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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랑(朗)8

내가 그린 박시후 사진출처: 박시후씨 트위트사진 로맨스는 누구나 꿈꾸는 희망상황이자, 그렇게 이루어 지기를 꿈을 꿉니다. 꿈꾸는 로맨스의 대상은 현실 세계속에서 나눌수 있는 로맨스가 있는가 하면, 상상속에서 혼자만 좋아하는 그런 짝사랑과도 같은 가슴 앓이의 진통을 겪고 있는 사랑도 있지요. 박시후씨를 닮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학기에 데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페인팅을 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싶네요. 미장원에 들려서 머리 손질을 하고 있었지요. 그때, 미장원 손님으로 계셨던 한국 아주머니도 있었지요. 아주머니는 박시후씨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박시후씨가 열연한 모든 드라마는 다 보셨다고 하셨지요. 그러던 중에 필자가 직접 데생한 작품을 보여 주었더니, 정말 박시.. 2011. 11. 15.
박시후를 스타로 만든 사람들 오늘 필자의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았더니, 박시후씨 가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이 많았지요. 참고로 박시후씨가 스타가 되기까지에 많은 노력을 해주셨던 분이 있습니다. 동생의 도움으로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야구스타인 동생의 도움으로 스타 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요. 무명시절 많은 힘든 상황에도 발로 뛰고 함께 웃고, 슬퍼 해 주었던 박시후씨의 동생 박우호씨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형을 위해서 자신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고 직접 매니저로 활동할 정도였으니까요. 하늘도 감동을 하셨는지, 박시후 씨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제는 스타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을 오고 가면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인기의 비결은 바.. 2011. 2. 22.
스타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떨까?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어 보세요. 누구에게나 간직하고 싶은 모습이 있습니다. 예쁜 모습도 있을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추억 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오늘은 세인들의 눈에 아름답게 혹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온 연예인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때로는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조금은 남아 있기도 하고, 어떤 분은 성형해서인지, 그런 모습을 전혀 발견할 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소중한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런 순진하고도 예쁜 모습이 담긴 소중한 어린 시절의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80년도의 해성처럼 나타나서 팝계를 뒤흔들어 놓은 마돈나라는 팝계의 디바를 기억 하실 겁니다. 지금은 50세를 훌쩍 넘은 나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움과 섹시함이 같이 공존하는 .. 2011. 1. 30.
몸짱 박시후를 좋아하는 아줌마팬 이야기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읽어 보세요 노스캐롤라이나의 TC 네일아트를 하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들어서 필자가 즐기는 낙이라고 한다면 네일아트에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곳은 네일아트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얼굴 피부 마사지, 눈썹교정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주인이 한국분이어서 자주 찾게 되기도 하고, 필자 같은 경우는 한 달에 한 번쯤 한국말이 그리울 때면 찾는 곳이 네일아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스캐롤라이나에도 한국분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특별히 한국교회를 나가지 않는 이상은 한국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드물어집니다. "오늘은 눈썹 정리 좀 해주세요." "아 네..." "박시후씨 사진 보셨죠?" "오 저 사람이 박시후에요?" "네..하하하." "어머.. 2011. 1. 27.
전생에 나라를 구한 고양이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읽어 보세요. ★님이 있는 시후랑을 들렸습니다. 그곳에는 박시후 씨가 개인적으로 올려놓은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지요. 그 많은 사진 가운데, 유독 필자의 눈길을 끌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박시후 씨가 기르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이름이 잠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생각건데.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잠이라는 이름이 불린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팬이 잠이 사진을 보고 한마디씩 했지요. 그중에서도 웃긴 댓글을 다신 분도 계셨지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잠이" 하하.. 고양이가 나를 구했으니 박시후씨 옆에서 같이 살고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이죠. 사실 저도 조금은 잠이가 부럽기도 했습니다. 하하하.. 오늘은 이야기 주제를 박시후 씨가 키우고 있는 잠이 즉, 애완동물과.. 2011. 1. 23.
연예인을 좋아하다 생긴 웃긴 일화 Andrew W.K - I Love NYC 좋아하는 배우 때문에 싸움하다. 블로그 3년을 하면서 가장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 속마음을 터 놓고 지내는 블로그 언니가 있습니다. 어제는 그분과 스카입으로 통화를 하게 되었지요. 그분이 하는 말.. "넌 요즘 연예인 이야기하고 리뷰를 썼던데..그거 좋더라. 난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 해." "아.박시후씨 말하는 거야?" "응 기생오라비 처럼 생긴 사람..ㅡ.ㅡ" "뭐..기생오라비!!!" 언니는 박시후를 기생오라비라고 칭했고, 그런 말을 들었던 필자와 싸움이 났던 거죠. 언니는 조인성 팬 카페에 가입해서 조인성 팬이라고 해요. 요즘은 최강창민이 그렇게 좋다면서 노래를 했어요. 최강창민이 어린애 같다고 말하자, 그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하셨던 말이 박시후는 기생오라비.. 2011. 1. 21.
성형하지 않은 자연산 박시후 요즘은 자신을 알리는 PR 시대라고 한다. 즉, 자신을 주변인에게 알리는 그런 것을 일컫는 말이지만, 알리고 싶어도 인물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것도 힘들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성형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 태세라고 한다. 물론 필자의 여동생도 콧대를 높이는 수술을 했었다.확실히 부모님이 물려준 납작코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형이라는 단어와 관련된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어제 일어났던 일이었다. 주변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네일아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있다. 그곳의 단골이 된 지도 4개월이 다 되어간다. 주변인은 한국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를 간다고 하지만, 필자는 네일아트하는 곳을 찾는다. 그곳에서 몇 주간이나 못다 한 한국말을 다 쏟아 부어 넣는다. 이야기 하다보면 연예인에서부터 .. 2011. 1. 20.
박시후의 매력은 뭘까? 배너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참여가능 오늘 월마트에 박시후씨 사진을 스캔 한 종이를 들고 찾아갔지요. "저기요..이 사진을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네미네이트 해 줄 수 있나요?" "우리는 그런 것 없는데요. 다른 곳에 가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혹시 주변에 그런 곳이 있다면 소개 좀 해주세요." "아..여기 오시다가 맥도날드 보셨죠? 그곳 쇼핑몰 안에 보면 UPS(소포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곳)점을 찾아가시면 해 줄 겁니다." "고마워요." 큰아들 한울과 막내딸 나린은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음료수를 사달라고 말한 한울이가 생각이 났어요. 상상을 해보세요. 동양여자가 동양인 배우 사진을 들고 월마트를 휘젓고 다녔으니 말이죠. 사람들이 다 쳐다봅니다. 모른척하고 철판을 깔았지요. 아마도 저의 미모에 반.. 201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