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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Drama Reviews

The King's Woman(진시려인명월심) 드라마

by Deborah 2020. 7. 25.

 

The King's Woman (秦时丽人明月心 진시려인명월심), 진시황의 여인으로 해석되는 중국 드라마 리뷰를 적어 볼까 한다. 이 드라마는 총 48회를 마지막 회로 2017년도 8월 14일 - 10월 4일까지 중국에서 종영되었다. 출연진으로는 적려열파(디리러바): 공손녀 /려희, 장빈빈: 영종/진시황, 류창:형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드라마는 온세인의 연작 소설인 "秦时明月之丽姬传" (진시명월지여희전)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인물을 구도를 보면 어린 시절 세 사람의 만남을 갖게 된다. 영종 즉 진시황이 어린 시절 도망치고 쫓기는 몸이 되어 그를 구해준 사람이 공손려였고 그녀 곁에는 형가가 늘 함께 하고 있었다. 이렇게 세 사람의 우정이 먼 훗날 공손려를 놓고 사랑과 질투로 연결되는 과정을 잘 그려냈다.

 

진시황(장빈빈)

 

 

 

진시황의 역을 맡았던 장빈빈을 보면 아주 잔인한 그의 표정으로 피 바다가 되도록 사람을 죽이고 폭군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주막에서 만났던 남장을 한 공손려와 마주치고 함께 술을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괴한의 습격으로 칼에 맞을 뻔한 진시황을 공손려가 구해 주려다 칼에 맞게 된다. 공손려를 치유한 의원이 그가 남자 아닌 여자임을 알리고, 즉시 그녀가 누워 있는 침실로 들어가 보니,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그녀가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은인임을 알게 된다. 진시황은 그녀의 미모와 옛사랑의 증표를 받았던 상처를 치유해주던 천을 보면서 회상한다. 그리고 그녀를 후궁으로 맞이할 계획을 세운다. 결국 진시황의 후궁으로 들어온 공손려는 궁중에서 려희로 불리게 되었다. 그녀만 특별히 사랑하는 마음을 보였지만, 이미 려희는 형가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 었다. 그의 분노는 하늘을 치솟고 그녀의 아기를 지우라고 명하려 하지만 애절한 눈물로 호소하는 려희의 마음을 보고 아기의 생명을 살려둔다. 그 아이를 볼모로 해서 마음 문을 열지 않는 려희를 잡아 두려는 진시황의 끈질긴 사랑의 구애를 한다. 결국 려희의 마음을 얻고 사랑을 하게 되고 둘의 사랑의 결실로 려희는 진시황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지만 다른 후궁의 질투심으로 아기는 유산되고 말았다. 사랑과 질투 속에서 진시황은 려희의 진심을 몰라 보고 결국 그녀를 마지막까지 의심하게 된다. 자신의 칼로 그녀를 죽이게 되는 비극을 맞이 하게 된다. 려희는 차마 진시황을 죽일 수 없었고 이렇게 죽는 것이 진시황에게 큰 보복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진시황의 가장 큰 약점이 려희 었다. 하늘을 향해서 대성통곡하는 그의 울음소리가 천하에 울려 퍼진다. 그리고 진정 사랑한 려희에 대한 그리움만 남고 스크린의 마지막 자막이 올라간다.

 

공손녀/려희(적려열파)

 

진시황의 여인으로 등장한 공손녀 즉 려희 역을 맡았던 적려열파는 여장부라는 모습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무술이 뛰어났다. 그런 모습에 진시황이 반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성장 해온 할아버지의 무술 제자였던 형가를 사랑했다. 그 마음을 서로 알게 되고 확인하는 순간도 잠시 행복한 꿈같은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함이 함께했다. 진시황의 눈에 들어온 여인인지라 그들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다. 독이든 칼에 찔린 형가를 구하기 위해서 진시황을 찾아가고 그에게 3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한다. 그녀는 형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 마다하지 않고 지옥 불이라고 생각했던 진시황이 있는 궁궐로 들어가게 된다. 의외로 진시황은 려희를 보고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있었지만 그것을 진심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진시황이 형가의 아기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아기를 죽이려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질투에 빠진 다른 후궁들의 계략임이 밝혀진다. 진시황은 그녀를 향한 마음을 진심을 다해서 보여주자, 결국 마음 문을 연다.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비록 형가가 진시황을 죽이려는 계획을 알고 그에게 독이 든 술을 주라고 시녀를 시켜 마시게 한다. 궁궐로 들어온 형가는 진시황을 시해하려 하지만 독 기운 때문에 제대로 된 무술을 쓸 수가 없었다. 결국 진시황은 질투심으로 인해서 형가를 살해한다. 이 모습을 보게 된 려희는 통곡을 하고 마지막으로 복수의 칼을 뽑아서 진시황과 죽음의 결투를 신청한다. 진시황을 사랑했기에 결국 그를 죽이지 못하고 진시황의 칼에 맞아 운명하게 된다. 그녀는 이미 알고 있었다. 진시황은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과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피 흘림에 대한 보복이라 생각했다. 수많은 생명을 죽였을 때도 진시황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려희가 죽자 통곡을 하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마지막 려희의 죽음으로 진시황은 평생 남을 상처를 가슴 깊이 간직한다.

 

왼쪽으로부터, 진시황(장빈빈), 려희(적려열파), 형가(류창)

형가 역으로 류창이 열연을 했다. 형가는 어린 시절 부터 함께 자라온 스승의 손녀 공손녀(려희)의 첫사랑으로 등장한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함께 하고 사랑을 확인한 후에는 이미 사랑하는 여인이 진시황께 가고 없었다. 그녀를 잃어버리는 세상은 허무하고 삶의 의욕도 상실되어 가고 있었다. 그런 그를 이끌어 주는 동료가 있어 제정신을 차리고 스승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무술 연마를 힘들게 해낸 결과 무술인의 최고 경지까지 이르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아이가 진시황의 손에서 자라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를 살인할 계획을 세우고 궁을 향해서 나아간다. 그는 공손녀의 진심을 몰랐었고 나중에서야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손녀의 모든 행동이 자신을 살리기 위한 희생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진시황을 죽이려는 계획은 중도에 포기할 수가 없었다. 공손녀는 피바람을 막기 위해서 시녀를 시켜서 독이 든 술을 마시게 하고 그 독 기운 때문에 결국 마지막 진시황을 죽이려 하지만 약기운으로 인해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런 줄도 모르는 진시황은 자신의 온갖 힘을 다해서 그와 싸우고 결국 살해하고 만다. 이런 죽음을 보게 된 공손녀는 울부짖고 가슴 아파 통곡한다. 그녀가 가장 바라는 것은 세상의 평화였지만, 이런 피바람을 맞이한 첫사랑의 시체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만다. 아픈 사랑의 삼각관계를 잘 그려낸 비극적 결말을 낳게 된 드라마 었다.

 

 

유명한 대추 키스씬 ㅋㅋㅋ

 

 

 

The King's Woman 마지막 곡 《生死相隨》MV

 

 

 

 

유튜브에서 한글자막으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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