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713

아들이 만든 고구마요리 외국의 고구마는 한국의 고구마와 다른 색깔을 띄고 있었다. 물론 맛도 약간은 차이가 난다. 개인적으로 한국 고구마가 더 맛난것 같다. 외국에 거주 하는 한국분이라면 공감하실것 같다.작은아들이 만들어주는 고구마 요리에 대해서 알아 볼까한다. 1 lb. ground beef1 onion, diced1 bell pepper, diced1 garlic clove, minced1 tsp. ground cumin1 tsp. paprika1 tsp. chili powder1 tsp. dried oregano2 green onions, slicedSea salt and freshly ground black pepperSweet Potatoes Ingredients2 sweet potatoes, peeled and di.. 2018. 7. 21.
우리집 상전의 구루밍하는 자세 Grooming is how cats take care of their own fury coat.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cat's grooming click here for information구루밍이라함은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핥는 행위를 말한다. 즉 털관리를 하는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털 관리 즉, 구루밍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여기를 클릭 하시오.Come here.. said Nabi to me. I went there. She was laying down on my bed as though it was her own, and she had started grooming. 이리 오느라.. 하고 나비씨는 집사를 불렀다. 가서 보니 이렇게 떡 하니 집사의 침대.. 2018. 7. 17.
별당아씨를 찾아가다. 오늘은 며느님의 특별초대로 점심상을 처음으로 받아본 날이였다. 물론 카메라는 필수로 챙긴것이 우리 별당아씨(육식주의자)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 였다. 자 이제부터 별당아씨가 어떻게 지냈는지 그간 소식을 전해 볼까 한다. 아씨는 필자를 보자 모른척했다. 아마도 왜 이제 왔느냐는 눈치로 보였다. 외면하는 별당아씨를 뒤로한채 계속 셔트를 눌러대니 귀찮은듯 표정을 바로 잡아서 보여주곤 하셨다. 가온이와 함께 방문한 아들내외의 집이였다. 물론 별당아씨는 아들의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었다. ㅋㅋㅋㅋ며느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들이 출근하면 향상 아들이 앉았던 자리를 찾아가서 앉는다고 한다.그래도 주인인 한울이에 대한 애정은 무시 못하나 보다. 고얀것..왜 이제 온것이여? 내가 보기 싫었단 말이냐!.."아뇨 좀 바빴.. 2018. 7. 15.
Quartermaster Museum(병참박물관) 오늘은 어디를 방문할까..고민을 하다가 아침에 반려자님이 쿼터마스터 박물관(병참박물관) 다녀 오는것이 어때라는 말에 솔깃해졌다. 물론 자동차는 반려자님이 가지고 출근을 하셨기에 군대호텔에서 2mils (2마일스) 되는 거리를 걸어서 가야하는 노고가 따랐다. 문제는 가다가 길을 잃어 버렸다. 흐흑흑... 그래서 반려자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부랴 브리핑을 듣다가 나와서 잠시 전화를 받는다고 하면서 용건만 말하라고 하신다. 집에 불이났니? 아니면 다쳐서 911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야? 왜 ... ? 지금 많이 바쁜데? 무슨 일있어? 그참..부인이 전화를 했으면 고분하게 전화를 받으시오! ㅎㅎㅎㅎㅎ 왜..무슨일 있는거야? 네 일이야 있지요. 가다가 길을 잃어 버렸어요. ㅠㅠ 퀘터마스터 박물관 가는 길좀 알려주삼.. 2018. 7. 13.
여름날 들어보면 좋을 노래 10선(Top Ten Songs of Summer) In the summertime, we often listen to songs about summer, oldies but goodies. Today I found the top songs from the late 50's through 1984. It is my personal taste of old songs about summer. I recommend everyone should listen to these songs when summer is its hottest. 여름철 우리는 지난 옛 여름 음악을 듣게된다 . 오늘은 50년대 후반에서 1984년도의 최고의 곡으로 찾아간다. 나의 개인적 취양의 오래된 여름음악들이지만, 뜨거운 여름날이면 들어 보라고 여러분께 추천하는 곡들이다. 1. Eddie .. 2018. 7. 12.
Fort Lee 방문했다 반려자님를 따라서 도착한 곳이 포트 리(Fort Lee) 미육군 부대를 방문했다. Fort Lee부대(포트리 미육군부대)가 유명한 이유는 이곳에 미육군 최대의 물류대학교가 있어서다. Army Logistics University(미육군 물류대학교) 즉 약어로 ALU로 통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미육군의 병참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학습을 하게 되고 리드쉽 코스로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도 위의 대학교를 자매결현을 맺어서 교환학생 실습식으로 6개월 수료과정을 배운다고 한다. 물론 한국의 장교들도 가끔 이곳을 방문해서 대학교 과정을 수료 하기도 하고 미국소속의 장교들은 이곳에서 리드쉽(지도자)훈련과정 중에 하나라고 한다. 위의 물류대학교는 12주 코스로 1954년도에 버지니아주에 소속된 포트리라는 곳에.. 2018. 7. 11.
여름철 노래 모음(Korean Best Summer songs) 여름이 오면 바캉스가 생각나고 물놀이를 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분들이 많을것이다. 바다와 그리고 해변의 모래사장의 모래들이 반짝이는 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내가 딴 세상에 온 느낌이 들고 만다. 일상의 탈출을 즐기는 한 순간이 되기도 한다. 잠시 힘든 일들은 미루어 두고 음악이 가져다 주는 시원하고 신선했던 설레임으로 접했던 노래들과 함께 해보자. 삶은 즐길수 있을때 즐기라는 말처럼 이 순간만은 여름이 가져다주는 축복된 시간을 음악과 약속을 해본다. 한국의 여름철 노래를 심사숙고 하면서 선곡을 해본다. 물론 다 공감이 가는 여름철 노래들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 곡이 있다는 느낌으로 감상하면 좋을 곡들이다.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 (1970)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1985) 클론 - .. 2018. 7. 10.
공주님이 수영장을 가다 (My princess went to the swimming pool) Brian Hyland -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 Ethiopian princess went to the swimming pool at her brother's apartment.에디오피아에서 온 공주님은 오빠인 한울씨의 아파트 수영장을 다녀왔다. She visited as soon as pool opened at 10am.그녀는 10시에 아파트 수영장이 오픈되자 마자 그곳에 도착하게 되었다. It started off too cold, and she screamed. However, she liked it once she was settled in.처음에는 차갑다고 소리를 지르기는 했으나 조금씩 적응을 하더니 좋아했다. She began .. 2018. 7. 9.
숲속의 여우와 곰이야기 Johnny Preston-Running Bear This song is an indian version of Romeo and Juliet.인디언 버전의 로미오 와 줄리엣 이야기가 담겨진 노래다. On the bank of the river 은행근처에 강이 있었데 Stood Running Bear, young Indian brave "달리는곰"이 서 있었지, 젊고 용감한 인디언이였데 On the other side of the river 강 건너편에는 Stood his lovely Indian maid 그의 사랑스런 인디언 처녀가 서 있었던거지 Little White Dove was her name 그녀는 "작은 하얀 비둘기"라는 이름이였데 Such a lovely sight to see 그렇게도 아름.. 201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