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lamenco guitar is a guitar similar to a classical guitar but with a thinner top and less internal bracing. It is used in toque, the guitar-playing part of the art of flamenco." (reference from wiki)
What do you think of when you hear the sound of flamenco guitar? Thoughts of passion and romance come to my mind. It is a very passionate guitar sound and filled with emotions. I don't know about you but I do like this kind of instrumental music. There are no lyrics, but you can enjoy the music. Music plays a thousand words into the guitar strings. When you want to feel great music, this is the sound you want to hear.
Let's listen to the beautiful sounds of the flamenco guitar.
"플라멩코 기타는 클래식 기타와 비슷하나 윗 부분이 얇게 되어 있고 안은 가볍게 되어있다. 기타는 플라멩코의 예술적인 연주를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돌림힘을 사용하기도 한다."
(위키인용글)
플라멩코 기타를 듣게 되면 무엇이 생각날까? 내 마음에는 로맨스와 열정이 떠오른다. 아주 열정적 기타 사운드와 충만한 느낌이 함께 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이런 연주 음악을 좋아한다. 가사말은 없지만 즐길수 있는 음악이다. 음악 연주는 수천마디의 말을 기타줄에 담고 있었다. 멋진 음악을 느끼기를 원한다면 이런 사운드가 안성맞춤 일것이다.
아름다운 플라멩코 기타 사운드를 들어 보자.
플라멩고 기타는 나일론 줄을 사용하는 점은 클래식 기타와 같지만, 바디를 더 가볍게 만들어서 들고 치기 쉽도록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여기에 손가락을 손톱쪽으로 연이어 밀면서 치는 플라멩고 주법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베이스와 바리톤, 테너, 소프라노 의 4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인터넷 인용글 참조)
Oscar Sher - Aranjuez Adagio
You and I walk to the beautiful garden fill with lovely melodies. Just feel it. You will get there.
당신과 내가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득한 정원을 걸어가고 있다. 그냥 느껴보라. 당신도 그기에 도달 할테닌까.
Alex Fox - To The Gypsies (1994)
I get a sense of passion and romance from this tune. Let's dance with the beautiful rhythm.
로맨스와 정열을 박자로 느꼈다. 아름다운 리듬과 함께 춤을 추자.
Paco Peña - En las Cuevas
Govi - Noches en Andalucía
This rhythm is full of emotion, and the repeated sounds make me feel good. How about you? The music stirs up feelings within you.
리듬이 풍만한 감정으로 반복되는 소리가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당신은 어떤가? 음악은 당신의 감정을 돋운다.
Jesse Cook -Gypsy
The "Gypsy" sounds like a passionate serenade of a gypsy woman. It has wonderful sounds to enjoy the moment.
짚시 사운드는 집시여인의 정열적인 세레나데이다. 아름다운 소리로 순간을 즐긴다.
Armik - Gypsy Flame
The Flame words explain about this music already. My heart trembled with this melody.
불타는 이라는 단어가 음악에 대해서 이미 설명 해주고 있다. 내 마음은 이 멜로디와 함께 떨렸다.
Sailing on a peaceful open sea, it reminds me of the sound of traveling. It makes feel the excitement and nostalgia of love.
조용한 바다를 항해하는 그런 여행을 가져다주는 소리였다. 음악은 흥분과 사랑의 향수를 느끼게 만든다.
Vicente Amigo - Roma
The gentle breeze blows, and it gives a longing for someone. It has me waiting for the moment when lovers meet together.
잔잔한 솔바람이 불고 누군가를 그리워함을 가져다준다. 연인의 만남이 이루어 지는 순간을 기다려지게 한다.
Bass guitar sounds like a heavy heart and it leads to sweet melody. The listener gets a pleasant feel from this music. It has remarkable guitar sounds.
베이스 기타 소리는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달콤한 멜로디로 이끈다. 듣는이로 하여금 이런 음악의 즐거운 느낌을 갖게 해준다. 주목할만한 기타 사운드이다.
Andrés Segovia - Estudio Remembranza
Today, I listened to whole lot of list of Spanish instrumental guitar music. They use the flamenco guitar sound. There is no particular time to listen to this kind of music. Just listen to it any time of day, and you can feel it. Just what is music for? Day and night, you can easily listen to this sound. Shall we?
오늘, 스페인의 기타연주 음악을 많이 듣게 되었다. 그들은 플라멩고 기타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음악은 특별한 시간대에 듣지 않아도 된다. 그냥 어느 시간대에 들어도 느낌을 받게된다. 음악이란게 그런게 아닌가? 밤과 낮, 당신이 이런 사운드를 쉽게 들을 수가 있다. 우리도 들어 볼까?