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Art works 미친 세상 by Deborah 2021. 3. 21. 세상의 소용돌이를 받아들인다. 내가 세상에 빨려 들어 가버렸다 그곳에 나는 더 이상 없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ove Letter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내가 그린 그림 관련글 이런 벽화 처음이야. 진정한 예술이란? 볼케이노 그림이 완성 되기까지. 댓글20 비밀글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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