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753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하나님...나의 하나님...도와주소서.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믿음으로 나아가면 산을 움직이고마음의 벽이 무너지고원수들과  화평을 이룬다.마가복음 9장 23절 - 29절(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엡2:8(막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막 9: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2024. 8. 19.
성령에 따라 살자 갈라디아서 5장 16-18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사랑하는 아버지, 성령을 주시는 아버지, 제가 성령을 따라 행하고 육신의 욕망을 따라 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내 육체의 소욕은 내 영의 소욕과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성령의 소욕과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반대를 내 안에 있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합니다. 오늘은 나의 가장 큰 힘이 되신 하나님께 감사와 .. 2024. 8. 15.
세상에 살면서 많은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Proverbs 16:9 says, "The heart of man plans his way, but the Lord establishes his steps". 사람이 많은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 계획할지라도 그것이 다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만물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계획한 일이 나타내고 온전한 길로 인도합니다. 오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영광을 돌리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2024. 8. 14.
노엘이 오랜만이야 노엘 많이 컸네 수박을 먹고 있는 노엘이잘 지냈니?보고 싶어요. 며느리가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가끔씩 보내주네요. 잘 자라고 있네요. 2024. 8. 11.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가 누구인지 알려 줘. Harris vs. Trump pollsTrump has a 1.7% lead based on 91 polls.Jul 31, 2024Trump48.0%Harris46.3% The Hill에서 91개의 대표되는 설문단체를 종합한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상황으로는 도널드 트럼프가 1.7프로 리드를 하고 있다. 열심히 따라 잡기를 하고 있는 해리스다.  도날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들 알고 있는 상식에서 말을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흑인 혐오자에다 강간범 또는 아주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자존감 과잉인 사람, 히틀러 같은 존재 뭐 이런 식으로 대충 미국 언론은 그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놨다. 여러분도 그렇게 믿고 있을 수도 있다. 왜냐, 언론이.. 2024. 8. 1.
보고 싶었냐고 묻는 남자의 심리 "솔직히 저는 그 남자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날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나 보고 싶었어?라고 말이죠." 보고 싶었냐고 물어보는 남자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궁금해하는 그녀를 위한 글을 쓰고자 한다. 아래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 관점에서 작성된 내용임을 인지하고 읽어 주시기를 바란다. 그 남자의 심리 어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한다.   십중팔구 당신에게 관심 있다.그렇다. 남자는 관심 없는 여자한테 이런 관심 있는 대사를 난발하지 않는다. 그만큼 당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일종의 암시이기도 하다. 보고 싶었냐고 물어볼 때,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없다면, 확실하게 보고 싶은 마음 그런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남자는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대시를 할지도 모른다. 나를.. 2024. 7. 29.
한국친구를 초대했습니다 한국친구를 초대했습니다. 예전부터 마음은 있었는데요. 이제야 우리 집에 초대했습니다. 남편분도 초대를 했는데요. 혼자만 오셨네요. 알고 보니 확실하게 남편도 같이 초대한다는 말을 못 해서 혼자서 오셨네요.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 남편과 같이 보자고 하면서 인사를 마쳤어요. 한국친구도 사귀어서 좋은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시편37장 5 - 6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2024. 7. 16.
우리 동네 이웃을 만났습니다. 우리 이웃이 팬케이크 아침 식사를 초대를 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팬케이크 사교 모임을 갖자는 것입니다. 참여해 보니, 처음에는 서먹했습니다. 동양인은 저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데보라의 붙임성 있는 성품으로 다가가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국에 대해서 아주 좋은 느낌을 받으신 부부도 계셨고요. 서로 한국말 조금 가르쳐 드리고 함께 했습니다. 이웃과 나눈다는 것은 작은 팬케이크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곳에서 스캇이라는 현직 경찰 아저씨를 만났지요. 필자가 요즘은 사기와 차 도독이 기성을 부린다는 이야기를 하니, 그것에 대한 사례를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가만히 경청을 해보니, 기아 자동차와 현대 자동차를 노리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 아이들이 차를 훔쳐서 .. 2024. 7. 14.
우리집 강아지입니다 이렇게 예쁘게 꼬리를 흔들고 있는 강아지가 우리 집의 아폴로입니다. 개나이로 6년 차입니다. 개나이 계산기를 해보니, 아폴로는 인간의 나이로 42세가 되네요. 소형견은 매년 5살이 추가되고요. 중현견은 6년, 대형견은 7년씩 추가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한창때이지요. 저녁 돼 가 되면 산책하러 가고 하니 요즘은 아주 살맛이 나는 우리 강아지입니다.미용을 한 달에 한 번씩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에 개털이 날리지 않아서 좋긴 좋습니다. 그 대신 개미용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한번 갔다 오면 그의 한국돈으로 십오만이 깨진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우리 강아지 오랜만에 미용을 해서 그런지 핸섬해 보이지요?엄마가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을 하니 말귀를 참 잘 알아듣는 우리 집 강아지입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2024.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