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운타운에 있는 레코드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중이었다. 잠시 지역의 소방관 기념비가 있어 촬영했다.

아라도 안녕.

이렇게 오픈 시간에 레코트 가게로 향했다.

엄마와 딸의 모습

다운타운의 풍경이었다.

이곳에 시계탑이 폭동이 일어났을 때 수난을 받은 장소다.

이렇게 누가 도로 위에다 낙서를 해놨다. (흑인들 삶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었다.)

여기 위층이 레코드 가게 었다.

 

들어가려는데 옆집 가게에 고양이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

들어가는 위층 입구 벽에다 레코드 장식이 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

가게 주인과 강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아주 친근한 강아지 었다.

서린(며느리)은 남편께 줄 선물을 고르는데 필자의 음악적 조언을 부탁했다. 그래서 몇 가지를 추천을 해주었다.

세상이 편안한 강아지다.

음반을 사고 결제를 하고 있다.

내가 추천한 음반은 아이언 메이든 앨범, 슈퍼 트램프, 제스로 툴이었다. 블루스 스프링틴은 서린이 고른 것이었다.

이렇게 앨범을 샀다. 

 

위의 보이는 페인 킬러 앨범은 서린이 필자를 위해서 사준 앨범이었다. 사양을 했는데도 이렇게 사주어 받기는 했지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시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던 앨범을 사준 일은 오래도록 기억할 일이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5/5

전화번호:(910) 321-9000

가게 이름: Back Around Records

주소: 1 Market Square, Fayetteville, NC 28301

월요일 휴무, 화-토요일 오전 11-오후 7시, 일요일 정오 - 오후 5

MondayClosed,Tuesday - Saturday 11AM–7PM, Sunday1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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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erim(느림미학) 2020.09.17 1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 귀한 LP 판이네요. ^^

  3. 영도나그네 2020.09.17 14: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음악산책을
    하신것 같네요..
    추억의 엘피판들이 정감을 느끼게 하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Za_ra 2020.09.17 15: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가게이네요.
    저한테 LP판은 어렸을적 판 틀다가 바늘 몇번을 분질러서 혼난 기억 밖에 없어서 ㅋㅋ
    약간은 멀리 하고 싶은 존재입니다.

  5. 물감맘 2020.09.17 15: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이 선물도 고르고 선물도 받으시고 기분 좋은 하루였을것같아요 ㅎㅎㅎ LP판은 요즘 쉽게 보기 힘든데 구경하는것만으로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

  6. sJSfam 2020.09.17 16: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엘피판은 세월이 지나도 마니아들 층에서는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예전에 누군가가 이제 필요없어질거라고 했는데 틀린 말이었나봅니다 엘피 감성 너무 좋은데 말이에요~

  7. 블루메이드 2020.09.17 17: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규모가 상당하네요
    레코드가게 방문하면 사고 싶은게 엄청 많은데
    여기에도 다양한 장르별로 있겠네요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8. soo0100 2020.09.17 17: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레코드 샵 은 그 곳 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평온해 보이는 사진이네요. ^^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9. 로시난테를타고 2020.09.17 19: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아 오랜만에 구경하네요
    왠지 가슴이 아련해옴을 져버릴수가 없을 만큼 반가웠어요
    참 멋지십니다 ^^

  10. 오렌지훈 2020.09.17 19: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성 넘치는 LP판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오이가싫어 2020.09.17 19: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 넘 예쁘네요 ㅎㅎ

  12. 불탄 2020.09.17 2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반보다도 반려동물들이 더 눈에 띄입니다.
    다들 좋은 주인 만나서 재밌게 살고 있겠죠?

  13. 피터팬의 소풍 2020.09.17 21: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국에는 아직도 레코드판을 파는 곳이 있네요.
    요즘 한국에는 이런 음반가게들이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오랫만에 레코드가게 보니까 신기하네요.ㅎㅎ
    손주가 태어나면 음악적으로 감성이 넘칠 것 같네요.ㅎㅎ
    가족들이 모두 음악 매니아라서요.ㅎㅎ

  14. Raycat 2020.09.17 2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 귀엽네요. :)

  15. T. Juli 2020.09.18 0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음악 가족은 달라요
    멋진 음반 같은데요

  16. @산들바람 2020.09.18 08: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역시 LP를 고집하는것 같습니다.

  17. 파아란기쁨 2020.09.18 08: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며느님에게 받은 선물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을것 같네요.

  18. 디프_ 2020.09.18 08: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찍어주시는 사진들이 뭔가 현장감이 있어 좋네요 ㅋㅋ 냥냥이 표정ㅋㅋㅋ 빨리 비행기 타고 미국 놀러가고 싶네요ㅠㅠ

  19. 은이c 2020.09.18 1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이쁜 고양이와 강아지가 반겨주는곳이네요
    소중한 LP판이네요..예전에 참 많이 들었는데
    전 왜 관리를 못하고 다 버렸을까요
    버린기억은 없는데 누가 버린걸까요 ㅎㅎ
    선물도 받으시고 열심히 잘 들으면 좋은거죠 뭐~ㅎ

  20. 이청득심 2020.09.18 11: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며느리에게서 멋진 선물을 받으셨군요~~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관계가 참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

  21. into 2020.09.18 11: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추억의 LP판이네요. 우리 애들은 LP를 알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