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Art works 미친 세상 by Deborah 2021. 3. 21. 세상의 소용돌이를 받아들인다. 내가 세상에 빨려 들어 가버렸다 그곳에 나는 더 이상 없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이런 벽화 처음이야. 진정한 예술이란? 볼케이노 그림이 완성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