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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태권도

by Deborah 200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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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 아들 벤자민이 볼드 블래킹에서 1위를 해서 딴 트로피 입니다.
아주 자랑 스럽게 간직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 하면 자식들에게 물려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얌전하고 조용한 내성적 성격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태권도를 하고 난 후 많이 성격적으로도 변화를 가져와 참 좋습니다.

벤자민 ..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믿음의 아들로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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