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를 하면서 늘 느끼지만 글을 쓰고 나면 향상 본문 하단에 있는 태그 입력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온다. 사실 필자의 블로그 유입의 50프로는 키워드를 통해서 방문해 주신다. 태그 입력에 쓰이는 단어를 키워드라고 한다. 키워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방문객 수치가 좌우되기도 한다. 단, 키워드를 설정해놓고 그와 관련된 내용이 허접하면 그 블로그는 폭망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키워드를 잘 활용하시는 블로그의 이웃님이 계신다.
또 자축 (feat. 알다가도 모르겠는 블로그 유입)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어느새 이 '끄적끄적' 이라는 카테고리는 블로그 일기화 되어있는 것 같네요. 다른 주제..
mystee.tistory.com
이분의 블로그는 몇 주 전만 해도 200명의 고정적 방문객을 유지하셨던 분이다. ㅋㅋㅋㅋㅋㅋ 왜 이분의 블로그에 유입이 많이 되었을까 하고 봤더니, 요즘 뜨는 키워드를 적절하게 사용하셨다. 그래서 이런 방문객 풍년을 맞이 하셨던 거였다.
이쯤 해서 데보라의 일주일 키워드를 공개할까 한다. 역시 방탄소년단이 블로그를 먹여 살리고 있었다. ㅠㅠ
보시다시피 하하하
1위 방탄소년단
2위 뷔 크리스마스 노래
3위 방탄소년단 진
4위 지민
5위 샹송
인기글 1위는 당연히 방탄소년단의 글이다.
BTS 방탄소년단:BTS World 앨범 개봉기
와.. 울 4차원 왕자님 뷔다! 저건 내가 접수했음. 아라 양도 동의를 했다. 미시시피주에 있는데 아라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라: "엄마. 오늘 도착했다." 필자: "뭐가?" 아라: "응 엄마 우리가 샀던 BTS World 앨범..
deborah.tistory.com
오늘도 필자의 블로그를 먹여 살려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데보라의 러브레터 키위드였다. ㅋㅋㅋㅋ
Taehyung & Adora - Happy Christmas
V-Live에서 뷔가 나왔다. 그가 소개해준 노래였고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