My Soul 가수 : Mahalia Jackson 연속되는 삶 겨울비가 내렸다. 그냥 하늘에서 내려온 비를 보면서 추운 겨울날 하늘에 대한 슬픔쯤으로 해두자. 그 하늘을 향해서 우리는 먼 훗날에 대한 약속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내리는 비는 아무런 고통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내렸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연속되는 삶이었다. 모든 현상 속에서 하나로 속해진 나는 그 기후와 날씨의 변동에 작은 기운을 감지한다. 마치 세상은 숨 쉬는 작은 공기에서부터 시작되듯이 그렇게 소리 없이 다가온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숨 쉬고 있었던 공기 속에도 마치 살아 있다는 신호를 보내듯이 그렇게 하루라는 날을 보낸다. 그것은 하나의 삶의 움직임이었다. 모든 것이 왔다가.. 2021. 1. 26.
사랑의 테러리스트 아티스트 : Stratovarius 노래제목 : Forever 창작글 - 사랑의 테러리스트(픽션) 너는 그랬다. 봄날에 피어난 꽃처럼 생명을 가져다주는 세상의 온 기운을 다 가졌다. 내가 너를 만나고 사랑했던 순간은 너의 세상이 나의 것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나의 아픈 곳의 반창고가 붙어 있었던 자리를 확인하던 버릇이 이제는 사라지고 그 상처가 당신의 사랑으로 치유함을 얻는다. 세상의 악한 기운은 당신이 다 감당하겠노라고 하면서 허풍을 치던 때도 당신은 나만의 유일한 꽃으로 남아 주었다. 비 오는 빗방울을 보면서 너의 눈빛을 보면서 떨렸던 내 가슴을 알기라도 하듯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면서 세상의 온갖 사랑의 언어를 다해도 부족할 당신의 멋진 목소리로 늘 외쳐 주던 그 아름다운 소리는 어디에 있는가. ..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