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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7

블로그 욕심이 납니다. 내가 그린 그림. 지금은 대구의 큰 언니 거실에 걸려 있다. 천체 방문자 숫자 보이죠? 지금은 7백만 대를 넘어서 이제 올해 안으로 8백만 대 돌파를 꿈꿉니다. 욕심이 생깁니다. 블로그를 뭐 죽자 살자 매달리고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기도 모임과 운동을 하고 있어 일일이 방문객의 댓글에 답글도 못 달고 있어요. 이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욕심이 생긴다는 것은 의욕이 넘친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운영 방식을 여러분께 잠시 나누어 드릴까 합니다. 데보라의 블로거를 잘 모르는 분들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블로거 댓글 방문 토요일 일요일을 몰라서 댓글에 답글을 쓰겠습니다. 이웃님 방문은 수시로 가능할 때마다 하겠습니다. 자주 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저의.. 2022. 7. 18.
러브레터 두 번째 팬미팅 시도하다. 러브레터 두 번째 팬미팅 시도하다. ㅋㅋㅋ 하하하 우선 웃고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아시죠? 제가 유명인도 아닌데, 자칭 팬미팅을 했다고 하니 진짜 유명인이 보면 웃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애교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실은요.. 많은 분과 만나고 싶었는 마음은 간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국을 방문한 결정적 사유는 친정어머님이 위독했기 때문이었지요. 한국 정부는 요양원 방문을 제한을 두었더군요. 매일 방문도 불가능하고요.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고 그것도 코로나 신속항원 테스트를 병원에 가서 받아 오라고 합니다. 결론은 한국에 있는 동안 기도와 성경책을 많이 보고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정언니가 있는 대구에 팔거천이라고 해서 멋진 산책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힐링을 하면서 지내다가 여러 .. 2022. 6. 18.
고마운 선물 한국을 5월 2일 입국했어요. 한 달의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데보라가 한국에 온 다는 사실을 아셨던 블로거 이웃님이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대구에 있는 친정 언니 집에 머물고 있다고 하니, 그곳으로 귀한 과일과 과자를 보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에 살다가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인연이 이렇게 귀한 선물로 인해 하나의 연결 고리가 완성되었어요. 귀한 마카롱 과자는 미국에 있을 때도 비싸서 사 먹지도 않았는데, 이곳에서 만날 줄이야. 누가 상상을 했을까요? 고마우신 이웃님 그 마음을 보았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 번 만남을 시도를 했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나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약속을 6월 14일 날자로 잡았습니다. 대구 미술관 관람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 2022. 6. 17.
티스토리 첫번째 팬미팅 팔공산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하신 분 보시면 다들 놀래실 듯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가 보입니다. 저의 친정 언니입니다. 싸나이님 만났습니다. 아주 멋진 분이셨어요. 산행을 통해서 삶에 행복을 체험하고 계셨습니다. 친절하게 언니의 신발을 고정시켜 주고 계십니다. 팔공산 정상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ㅠㅠ 데보라의 저질 체력 때문입니다. ㅠㅠ 사나이님이 발견한 멋진 뷰를 잠시 감상하고 이야기를 하다 허어졌어요. 아쉬운 만남이었네요. 들꽃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이 꽃 이름을 말하셨는데..ㅠㅠ 뭔지 모르겠네요. 저기 보세요. 앞에 싸나이님 뒤에는 언니가 따르고 있지요. 친정 언니도 같이 산행했어요. 겨우 따라잡았는데요. 또 이렇게 사나이님과 멀어졌어요. 저희들 때.. 2022. 6. 12.
블로그 단상 오늘은 블로거 활동을 하면 느낀 점을 적어 볼까 한다. 댓글 품앗이는 하지 않는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밝히는 것은 댓글 품앗이는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싶다. 즉, 이 말은 랜덤으로 찾아와서 블로거 홍보하면서 맞구독을 요청하는 블로거 이웃은 사양한다는 것을 밝힌다. 지금 구독하고 있고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 다 응대를 못하고 있는 실증이다. 요 며칠간 몸의 이상 신호가 왔다. 불면증이 다시 찾아왔고, 약을 3일간 복용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ㅠㅠ 행복한 느낌의 블로거 어떤 블로거는 찾아 가면 그냥 행복함이 가득하다. 슬픈 이야기는 맞는데도 글을 읽으면 행복한 느낌을 받는 그런 블로거가 있다. 필자는 그곳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서 온다. 긍정 에너지는 넘치는 힘을 준다. 글 잘 쓰는 블로거 .. 2020. 6. 10.
재미로 해보는 나의 블로그 인지도. 블로그 레벨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http://bloglevel.edelman.com/Home.aspx 위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검사를 하시면됩니다.영어로 적혀진 discover your bloglevel 이란 글자의 아래 보면 박스가 나옵니다. 그곳에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고 아래 버튼의 calculate를 누르시면 블로그의 레벨이 나오게 됩니다. 데보라의 블로그 인지도는 어떨까요?그래도 꽤나 높게 나왔군요. Influence 48.1Popularity 44.5Engagement 36.1Trust 43.3 여기서 인지도(Influence)가 5점일경우는 저품질 블로그7.5이상일 경우는 일반블로그25점 이상일 경우는 파워블로그50점이상일 경우는 유명파워블로그 박s님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알게된 나.. 2013. 1. 28.
카메라는 들이대고 보는거야 블로깅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일이 부쩍 늘어 났다. 그러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진기는 나의 분신처럼 따라 다녔고, 사진기를 대고 열심히 촬영을 한다. 그렇다고 해서 프로처럼 멋진 사진을 찍는것은 아니다. 음식점에선 음식이 나오기전에 사진부터 찍는다. 늘 이런 현상을 지켜 보던 남편이 한 마디 한다. 남편: "자기는 사진기를 그만 갖다 대면 안 돼? 이건 뭐 사진기에다 신고식을 하는것도 아니고.." 나: "그래도 증거샷을 남겨야지. 남는건 사진 뿐이야." 남편: "그래. 니 잘 났다!" 이렇게 남편과 사진에 관한 실갱이를 버린지도 어언 3년이 지나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식료품 가게 사진을 보고 외국인 친구의 댓글을 보면서 외국 사람들은 다 이렇게 생각.. 201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