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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186

우수 블로그가 주는 의미 우수 블로그가 주는 의미는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몇가지를 나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담이 된다 우수블로그 타이틀을 이번 2016년도에 획득하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다 이웃님의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이 영광을 이웃님과 나누고 싶어요. 그런데 불현 부담감이 100배가 되었네요. 예전 같으면 그냥 우수블로그 생각도 안하고 블로그 하던 때가 그립기도 해요. 그땐, 글을 올려도 그만 안 올려도 그만이였거든요. 즉 말하자면 블로그를 방치 해도 상관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우수 블로그를 단 만큼 글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깁니다. 2. 글의 구성과 내용이 충실성 이번 데보라의 블로그가 엔터 부분에서 음악 블로그로서 우수 블로그로 된것 입니다. 이유는 간단한것 같아요. 엔터 부분중에서도 제.. 2016. 1. 26.
왜 내가 블로그를 하지? 블로그는 필자에게 있어서 생활과도 같이 다가왔지요. 하루가 멀다하고 방문수와 댓글 숫자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의 블로그를 찾아 오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 온 필자였습니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은 블로그 생활이였음을 인정합니다. 필자가 2011년 가을 부터 노학도의 꿈을 펼치게 됩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뒷전이 되고 나의 학창시절이 우선으로 다가오자 모든것이 흐지부지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세개 정도 올렸던 블로그의 글 창출 능력이 한달에 두 개의 글이 올라 갈까 할정도 였으닌까요. 그런 우여곡절을 겪은 데보라의 블로그는 아직도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데보라를 아시고 찾아 주시는 그 분들을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저번에 댓글을 올려주셨던 "장모님"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 2015. 12. 28.
깜짝 방문을 누가 했을까? 오늘의 블로그 글의 파워를 보여주는 검색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이 모두다 네이버입니다. ㅋㅋㅋㅋ 2015. 12. 1.
[이벤트] 블로그 생활하기 힘들어. 요즘은 많이 바쁘네요. 할일도 많고 애들도 돌볼겸 시간이 모자랄지경입니다. 예전에 제가 약속했던 선물을 주기로 한 세분 있었지요. ㅎㅎㅎ 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먼저 드리고싶네요. 사실은 핑계아닌 로 대자면, 학교생활이 너무 바빴고요. 그리고 부득이하게 남편이 지금은 텍사스로 직장이 바뀌는 바람에요, 여러가지 여유가 없었고, 아이들과 하루 일상 부딪히면서 힘들게 보내고 있었네요. 다음주가 봄 방학기간이에요. 그래서 한숨을 좀 놓게되었네요. 그래서인데요. 제가 선물을 드리기로한 세분.. 기억하실거에요. 누구인지는 말 안하셔도 아실겁니다. 여기 늘 블로그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하시는 분이시죠. ㅎㅎㅎㅎ 감사하고 늘 고마운 마음있습니다.대학생활 하면서 블로그 하는것 자체가 힘드네요. 가끔가다 글은 올리지만, 여.. 2013. 3. 9.
재미로 해보는 나의 블로그 인지도. 블로그 레벨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http://bloglevel.edelman.com/Home.aspx 위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검사를 하시면됩니다.영어로 적혀진 discover your bloglevel 이란 글자의 아래 보면 박스가 나옵니다. 그곳에다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고 아래 버튼의 calculate를 누르시면 블로그의 레벨이 나오게 됩니다. 데보라의 블로그 인지도는 어떨까요?그래도 꽤나 높게 나왔군요. Influence 48.1Popularity 44.5Engagement 36.1Trust 43.3 여기서 인지도(Influence)가 5점일경우는 저품질 블로그7.5이상일 경우는 일반블로그25점 이상일 경우는 파워블로그50점이상일 경우는 유명파워블로그 박s님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알게된 나.. 2013. 1. 28.
나를 울렸던 블로그 Deborah 블로거 개설일 2007.10. 13. 발렌타인 이벤트 시작합니다.이번에는 특별히 리오와 관련된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께발렌타인 초콜렛을 선물합니다. 당첨되신 소중한시간님, 아디오스님, 핑구야놀자님입니다. 축하합니다. 조만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의 이웃을 대충 정리했습니다. 왕래가 없었던 분들은 이웃리스트에서 삭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그 동안 소중한 인연으로 남아 있었던 분들 많이 있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울고 때로는 가슴 아팠고, 때로는 위로를 받았지요. 그런가운데, 블로그 이웃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소중한 이웃분이 계십니다.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궁극의 힘님이신데요.그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구석이 짠해져 옵니다. 주인장이 없는 블로그에 방명록은 여전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 2013. 1. 20.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여 부족한 사진이지만 2012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 참여해봅니다. 응원 해주실꺼죠? 2011. 11. 21.
블로그 그만두라고 말했던, 남편과 언니 요즘은 수익형 블로그로 해서 수입도 벌고 전문적인 블로그 형태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블로그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구글 애드센스를 달면 광고 수익이 나옵니다. 블로그의 인지도에 따라서 어느 정도 방문자 수치가 나와야 광고 수익도 볼 수 있습니다. 하루 300명에서 400명이라면, 광고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요. 적어도 1,000명이 넘는 수치가 나와야 크릭율도 높아집니다. 또한, 다음 메인으로 글이 뜨게 될 경우는 트랙픽 폭탄을 맞으면 수익도 오르게 되죠. 단, 트랙픽 폭탄뒤에 오는 후유증이 만만치 않습니다. 단가가 더 낮아 진다는 사실이죠. 구글광고를 달고 블로그를 시작한 지가 3년이 넘었네요. 2009년도에는 일년에 백만 원을 벌었습니다. 2010년도에서 2월까지 블로그 수익을 정산을 해보니, 20.. 2011. 3. 6.
다시 시작된 사랑 by 설보라(발렌타인 이벤트 우수작품) 제4회 발렌타인 이벤트 우수작품으로 뽑히신 설보라님의 글입니다. 감상하세요. 댓글 창은 닫아 놓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시작된 사랑 결혼 3년후에 생겼던 아픈추억이 있다. 그때 그 사건이 있은 후 그대로 결론이 났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다. 신랑과 나는 많은 나이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미 한번 글로 올린적이 있는데, 8년차이로 연하남이다. 결혼전에 경상도 남자의 특유의 결단력과 밀어부침으로 첫 데이트에서 애인하자며 할래! 말래! 하며, 나를 향한 그 강한 눈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그러면서 시작된 사랑으로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결혼 말이 오가고, 드디어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냥 소꿉장난같은 생활로 3년간 정신없이 보냈다. 신랑이 나이는 어리지만 같이 살면서 느끼.. 201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