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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트럼프 키워드 의미

by Deborah 2020. 12. 16.

 

 

위의 검색어는 필자가 최근에 쓴 글을 통해서 들어온 것이다.

 

 

 

도날드 트럼프

트럼프가 누구인지 알려 줘. 도날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들 알고 있는 상식에서 말을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흑인 혐오자에다 강간범 또는 아주 자기 잘난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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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지막 카드 계엄령 시행하나?

계엄령은 언제 할 수가 있나? 쿠데타, 내전, 반란, 전쟁, 폭동, 국가적 재난 등 초비상 사태로 있을 때 할 수가 있다. 텍사스 연방 대법원 소송 이야기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본문 글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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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로 하루에 갑자기 1,500명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원래 다음에 글이 메인에 오르면 방문자 수치가 오르는 법인데, 이번에는 상관없이 구글에서 필자의 글이 메인에 보였나 보다. 구글을 통해서 400명가량의 유입이 있었다. 다들 요즘 왜 데보라의 글이 정치적 성향이 많은지 궁금한데 눈치 보면서 안 물어보셨던 분들을 위해서 작성한다.

 

왜 이슈의 글을 써냐? 솔직히 이슈라서 쓴 것이 아니라, 한국인이나 좌파의 신문과 언론을 접하는 분들이 너무나 미국 정치를 모르는 것 같아서 현실적 내용을 그대로 담아서 적었던 글이었다. 물론 팩트를 기본으로 작성된 글이다. 특히,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글은 필자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내용의 글자로 구성되어 완성된 최초의 장문으로 작성된  글이었다. 그만큼 한국 언론이 몰랐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다 보니 구구절절 이야기를 늘어놓았던 것 같다. 주류 언론은 미국의 가짜 뉴스를 그대로 번역해서 올린 것을 뉴스라고 내보낸다.

 

그들은 팩트보다 자신이 지켜야 할 밥그릇이 우선이다. 그러니 기레기들이 설레발쳐대는 그런 꼴을 보자니 화가 나기도 해서 장문의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글이었다. 어떤 이웃님은 이런 질문을 했다. 데보라 님 요즘 정치에 관심 있나 봐요? 정치에 관심 있다기보다 현실과 연결되니 어쩔 수 없다. 미국은 지금 남북전쟁 이후로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민주당은 공산당 선언을 할 태세로 사회주의 몽상가들이 모인 꿈을 현실 하고자 했고 공화당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민주당은 혁신과 새로운 시스템의 반란 즉 위대한 리셋을 통해서 세상을 바꾼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화당은 정통적 미국의 민주주의 가치와 자유를 존중하는 문화적 종교적 윤리를 지키는 보수적 성향으로 그들은 세상을 구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모르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왜 사회주의가 나빠?라고 하실 수도 있다. 물론 모르면 그런 말 한다. 사회주의는 말하자면 자본주의로 중산층과 고위층의 세력이 돈을 벌어 들인 것을 공평하게 부를 재 분배하는 형태로 즉 쉽게 말하자면 잘 사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는 것이 사회주의고 결말은 모두가 공평하게 부를 축척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경제가 성장하지 않고 그 나라는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고 보면 된다.

 

사회주의를 주장한 나라를 살펴보라. 어디 잘 사는 나라가 있는지. 팩트는 사회주의는 절대적 이상일뿐이고 현실에는 적용될 수도 없고 사회의 악과도 같은 존재다. 이런 나라를 민주당이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할 사람을 내세운다 바로 카멜라 해리스이다. 무서운 여자이며, 정말 사악하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들이 하는 정책을 보면 태아가 태어나기 직전까지도 낙태 수술이 가능하다고 발언한 여자다. 그러니 미국인들의 원성을 살 수밖에 없다. 필자는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자신이 원치 않는다고 해서 아기를 지우는 무책임한 어른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남녀의 관계에서 잠자리를 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럴 수 없다면 관계를 갖지 말아야 한다.

 

결론은 요즘 이슈화 된 글을 쓸려고 쓴 것이 아니라, 너무 한국의 기레기들이 날쳐대는 꼴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쓴 것이라는 점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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