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705

보물 anonymouse to know you as i am known I said a prayer for you today And know God must have heard. I felt the answer in my heart Although he spoke no word!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주께서 들어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음 속에 전해져온 그분의 응답을 느꼈기에. 비록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I didn't ask for wealth or fame I knew you wouldn't mind. I asked him to send treasures Of a far more lasting kind! 부나 명예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얻고자하는 것이 아님을 알.. 2007. 10. 17.
데이트 사실은 우리 딸과 오늘 테이트를 했답니다. 테이트라고 해봐야 그냥 쇼핑하고 그리고 맛난것 같이 먹으면서 베사니가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엄마의 생각을 말해주는거죠.. 딸이 저에게 말 하더군요.. 베사니:엄마 오늘 나랑 테이트 하자. 나 : 그래 우리 둘이서 테이트 하자. 베사니:우아 정말..넘 좋타. 나 :그럼 정말이지.. 둘의 대화를 듣던 큰아들 벤자민과 유진이가 한몫을 한다. 벤자민: 엄만 나두 가도 되요? 나 : 안돼..오늘은 베사니와의 테이트야. 벤자민 :알았어요..대신 저 사탕 하나 사가지고 오세요..(-_-::) 덩달아서 유진이도 한몫을 한다. 유진 : 엄마 나두 사탕 사줘.. 나 ; 알았어 엄마가 사가지고 올게. 이렇게 해서 우리는 월마트 쇼핑을 같이 하기로 했다. 물론 아빠.. 2007. 10. 17.
예쁜꽃 세상에 수많은 꽃들 중에서 너란 꽃이 제일로 예쁘다..^^ 사랑해. 2007. 10. 17.
엘비스 우리 큰 시아주버님 이십니다. 왕년에 엘비스라고 별명이 붙여 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엘비스 같나요? ㅋㅋㅋ 어린시절 아무것도 몰랐을때 그때가 좋았지.. 음.. (맨앞에 내남자,둘째 시아주버님,첫째 시아주버님) 2007. 10. 17.
헤더의 첫 예배 베사니와 헤덜 헤덜이 우리 가족과 함께 첫 예배에 참여했어요. 예상외로 너무 좋아 하는겁니다. 성당의 엄숙한 분위기와는 너무 다르다면서 좋아 하네요. 다음주도 아줌마와 함께 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승락을 합니다. 테레사 가정에 주님께서 특별히 헤덜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이 가정에 주님께서 보호 하시고 그들이 주님을 바로 알고 섬길수 있는 귀한 크리스찬 가정으로 변화 받게 하소서. 앞으로도 꾸준히 예배에도 참여하고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헤덜 마음속 깊이 자리 잡기를 기도 합니다. 하루 속히 헤덜가 예수님을 영접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 2007. 10. 17.
My love I have hidden your word in my heart that I might not sin against you. -Ps 119:11 남편이 핸드폰에다 대고 마이러브를 외친다.. 그랬더니..... 내 핸드폰에서 띠리리리..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웃었다..활짝... 나를 웃게 만들려고 하는 그의 노력이 보였다. 그리고 그는 신혼초에는 내가 무언가를 부탁을 하면 향상 하는 말이 있다.. 한국어로..당신이 원하신다면... 영어로는..As you wish 라고 했다. 그의 그런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았다. 그런 그가 나때문에 울었단다..ㅠㅠ 울면서..기도를 했단다.. 그말을 듣고 나도 눈물이 핑돌았다. 나를 안고 기도를 한다..나는 울수 밖에 없었다.. 나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남편이 고마.. 2007. 10. 16.
에젤 언니와 첫 통화 참 반가운 목소리도 오늘 들었습니다. 바다님이 직접 전화를 주셨더군요.. 바다:여보세요..경화씨댁 맞죠? 바다:저 바다엄마예요.. 나 :네.. 어머나 안녕하세요.. 바다: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나 :몸이 안좋아서 아파서 누어 있었어요. 바다:어쩐지 활동을 잘 하시던분이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어요. 나 :전화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바다:사모님께 카드 보낼려고 하는데 주소좀 갓피플블로그에 쪽지 남겨 주셨으면 해서요. 나 :안그래도 들어갈려고 하던 참이였는데..이렇게 연락을 주셨네요..고마워요.. 이런 내용이 주고 갔는데.. 난 참 행복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몇일 아픈 사이에 날 걱정 해 주시는분도 계셨고 그리고 직접 전화까지.. 정말 황송할 따름이다.. 또 들어와 보니 넘 반가운것은.. Jesu.. 2007. 10. 16.
Delirious - Deeper Artist: Delirious? Album: Deeper (Sparrow) Deeper I want to go deeper But I don't know how to swim I want to be meeker But have you seen this old earth? I want to fly higher But these arms won't take me there I want to be, I want to be Maybe I could run Maybe I could fly, to you Do you feel the same When all you see is Blame in me?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I'm living just to fall More in.. 2007. 10. 16.
사탕먹기 사탕을 물고 있는 자슈아 너무 귀엽죠? 사탕 막대기를 끝까지 물고 주지 않는 자슈아. 사탕의 단물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해요. 자슈아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라. 늘 자슈아 생각만 하면 미소가 지어져요. 지난 5월달에 우리집에 들렸을때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200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