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내게 다가온 발렌타인날, 남편은 고디바 초콜렛을 선물했다. 대체교사직으로 나갔던 고등학교 특수반에서 체육선생님으로 받았던 흰장미가 유난히 빛을 내고 있었다. 이날,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은 여성분들에게 하얀 장미를 선물해주었다. 그곳에서 만났던 선생님은 이런 말을 한다. 발렌타인 날은 어떤 색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임자가 있는지 알게 된다고 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빨강:결혼했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

초록색: 싱글이면서 애인이 없는 분

노란색: 복잡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


참 재미있게 풀이를 한것 같아서 적어 본다. 




보기만해도 맛났던 초콜렛은 아이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오늘은 초콜렛 한상자와 함께 흰색장미는 그렇게 빛이났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방쌤』 2019.02.15 14: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빛나네요~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2. jshin86 2019.02.15 15: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초콜릿이 이쁘기도 하고 맛있어 보여요.
    그걸 선물한 이웃님 남편은 더 멋있어 보이구요.

  3. 버블프라이스 2019.02.16 05: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발렌타인 초콜렛 예쁘고 맛나 보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