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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Live Concert14

심술궂지 않은 메리의 음악이야기(Mean Mary Concert Story) On Friday, October 12th, I went to a small concert by Mean Mary. The atmosphere of the concert venue created a beautiful harmony with the intonation of guitar, violin and banjo in the cozy cafe. One of the reasons I went to her concert was that my husband is a fan of Mean Mary. My husband can play guitar, harmonica, banjo, synthesizer and so on. He loves banjo more than anybody, and he heard Mea.. 2018. 10. 18.
내가 직접 본 머틀리 크루(라이브 공연이야기) 머틀리 크루는 198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베이시스트 닉키 식스(Nikki Sixx), 보컬리스트 빈스 닐(Vince neil), 드러머 토미 리(Tommy Lee), 그리고 기타리스트 믹 마스(Mick Mars)의 라인업으로 출범된 밴드로 유명하다. 밴드간에 불화도 많았었고 토미리 잦은 밴드 탈퇴에 이의 2007년에 다시 오리지날 밴드들이 모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투어를 갖게 되었다. 그들의 나이는 50대쯤으로 보면 될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의 공연은 욕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군중으로 부터 환호를 받고 세개의 스크린에는 여자 레즈비언들이 성행위를 하는 모습도 아주 자연스럽게 담아 내고 있었다. 머틀리 크루의 여자들이라고 해서 그들은 공연 때마다 여자들이 직접 나와서 야한 쇼를 보여주기도 한다고 한다. 이제.. 2016. 3. 27.
나의 심장이 멈춰 버린 Styx공연 2010년도 2월은 너무나 뜻깊은 한 해의 달로 다가 옵니다. 현재 Sytx는 REO Speedwagon, 38 special함께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스틱스가 필자가 사는 락포드를 찾아 왔습니다. 락포드 하면 그 유명한 칩 트릭 (Cheap Trick) 태어난 고장이기도 합니다. 혹시 칩트릭을 모르시는 분들도 그의 노래 'I want you to want me'는 기억 하실겁니다. 스틱스는 예전 맴버는 제임스 영과 타미쇼 뿐이였지만, 그래도 40%프로의 스틱스의 공연의 아쉬움도 잠시 잠깐이었습니다. 타미쇼가 그룹리더로서, 무대에서 보여주는 그의 43년 음악 인생이 담겨진 파노라마를 보는듯 했습니다. 그가 작곡했던 Blue Collar Man이 나올때는 환성이 여러군데에서 울려 퍼졌고, 모든 관객들은 .. 2015. 7. 14.
비틀즈의 최악의 공연이야기 요즘 필자가 즐겨 듣는 음악이 비틀즈이다. 비틀즈의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실증이 나지 않는다. 마치 중독되어 빠져들게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것이 그들의 음악이다. 비틀즈는 다른 밴드와는 특이하게 다른점이 있다면는 모든 맴버들이 개성적인 보컬을 지녔고, 그들이 각자 담당하는 악기에 대해서는 탁월하게 마스터를 했다. 또한,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누구나 다 따라하기 쉬운 곡절로서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벌어질 법한 소재를 다루어 군중과의 한층 쉽게 다가온 음악을 한 사례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비틀즈는 모든 장르를 꽤뚫고 있었고, 실험적인 음악을 하는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평범보다는 새롭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쓴 밴드가 바로 비틀즈였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비틀즈의 66년도 일본 첫 진출한 라이브.. 2012. 1. 30.
[Cheap Trick 부도칸 라이브앨범] 머리카락이 짤릴뻔한 일본공연 1978년전 오늘은 칩 트릭이라는 밴드가 잊지 못하는 날이 되고 말았다. 그 밴드의 역사를 바꾸어줄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곤 아무도 상상을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들은 그전까지만 해도 일리노이주 락포드라는 작은도시의 로컬 밴드에 불과 했었다. 그 당시 일본의 초대를 받고 도쿄공항에 도착했을때,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만 것이었다. 그날 따라 공항은 수천명의 10대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들은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오는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 유명한 사람이 이 비행기에 탔나 보죠?" 라고 보컬이였던 로빈 젠드가 일본인 통역사에게 말했다고한다. 그러자 그가 미소를 지으면서 하는 말은 그들을 놀라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 모인 많은 사람들은 당신들, 칩트릭이라는 밴드를 보려고 모여든 .. 201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