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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event

블로거 광고수익

by Deborah 2019. 12. 24.

블로거 광고수익 

 

"저 구글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어요."

진짜?

"네 정말 맞고요."

 

지금부터 인성 샷 실시.

 

이렇게 합계금이 나왔다.

밸런스가 $0.00라는 뜻은 지불이 된 것을 말한다.

 

참 고마운 구글이다. 아니 고마워해야 할 당사자는 구글인 것 같다. 필자는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뿐이다.

 

 

 

요즘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블로그 님들을 방문해서 구독 버턴을 눌러도 구독이 안된다.

이렇게 구독하기를 누르면 "구독 실패"라는 문구가 뜬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아시는 분?

 

 

 

 

12월의 고정적 방문객 수치를 보면 1000 가량이 방문을 해주셨다.

물론 블로그의 키워드 1위는 방탄소년단이다. ㅠㅠ 방탄소년단으로 검색하신 분이 500명쯤으로 보면 맞을 것 같다. 나머지 분들은 그냥 데보라의 미국의 일상을 엿보고 미국 생활 간접 체험을 하고 계신 듯했다.

 

언제쯤 이 방탄소년단의 거품이 빠져나갈지 의문이다. 방탄소년단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의 방문객이 방탄소년단에 의존해 있는 것이 조금은 안쓰럽다고나 할까. ㅠ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 앞으로 또 쓸 방탄소년단에 관련된 이야기를 고민을 해야 한다. 무조건 글을 쓴다고 방문객을 유도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창작적이고 재미있게 글을 구성을 해야 고정적 방문객을 유지를 할 수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

 

블로그도 어쩌면 비즈니스다.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그 블로그의 사후가 달렸다. 예전의 수만 명이 오가던 블로그가 하루아침에 폭망 하는 사건들을 들어본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제대로 살려야 하는지는 방문객의 기호도 잘 고려를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소신적인 블로그의 운영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블로그는 콘텐츠다

 

블로그가 콘텐츠가 온전히 서지 않은 블로그는 그냥 100명 수준의 방문객을 넘기기 힘들다. 즉 말하자면 자신이 블로그에 쓰고자 하는 글의 내용의 콘텐츠가 방문객을 유지를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루하기 끝이 없는 딱딱한 글보다는 재미있게 글을 쓰면 읽는 사람도 호감을 느끼고 더 자주 방문하고 싶어 진다. 

 

블로그는 소통이다.

 

여러분들 많이 보게 되는데 소통을 하지 않고 그냥 댓글을 달아도 대꾸도 없는 블로그 안주인들이 많이 있다. 이해한다. 살다 보면 바쁘니 그렇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적어도 한 사람이 방문을 해서 댓글을 남기면 그에 대한 답글을 달아 주는 것이 예의다. 그렇지 않은 블로그는 다시 방문하기 힘들다. 그러면 오는 방문객도 끊어지게 마련이다. 물론 그냥 묵묵히 글만 읽고 가시는 분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대게의 블로그는 상호 협력의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즉 품앗이로 생각하는 것이 댓글이 아닐까 한다. 필자는 누군가 방문해주면 고마워서 그곳을 찾아가서 댓글을 달아준다. 적어도 그것이 나의 블로그 방문한 분에 대한 예의라 생각한다.

 

자 어떤가.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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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일 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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