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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의 첫돌 트리샤의 아들 라이언입니다. 이번 첫돌을 우리집에서 해 주었습니다 장소만 빌려주고 손님을 초대를 했는데 아무도 안오셨습니다 ㅠㅠ 흑... 첫돌인데 아무도 안오시다니. 정말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마도 이 계기를 통해서 우리 둘이 부적 친해진듯 합니다. 조금씩 조심스래 마음문을 열고 있는 트리샤 가정에 주님의 구원하심이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2007. 10. 14.
Korea CCM 언젠가는 꼭 이런곳에서 방송을 하고 싶었다. 꿈의 공간인가.. 지금은 한국 인터넷 크리스챤 방송국 중에선 최고의 방송국이라 일컷는 KCCM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간혹 가다 그런 생각을 해 본다. 내가 만일.... 방송을 할수 없었다면..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렸을까? 에릭리를은..달리면서 하나님이 기쁘 하심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 나는..하나님의 기쁘 하심을 느끼고 있는가? 2007. 10. 14.
The Brave - Trust Trust 2007. 10. 14.
큰언니 사모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영성이 있는 사모가 될려면 큐티와 기도로서 생활을 수련을 해야 한다. 향상 애들에게 옳바르게 가르칠려고 노력을 하고 보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도록 하여라 네가 먼저 공부하는 자세를 보여라. 그러면 애들도 자연스래 공부를 하게 된다. 걱정 하지말고 ..블로그에 힘든일 적지말고.. 무릎굻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라.. 네 남편은 너의 기도가 아주 중요한단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모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깊이 있는 묵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깊이 있는 기도를 하여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2007. 10. 14.
선화공주 Trust in the Lord with all thing heart,and lean not unto thine own understanding.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Proverbs3:5-6) 2007. 10. 14.
공부하자. Just a second!! A man: God, how much is a million dollars to you? God: It is but a penny. A man: God, how long is a million years to you? God: It is but a second. A man: God, could you please give me a penny? God: Sure, just a second. 한 남자 : 하나님 , 백 만불이 하나님껜 얼마인가요 ? 하나님 : 일 전 밖에는 안 된단다 . 한 남자 : 하나님 , 백 만년이 하나님껜 몇 년인가요 ? 하나님 : 일 초 밖에는 안 된단다 . 한 남자 : 하나님 , 제발 저에게 일 전만 주실 수 있으세요 ? 하나님: 그럼 , 일 초만 기다.. 2007. 10. 14.
You and me 유진이 여자친구 수젼과 함께 찍은 사진들.. 수젼은 7살 유진이는 6살 서로 좋아해요. 유진이는 장래에 수젼이랑 결혼할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유진.. 지켜 볼꺼야..정말 수젼이랑 결혼 하는지 안하는지.. 2007. 10. 14.
귀여운 아기돼지 써나의 혈액형은 AB형이예요. 변덕이 넘 심해서.. 성격좀 안되구 얼굴좀 안되구.. 뭐 키좀 안되구.. 그것만 빼면 완벽하죠~~ 써나 홈피에 방문해 주신 분들 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세요~ 동생 싸이 홈페이지에 적힌 방명록을 보고 한참을 웃었다.. 하하하.. 그래 너 잘났쓰.. 2007. 10. 14.
멕시칸 레스토랑 또띠아칩과 살사. 정통 멕시칸 음식점 답게 주문하기 먼저 이런 후식이 나왔다. 와..벤자민 너 다 먹을수 있겠어. 벤자민 오른쪽 있는것이 비프타코랍니다. 프라이빈과 뽁음 라이스(한국것 생각하면 절대 안됨 ㅡㅡ;) 왼쪽은 치즈케사디아와 야채 그리고 프라이빈,뽁음라이스 (치츠케사디아는 아주 특히하게 했는데 아주 간딴 한듯해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었어요. 또띠아랩프를 한장 준비 하시고 반정도를 파마쟌치즈를 푸려줘요 그리고 반을 접어서 어븐에다 구우면 바로 치츠 케사디아가 완성됩니다. 애들이 좋아 하더군요.) 푸하하하..................베사니.. 정말 대빵만한 브리도네..너 소원 성취했다. 이곳에서 나는 음식을 먹지는 못했지만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와서 다음날 먹어 보니 정말 맛이 있었다. 제대로 음.. 200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