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 보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 그런 이웃님들의 글을 많이 접한다. 필자는 그런 글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삼고 스트레스를 회소하면서 한번 호탕하게 웃어 버린다. 오늘도 그런 일이 필자에게 일어났다.
그분의 블로그 글을 보면서 나의 지난 글을 회상하게 되었다. 필자가 쓴 예전 글이었는데, 지금 읽어도 배꼽을 잡고 웃었다. 하하하
이웃님의 글
위의 글을 읽으면서 필자는 예전 나의 글을 생각했다.
하하하 오바마 핸드백사건은 예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지금은 오바마 핸드백을 들고 다니면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심지어는 외국인 할머니는 묻는다.
외국인 할머니: "어머나. 그 핸드백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디서 사셨어요?"
필자: "아네..이거 한정판이에요." 하하하
외국인 할머니: "아..저런."
정말 이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핸드백도 그 당시에는 수모를 겪었다. 하하하..
오늘은 그냥 날로 먹는 포스팅을 이렇게 해본다. 하하하 그냥 썼어요.. 그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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