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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7

(필독) 댓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드보라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해 온지도 1년 2개월이 되어 갑니다. 처음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많은 사람들과 댓글로서 소통을 하고 이웃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비로그인자로 들어 오신 분들의 욕설도 감내 해야하는 수모도 겪어야 했습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가다 오셔서 지나가다가 한 마디 내 맽는 말 속에 필자는 가슴 앓이를 해야 했습니다. 물론 필자가 쓴 글에 대한 책임을 제가 져야함을 느낌니다. 그리고 그 글에 대해서 잘 못했다기 보다는 내 스스로 주변에 알리고 싶었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 중에 하나가 고양이도 수사 맞으면 아파요.(고양이 발톱을 뺀사건 )이리라는 글 기억 하시는 분들은 많이 있을 줄 믿습니다. 저의 무지에서 글을 쓴 것이 .. 2008. 12. 10.
미국인들의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 미국의 언론 잡지 사이트에서 라이브로 토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댓글을 단 사람이 300명이 넘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God Bless America.(미국에 신의 보호가 임하시길..)를 외쳤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물론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내용의 글이 대부분을 담고 있었고, 그들이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처럼 댓글에 인신공격을 심하게 해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전에 나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일다소통이라는 블로그에서 동성애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의 비난과 비판적인 시선들 그리고 기독교의 잘못임에도 당연히 받아야 할 대가를 받았다는 식의 아주 냉담한 댓글 보면서 나름대로 한숨을 쉰 적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댓글을 쓸 .. 2008. 11. 5.
고양이를 부탁해 친구가 고양이를 준다고 합니다. 렉시를 떠나 보낸 후로 아들 녀석은 고양이를 사 달라고 졸라 댔습니다. 지금 당장은 데리고 올 수 없는 고양인지라 친구에게 우리 고양이를 부탁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사진에 있는 고양이가 바로 우리가 키울 새 고양이입니다. 이름이 허니야 라고 하더군요. 허니야~~~ 허니야~~ 하고 부르면 이름을 신기하게도 알아듣습니다. 허니야는 6주 된 새끼 고양이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6개월이 되면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쁜 허니야를 보면서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고양이와는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신체적인 장애를 그대로 체념하고 받아 들리는 듯한 모양입니다. 왼쪽 허벅지 다리 아래를 보면 복주머니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온 것이 태어.. 2008. 10. 7.
[Event]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행사 우리 가정은 매년 마다 특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합니다. 그 특별한 선물이 바로 오너먼트(트리장식용)을 크리스마스때 마다 준비해서 준답니다. 올해는 특별히 아이들이 오너먼트를 골라 보라 했더니 큰딸인 베사니는 위에 장미의 요정을 택했군요. 우리 큰 아들인 벤자민은 Catlover(고양이사랑하는사람)란걸 아시죠? 고양이를 정말 사랑 합니다. 랙시가 집에 쫓겨난 후 3시간 후에 다시 집으로 들어 올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가 벤자민 때문이였습니다. 추운 겨울 밖에서 벌을 받고 있는 랙시 모습이 안스러웠던것 같습니다. 벤자민의 선택은 바로 고양이 모양의 오너먼트를 택 했군요. 참 예쁘고 귀엽습니다. 우리 막내 아들은 어떤 오너먼트를 골랐을까요? 역시 우리 유진군 답습니다 ㅋㅋㅋ 귀엽고 코믹한 그런 오너먼트를 골.. 2007. 12. 24.
블로그를 하면서 사랑한다 사랑의 끈 블로그 단상 / 데보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 가지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그것은 “블러그를 왜 해야 하는가”라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블러그의 컨텐츠, 혹은 목표의식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이런 고민은 저 뿐만 아니라 블러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해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가 블러거들에 의하면 컨텐츠가 좋아야 많은 블러거들을 유치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이렇다 할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굳이 이런 식의 블러그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미국에서의 제 삶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서툴지만 이런 블러그 존재의 필요성 충분하지 않을까요?.. 2007. 12. 20.
유입 키워드 순위 개수 키워드명 1. 90 감동의편지 2. 9 눈오는날 2. 9 감동의 편지 3. 8 애플비 4. 7 barlow girl 5. 5 눈썰매 6. 4 예레미 6. 4 헵시바 7. 3 brave mp3 7. 3 틴타이탄 7. 3 enough ccm 8. 2 썰매타기 8. 2 추수감사절 음식 8. 2 가을의 풍경 8. 2 헤비메탈 8. 2 시아주버님과 섹스 8. 2 stryper Honestly 8. 2 출장남편외박 8. 2 눈썰매사진 8. 2 군목 8. 2 썰매타는아이들모습 8. 2 호박죽 8. 2 햅시바뜻 8. 2 롭핼포드 8. 2 눈오는날의 풍경 8. 2 호박말랭이 8. 2 신생아 8. 2 i have a dream mp3 8. 2 koreaccm 8. 2 유진아전도사님 8. 2 숙모와섹스 8. 2 .. 2007. 12. 14.
이벤트 마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시고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비밀글로 주소를 남겨 주신 분들에게 카드를 보내 드립니다. 당첨 되신분들께는 카드가 12월 중순쯤에 도착 할껍니다. 당첨 되신분.. (혹시나 빠지신분 있으면 말씀 하세요) moONFLOWer 친절한 루인 빨간여우 쇼란 Historymaker freeism Chris 댕글댕글파파 에코 €chō 에젤 Uni 쿨보이 콩바구니 Zet 신어지 생수의강 티스토리의 명활략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 해 주셨네요. 참여 하신분들 아이디를 클릭 해 보세요. 그분들의 블로그로 이동 된답니다. ^_^* 모두 축하 드립니다. 2007. 11. 9.
선물 예전에서 활동 하던 블로거 에서 친분이 있던 분께서 귀거리를 보내 왔습니다. 그분이 직접 손으로 만드셨다고 하던데 모양도 세련되고 예쁘네요. 어느것이 보기 좋나요? 전 개인적으로 블랙을 좋아 합니다. 옷을 입어도 주로 블랙 계통을 많이 입습니다. 이유인즉은 몸무게의 압박으로 인하여 블랙을 선호하게 된 계기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블랙 색깔이 몸무게를 줄어들어 보이는 착시 현상을 보이게 하잖아요. 가을날 이곳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영상 1-3도의 날씨 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 될려나 봅니다. 추운곳에 계신분들 몸 따스하게 하고 다니세요. 감기란 놈을 물리치는 방법은 미리 바이타민 C가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 하세요. 그럼 감기를 미리 예방 가능 하겠지요. 귀거리 자랑 할려다........ 2007. 11. 8.
예레미 그냥 숨쉬고 있다는것이 축복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냥 아무도 없는 공간에 내 혼자가 아니란 생각이 문득 들때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수 있어 좋다 그냥 운전을 하다가도 하늘을 보면 마음이 맑아 진다. 그냥 블로그 글을 올리려다 보면 흔적 남긴 분들의 발자취가 고마울때가 있다. 그냥 생각이 나서 ........... 더이상 말이 필요 없겠죠 ㅋㅋㅋ 예레미의 멋진 연주 입니다. Flying of eagle 앨범의 주제곡을 연주로 들려 주고 있습니다. 빠른 질주 하는듯 한 기타 리프트 멋지군요. 연주 한번 퐁당 빠져 봅시다.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