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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1126

정원 제가 살고 있는곳에서 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집이랍니다. 이분은 매해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십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정원을 가꿀려면 돈도 적잖게 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적어도 이렇게 꾸밀려면 200불에서 300불 가량 드는걸로 압니다. 이분이 심어놓은 곳이 다 일년초들이라 한해가 지나면 다음해에 다시 심어야 하기에 그런것 같아요. 꽃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시는 분은 어떤 분일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분명 아름다운 분이실꺼예요. 꽃을 가꾸시는 분들 보면 다들 마음이 곱고 예쁘던데요. 길 가다 찍었슴..^___^ 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정원 입니다. 2007. 10. 19.
No One Can Prevent You 남편 목사 안수 받는 모습. Only Johua son of Nun and Caleb son of Jephunneh remained alive of those men who went to scout out the land.(Numbers 14:38) Have you ever felt that someone was thwarting God's will for you? Perhaps someone kept you from getting a job or earning a promotion. Perhaps the govenment would not approve your application or a cmmittee disagreed with your recommendation. do you believe th.. 2007. 10. 18.
라이언 이곳에서 살면서 알게된 미국 친구 트리사의 아들 라이언 생일날 찍은 사진 들입니다. 라이언의 첫돌인데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너무 슬퍼 하지 말아요. 우리가 있잖아요. 친구란 힘들때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것 같습니다. 라이언..씩씩하게 자라라.. ^^ 짜아식..넘 멋지단 말이야..^^ 2007. 10. 18.
Stryper - 7 weeks : Live in America 최고의 명성을 날렸던 크리스찬 락밴드하면 스트라이퍼를 빼놓을수가 없다. 그의 명 앨범 To Hell with the Devil에 수록된 Honestly란 곡을 한국 팬들은 기억 할것이다 다들 이곡에 반해서 앨범을 사고난후 실망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렇다 스트라이퍼는 팝을 부르는 밴드가 아니라 그들은 진정한 메탈을 한 엘에이 메탈의 신화적 인물중 하나이기도 하다. 슬래이어,건즈앤로즈 밴드들이 나올 당시에 당당하게 그들이 크리스찬의 자존심을 지켜준 밴드라고 할수 있다 이제 그들이 다시 모였다 2003년에 그들이 니유니온 투어를 했다. 그기에서 수록된 명곡 더 웨이를 소개 할까 한다. 더웨이는 멋진 헤비메탈 리프트를 자랑하고 있다 멋진 기타와 관중들의 환소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들 속에서 함께 그.. 2007. 10. 17.
엘비스 우리 큰 시아주버님 이십니다. 왕년에 엘비스라고 별명이 붙여 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엘비스 같나요? ㅋㅋㅋ 어린시절 아무것도 몰랐을때 그때가 좋았지.. 음.. (맨앞에 내남자,둘째 시아주버님,첫째 시아주버님) 2007. 10. 17.
헤더의 첫 예배 베사니와 헤덜 헤덜이 우리 가족과 함께 첫 예배에 참여했어요. 예상외로 너무 좋아 하는겁니다. 성당의 엄숙한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다면서 좋아 하네요. 다음주도 아줌마와 함께 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승락을 합니다. 테레사 가정에 주님께서 특별히 헤덜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이 가정에 주님께서 보호 하시고 그들이 주님을 바로 알고 섬길수 있는 귀한 크리스찬 가정으로 변화 받게 하소서. 앞으로도 꾸준히 예배에도 참여하고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헤덜 마음속 깊이 자리 잡기를 기도 합니다. 하루 속히 헤덜가 예수님을 영접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 2007. 10. 17.
My love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Ps 119:11 남편이 핸드폰에다 대고 마이러브를 외친다.. 그랬더니..... 내 핸드폰에서 띠리리리..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웃었다..활짝... 나를 웃게 만들려고 하는 그의 노력이 보였다. 그리고 그는 신혼초에는 내가 무언가를 부탁을 하면 향상 하는 말이 있다.. 한국어로..당신이 원하신다면... 영어로는..As you wish 라고 했다. 그의 그런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았다. 그런 그가 나때문에 울었단다..ㅠㅠ 울면서..기도를 했단다.. 그말을 듣고 나도 눈물이 핑돌았다. 나를 안고 기도를 한다..나는 울수 밖에 없었다.. 나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남편이 고마.. 2007. 10. 16.
에젤 언니와 첫 통화 참 반가운 목소리도 오늘 들었습니다. 바다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더군요.. 바다:여보세요..경화씨댁 맞죠? 바다:저 바다엄마예요.. 나 :네.. 어머나 안녕하세요.. 바다: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나 :몸이 안좋아서 아파서 누어 있었어요. 바다:어쩐지 활동을 잘 하시던분이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어요. 나 :전화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다:사모님께 카드 보낼려고 하는데 주소좀 갓피플블로그에 쪽지 남겨 주셨으면 해서요. 나 :안그래도 들어갈려고 하던 참이였는데..이렇게 연락을 주셨네요..고마워요.. 이런 내용이 주고 갔는데.. 난 참 행복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몇일 아픈 사이에 날 걱정 해 주시는분도 계셨고 그리고 직접 전화까지.. 정말 황송할 따름이다.. 또 들어와 보니 넘 반가운것은.. Jesu.. 2007. 10. 16.
Delirious - Deeper Artist: Delirious? Album: Deeper (Sparrow) Deeper I want to go deeper But I don't know how to swim I want to be meeker But have you seen this old earth? I want to fly higher But these arms won't take me there I want to be, I want to be Maybe I could run Maybe I could fly, to you Do you feel the same When all you see is Blame in me?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I'm living just to fall More in.. 200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