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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

호박님께 보내는 Love Letter

by Deborah 2008. 11. 9.



호 호박님 처럼 착한 외모에 팔방미인은 처음 본다오.
박 박식하고 다방면으로 알고 있는 지식의 창고 깊으오.



호박~~ 당신의 1주년 탄생을 축하 하오.
우리가 만난 것은 불과 몇 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당신의 아이디를 본 순간 필이 오기 시작 했다오.
당신의 아름다운 발자취는 어느 블로그를 가나 남겨져 있어
당신을 피할 수도 없었다오.
몰래 혼자만  짝사랑을 하다가 당신의 블로그에 갔다오.
그곳에 당신을 사모하는 작자들이 너무 많아서 질투가 났다오.
나도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어
댓글을 오랜만에 달아 보았다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았던 댓글에 답장이 날라 왔을 때..
당신은 그 기분을 아시오?
아마도 모르실것이오..ㅜㅜ
너무 감격해서 잠을 다 설쳤다오.
그 후로 당신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당신 블로그를 하루에 열두번씩도 들락 날락 한 적도 있다오.
나의 이런 정성을 하늘이 감탄을 했던지..
어느날 당신에게서 온 댓글의 답장이 참 훌륭했다오.
당신은 나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또 이 가슴이 콩당 콩당 뛰기 시작했다오.
진정하지 못한 가슴을 부여 안고서
당신이 있는 사이트를 또 찾아가서 당신이 나타 나기를 기다렸다오.

오늘 또 당신에게로 부터온 댓글의 답장은 너무나 나를 기쁘게 하고도 남았소.
당신이 나 때문에 기쁘다는 표현을 했을때 눈물이 나올려는 것을 참았다오.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실런지.....
호박님 당신을 진정 사랑하오.
내 사랑을 받아 주시오!!




안녕하세요. 제가 설정으로 해서 호박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형식의 글로 호박님의 1주년 탄생 축하 메세지를 보냅니다.  호박님 알게되어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만남이 되길 기대 해 봅니다.

호박님 링크로 가기 >>>>>http://hobaktoon.com/


2253 - 이리오삼


우리의 파워블로거 호박님이 드디어 블로깅 1주년(08.11.18)을 맞이합니다.
한번 빠져 보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한 흡입력과 친밀감을 보여주시는 호박님의 블로깅 1주년을 축하드리구요~~

수많은 선물로 무장한 1주년 이벤트에도 한번 응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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