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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Drama Reviews

스타트업 드라마 보고 빵터지다. ㅋㅋ

by Deborah 2020. 10. 25.

남도산과 달미의 만남

 

 

 

청춘의 성공 신화를 담아낸 이야기로서 갈 곳이 없던 고아 소년을 먹이고 쉴 공간을 제공한 할머니의 사랑에 감사함을 느낀다. 할머니의 손녀 달미가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는 모습이 안타까워 몰래 우정의 편지로 격려가 담긴 내용을 한지평은 대필을 하게 된다. 편지의 주인공은  남도산으로 실존하는 사람의 이름을 사용했다.

 

 

달미는 몰래 짝사랑을 한 펜팔 친구와 현실적 만남을 하지만 이름만 도용했을 뿐 실제 편지를 쓴 인물은 한지평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만남을 갖게 된 달미었다. 파티장에서 언니와 엄마 앞에서 근사하게 보이고 싶었던 그녀의 소원을 들어준 도산은 실제로 잘 나가는 사장도 아니고 꿈을 찾아서 성공을 하는 의지가 넘치는 공학도가 모여서 만든 작은 회사 었다. 한지평은 달미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실제 이름의 주인공인 도산을 내세워 하루만 테이트를 해달라고 사정을 하게 되고 달미와 만남을 주선하고, 자신의 차를 빌려주어 집까지 바래다주면서 여자 친구 있다는 핑계로 관계를 청산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도산은 돌아서면서 그녀와 작별을 하는 대신 다가서서 애인이 없음을 밝힌다. 그렇게 그들의 관계는 새롭게 시작되고 있었다.

 

 

한지평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달미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그녀가 사무실을 들린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있는 곳을 잠시 빌려주어 도산의 사무실인 것처럼 흉내를 내는데 도움을 준다. 한지평은 사실 이런 거짓말을 눈감아 주면 된다는 도산의 말을 따르기는 했지만 왠지 불안하다. 그런 가운데 창업자의 꿈의 무대가 되어주는 샌드 박스에 들어가는 일이 생긴다. 예전부터 준비해온 코다의 1위를 성공을 품고 한국 실리콘벨리 샌드박스에 입성하는 꿈을 달성한다. 하지만 달미가 그의 모습을 보고 성공한 척한 모습이 들통나고 만다.

 

 

 

도산의 사촌이 만든 코다에 보낸 인사말이 담겨진 동영상을 보면서 폭소 하고 말았다. 정말 오랜만에 웃어 본다. ㅎㅎㅎㅎ 

완전 이런 미친 편집 기술은 세상에나.. 하하하 결국 도산은 그날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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