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욕심이 납니다.

내가 그린 그림. 지금은 대구의 큰 언니 거실에 걸려 있다.

천체 방문자 숫자 보이죠? 지금은 7백만 대를 넘어서 이제 올해 안으로 8백만 대 돌파를 꿈꿉니다. 욕심이 생깁니다. 블로그를 뭐 죽자 살자 매달리고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기도 모임과 운동을 하고 있어 일일이 방문객의 댓글에 답글도 못 달고 있어요. 이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욕심이 생긴다는 것은 의욕이 넘친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블로거의 운영 방식을 여러분께 잠시 나누어 드릴까 합니다. 데보라의 블로거를 잘 모르는 분들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블로거 댓글 방문

토요일 일요일을 몰라서 댓글에 답글을 쓰겠습니다.

이웃님 방문은 수시로 가능할 때마다 하겠습니다. 자주 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저의 블로거가 생활 블로그로 되어 있어 50프로는 미국 생활 그리고 50프로는 신앙 큐티 나눔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나비 냥이님 글은 매주 월요일마다 올릴 예정입니다.

 

반가운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블로거의 이웃 분이신 Brett D.H. Lee님이 저희 집을 월요일 방문합니다. 이틀간 쉬다 가실 겁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사는 집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에어 앤비 방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에 머물다 가실 예정입니다.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https://brettdhlee.tistory.com/

MONAD NOMAD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